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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

윤석열 "이재명 '기본주택' 사느니, 빚내서 내 집 마련"

by 체커 2021.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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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前) 검찰총장은 지난 30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 내 코너 '주 기자가 간다'에 특별 출연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장기임대주택에서 빚 없이 사는 것보다 빚을 내더라도 내 집 마련을 하는 게 좋겠다"고 말했다. 사진은 29일 국민의힘 제20대 대선 경선 후보자 9차 토론회를 준비하는 윤 전 총장의 모습. /국회사진취재단

지난 30일 SNL코리아 '주 기자가 간다' 특별 출연


[더팩트|윤정원 기자] 국민의힘 대권주자 윤석열 전(前)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후보의 공약인 '기본주택'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내비쳤다.

윤석열 전 총장은 지난 30일 쿠팡플레이 SNL코리아의 코너 '주 기자가 간다'에 특별 출연해 밸런스 게임을 진행했다. '주 기자가 간다'는 배우 윤현영이 인턴기자 역할을 맡아 시사 풍자를 하는 코너다. 밸런스 게임은 선택하기 쉽지 않은 두 가지 선택지 중 하나를 고르는 방식이다.

방송에서 윤 전 총장은 '빚을 내서 내 집 마련하고 이사한 날 짜장면 시켜 먹기, 아니면 이재명 후보의 장기임대주택에서 빚 없이 살기' 중 고르라는 주 기자에게 "빚내더라도 내 집 사서 이사한 날 짜장면 먹는 게 훨씬 낫겠다"라고 평가했다.

윤 전 총장은 '내 캠프에서 이재명이 일하는 것', '내가 이재명 캠프에서 일하는 것' 중 선택하라는 주 기자의 질문에는 "다 싫다"고 답했다가 이어 "(둘 중 하나를) 꼭 골라야 하냐. 그럼 이재명 후보가 제 캠프에서 일하는 게 좋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이날 '다시 태어나도 지금 아내와 결혼하기', '대통령 되기' 2가지 선택지 가운데 그는 "답은 무조건 1번(전자)"이라고 말했다. 전 주 국민의힘 대권 경쟁자인 홍준표 의원과 같은 선택이다. 주 기자가 "정말 확실한 답변이냐"고 재차 묻자 윤 전 총장은 "(촬영 영상이) 공개돼 나온다"며 "대한민국 남자 누구한테 물어봐도 전자로 답할 수밖에 없다"고 부연했다.

지난주 해당 코너에 출연한 홍준표 의원은 '다시 태어난다면 지금 아내와 또다시 결혼, 아니면 대통령 되기'라는 물음에 "대통령은 한 번 해봤으니까 각시하고 다시 결혼하기가 더 낫다. 이번에 대통령을 한 번 하고 난 뒤 내가 저승에 가지 않겠느냐"라고 답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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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총장이.. SNL코리아 주기자가 간다..에 출연해서 여러 발언을 했는데 그중 하나네요..

 

주기자가 간다.. 코너는 쿠팡플레이에서 방영하는 프로입니다..

 

관련링크 : 쿠팡플레이

 

주기자가 간다 프로그램에서 하이라이트로.. 윤석열 전 총장과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네요..

위의 보도내용중.. 문제가 되는 내용은.. 이재명의 기본주택에 사느니.. 빚내서 내집 마련하겠다는 내용이군요..

 

이재명의 기본주택은 뭘까 싶네요..

 

참고뉴스 : 이재명 “기본주택 100만호 공급”…부동산 정책경쟁 신호탄

 

이재명 대선후보가 내놓은 공약인 기본주택 공급은... 250만호중 100만호를 역세권등 좋은 입지의 주거지를 건설원가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30년 이상 살 수 있게 하는 공급방식이라고 합니다.. 임대주택 같죠..

 

그 기본주택에 사느니.. 빚내서 내집을 마련해서 살겠다는게 윤석열 전 총장의 입장이군요..

 

그런데.. 그게 빚을 낸다고 과연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싶죠..일단 그 빚.. 대출마저 현재는 쉽지 않습니다..  빚을 어떻게든 내고 분양을 받았다 한들.. 집값이 상승하면야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현재 집값은 이미 높죠.. 이후 공급이 많아지면 내려갈 수 있다고는 하나.. 집지을 땅이 서울에 얼마나 될까 싶고.. 그리 공급한다 한들.. 현금을 많이 보유한 이들이 다 사들일게 뻔할 터.. 결국 청약으로 구해야 하는데.. 그게 쉽지가 않죠.. 오죽했음 청약통장을 매매까지 하면서 분양받을려 할까 싶으니까요.. 그래서 더 올라갈 것이라고 많은 이들은 예측하고 집을 빚내서라도 사들일려 하죠.. 덕분에 지금까지 집값이 오른것이고요.. 그거에 편승해서 윤 전 총장도 기본주택에 사느니 빚내서 집을 사서 짜장면 먹겠다고 했네요..

