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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IT

"오징어게임, 실제 게임까지 만드나" 한국 찬밥, 넷플릭스만 '꿩먹고 알먹고'

by 체커 2021. 10.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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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을 실제 게임으로 만들 가능성을 언급했다. 해당 이미지는 오징어게임에 등장하는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구현한 장면.[유튜브 갈무리]

[헤럴드경제=유동현 기자] ‘꿩먹고 알먹고’

오징어게임의 지식재산권(IP)을 갖고 있는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을 실제 게임으로 구현할 가능성을 언급했다. 기록적 인기로 각종 게임 패러디물이 양산되는 만큼 수요는 확인된 셈이다.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특수를 톡톡히 누리는 모양새다.

오징어게임은 한국에서 만들었지만, 투자한 넷플릭스가 지식재산권을 모두 가지고 있다. 모든 수익을 넷플릭스가 가져간다.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열풍을 일으키며 대박을 쳤지만, 정작 한국이 얻는 이익은 미미하다는 지적이다. 실제 게임으로 만들어진 뒤 대박을 쳐도, 수익은 모두 넷플릭스로 귀속된다.

12일(현지시각) 포브스 등 외신은 김민영 넷플릭스 아시아 태평양 콘텐츠(인도 제외) 총괄이 현지 언론 헐리웃리포터를 통해 “우리 팀의 역할은 오징어게임 IP에 대한 로드맵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기회를 살펴보는 것”이라며 “게임, 소비자 제품 등 다양한 분야를 검토하고 있다”며 언급한 내용을 전했다. 이를 두고 “넷플릭스가 오징어게임 ‘비디오 게임’을 만들고 싶어 한다”며 가능성에 무게를 실었다.

실제 넷플릭스는 2분기 실적발표 당시 주주 서한을 통해 비디오게임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추가 비용 없이 기존 넷플릭스 사용자들이 무료로 즐길 수 있는 게임 서비스를 준비한다는 내용이었다. 최근 ‘옥센프리’ 등 인기 게임 개발사 ‘나이트 스쿨 스튜디오’를 인수하면서 게임 사업을 의지를 드러냈다.

지난 8월에는 폴란드 국가 한정, 넷플릭스 앱을 통한 모바일 게임 서비스를 출시했다. 안드로이드서 자사 IP ‘기묘한 이야기’를 활용한 2개 게임을 내보였다. 9월에는 스페인, 이탈리아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카드 블라스트’, ‘티터 업’ 등 새 게임도 추가됐다. 이달 23일에는 넷플릭스 영화 ‘케이트’에 기반 한 액션 게임이 출시될 예정이다.

재현되고 있는 오징어게임[유튜브 갈무리]
한때 영국 iOS 스토어에서는 인기 무료 게임 5위 안에 '오징어게임'을 활용한 게임이 3개를 차지했다.[인터넷 커뮤니티 갈무리]

넷플릭스가 실제 게임 개발 단계라는 주장도 제기됐다. 게임 ‘배틀필드’ 관련 정보 유출로 알려진 팁스터(사전정보 유출자) 톰 헨더슨(Tom Henderson)은 10일(현지시각) 트위터를 통해 “오징어게임 타입의 게임이 이미 개발중”이라며 “개발사는 아직 잘 모르겠다”고 밝혔다.

이미 오징어게임 내 등장하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등을 모방한 게임이 출시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2일 영국 모바일 게임 순위에서는 ‘오징어게임’ 속 뽑기를 응용한 게임이 1, 3, 4위에 올랐다. 같은날 러시아와 스페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메타버스 기반 게임 플랫폼 ‘로블록스’에도 오징어게임이 등장했다. ‘Squid game’으로 검색하면 오징어게임을 활용한 게임 100여개 이상이 등장한다. 가장 인기 있는 게임방 누적 방문객 수는 4000만명을 상회한다.

한편 기록적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오징어 게임은 공개 26일 만에 전 세계 1억 1100만 가구가 시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역대 최다 시청 드라마에 등극했다.

dingdo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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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에 대한 평을 쓰면.. 바보같은 기사.. 라 할 겁니다..

 

오징어게임..Squid Game.. 넷플릭스 영화입니다. 넷플릭스가 투자를 했고 한국인 감독과 배우들이 만들어 대박을 쳤죠..

 

IP.. 지적재산권은 해당 영화에 자금을 투자한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제작사와 배우들은 계약서대로 제작비와 일정 성과비를 받고 끝이죠.. 인센티브는 없습니다..

 

지적재산권이 넷플릭스에 있으니.. 그걸 가지고 이익을 창출하는건 당연할 겁니다.. 넷플릭스에서 대박을 친 영화등이 게임이나 기타 여러가지로 만들어지면서 나오는 수익.. 넷플릭스가 모두 가져가는 것에 대해.. 왜 언론사는 딴지를 거는 기사를 썼는지 의문입니다.

 

뉴스 제목.. 

"오징어게임, 실제 게임까지 만드나" 한국 찬밥, 넷플릭스만 '꿩먹고 알먹고'

넷플릭스는 자신들이 투자한 영화가 대박을 칠지 알 수 없죠..다만 넷플릭스는 대본과 기획서를 가지고 판단해서 흥행을 할 수 있다 판단되는 영화와 드라마 제작에 투자를 감행하죠.. 늘 성공하진 않습니다. 손해를 볼때도 있겠죠.. 넷플릭스에 가입해서 정액권을 사서 보기 시작하면.. 처음에는 영화를 매일 보다시피 하다가.. 나중엔 볼게 없어 정액권을 끊어도 넷플릭스에 방문을 하지 않는 이유.. 그렇게 실패한 영화도 같이 제공되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그러다 대박을 치면.. 당연히 수익을 더 많이 내기 위해 사업을 확대할터.. 거기에 왜 한국은 찬밥이라는 글귀를 넣어 어그로를 끄는지 이해가 되지 않네요.. 넷플릭스 흥행에 한국에 뭔 이익을 가져가야 한다 주장하는 걸까요? 넷플릭스가 한국의 기업도 아닌데..

 

이번 오징어게임의 대박 흥행을 계기로 한국내에선 몇가지 변화가 시작되면 좋겠군요..

 

하나는 넷플릭스 같은 유통망.. 이미 있긴 하죠.. OTT플랫폼이..다만 전세계로 공급하는 유통망이 되진 못하지만..

두번째는 그런 플랫폼에서 영화와 드라마에 대한 투자.. 특히 독립영화에 대한 투자가 계속 이루어진다면 오징어게임같은 영화가 나와 대박을 칠 수 있겠죠.. 

 

사실 할려고 한다면 할 수 있을 겁니다.. CJ같은 회사에서 말이죠.. 실제로 영화중 CJ에 투자금을 받아 영화를 제작해서 흥행한 영화도 꽤 있으니.. 다만 한국에선 의외로 힘들지도 모르겠습니다..

 

독과점 형태로 발전되어 카카오와 네이버 사태가 재발될 우려가 있으니까요... 즉 투자를 하되.. 제작에 간섭하거나 하지 말고 제작사는 제작에만 힘쓰도록.. 그러면서 열악한 환경등에 대해선 개선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상생하는 방법으로 접근한다면.. 한국내에서 오징어게임같은 영화가 만들어지면서.. 한국내에서 IP를 이용한 컨텐츠 제작 및 제공으로 전세계를 상대로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죠..

 

위의 언론사 보도의 취지는 좋지 않습니다.. 확실히 그저 클릭을 유도하기 위한 뉴스같죠.. 하지만 한국내에선 오징어게임같은 영화가 만들어질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고 활발히 제작할 수 있는 환경도 되지 않는다는건 알고 있죠.. 개선되는 계기가 되었음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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