 

그런데.. 그런 집값이 떨어지기라도 한다면.. 구매한 집값으로 되파는건 못할테고 비싼 가격에 파는건 꿈도 못꾸겠죠.. 이미 빚내서 집을 구매했으니.. 앞으로는 별다른 걱정 없이 살 수 있을까 싶네요.. 대출받았으니 그거 원금까지 갚아야 하는데.. 소득수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꽤 오랫동안 대출이자부터 원금까지 갚아야 할 터.. 대출상환이 끝날때까지 자기집이지만 월세로 사는 것과 다를바 없는 생활을 해야 할테니..

 

집값.. 안떨어질까요? 아이러니하게도.. 역대 정권중에..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집값 떨어지고.. 진보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은 올랐습니다.. 

 

참고뉴스 : 강남 집값 노무현 정부 때 80% 껑충, MB 정부 10% 하락

 

그 패턴대로라면.. 보수정권의 누구든 집권하면.. 집값은 떨어진다는 것.. 그냥 떨어질까 싶죠..

 

윤 전 총장의 발언은 현실성이 없다는 비판이 나오네요..그저 이재명 후보의 공약에 흠집을 내기 위한 발언으로.. 여지껏 보여준 패턴.. 보수정권이 들어서면 집값이 떨어지는 패턴에 따라 자신이 집권하면 집값이 떨어질터이니.. 미리 빚내서 집사라는건 망하라는 말 아닐까도 싶고요..  더욱이 이전에 청약통장이 뭔지도 모른다는 발언까지 한 터라.. 

 

물론 기본주택을 분양받았다고 내집이 마련된건 아니죠.. 보증금에 월세를 계속 내야 할터이니.. 하지만 인근 아파트등에서 받는 보증금과 월세보다는 저렴할 터..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다는건 부인하진 못할테죠.. 즉 돈을 모을 수 있는 여력은 있단 소리가 되겠죠.. 그런데 빚내서 집사면.. 이후 돈을 모을 수 있을까 싶죠.. 대출이자부터 갚아야 할터이니.. 그리고 기간이 지나면 원금도 갚아야 하죠.. 이자만 계속 낼 수 없으니까요..

 

윤 전 총장의 발언은 마치 예전 박근혜 정권의 정책 같죠.. 빚내서 집사라는.. 문재인 정권에 들어서 집값이 폭등했으니 그 선택은 맞는 것이겠죠.. 그런데 폭등한 상태에서 빚내서 집사면.. 다음 정권에서 누가 정권을 잡을지 모르겠지만.. 계속 집값을 올리지 않고 하락.. 폭락해버리면.. 그때는 과연 어찌될까 싶네요..

 

집값이 폭락하면.. 은행권에서 대출에 대해 불안감을 느끼고 회수를 할려 할 겁니다. 많은 이들은 대출 갚으라는 은행의 압박을 받겠죠.. 그리고 아파트 신규분양등은 중단될 겁니다. 그럼 건설업이 얼어 붙을테고 이는 다른 업종에도 영향을 주기 시작하겠죠.. 일자리는 줄어들고 대출회수 압박에 파산하는 이들이 나올지도 모릅니다. 소비도 얼어붙겠죠.. 일자리가 줄어들기에 소득이 줄어들테니..

 

현재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해서 집을 샀다는 이들.. 집값이 폭락하면 가장 먼저 타격을 받는 이들일 겁니다. 그때가서 그때 집권한 정권이 과연 이들을 구제할 방법이 있을까 싶군요.. 그리고 갭투자 한 이들도 파산하는 이들이 많아지겠죠.. 그리고 그 갭투자로 전세.. 월세로 들어온 이들도 보증금 받지 못한 채.. 법원 경매로 집이 넘어가는 걸 보고만 있어야 하는 상황도 벌어질 수 있겠고요..

 

높아진 집값... 결국 떨어지기 시작한다면.. 어찌보면 지옥문이 열리는거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런데 빚내서 집사겠다는 발언을 한 윤 전 총장..

 

윤석열 전 총장.. 배우자의 경제적 능력때문에 과연 빚내서 생활을 해 봤을까 의문이 듭니다. 그동안의 공직자 생활로 수입도 안정적이었을 터.. 재정적인 압박을 받아본 적이 있었을까 의문이 듭니다. 그래서 빚내서 집사겠다는 발언이 그리 쉽게 나오는건 결국 대출이 얼마나 어렵고.. 대출을 받았다면 그걸 갚는 과정이 얼마나 힘든지 모르기 때문 아닐까 싶네요.. 

 

윤석열 전 총장.. 기본주택에 사느니.. 임대주택에 사느니.. 빚내서 내집 마련하겠다.. 나중에 몇억 대출받아 집 구매한 뒤.. 그 빚을 몇년..몇십년 갚으며 생활을 해본다면.. 이런 발언 할 수 있을까 묻고 싶네요..

 

그리고 현재 한국의 부동산에는 거품이 끼어 있고.. 조만간 집값이 하락.. 아니 폭락할 수 있다는 경고가 연일 나오고 있습니다. 사실 따져보면 떨어지는건 필수적이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제한적인 곳.. 서울이나 대도시 이외엔 사람수가 줄어들어 도시를 유지하는 인구수가 줄어들고 있으니.. 사람이 줄어들면 당연히 필요한 주택수도 줄어들 터.. 그게 언제냐가 문제인데.. 전문가들 일부는 그때가 가까워졌다고 하는것 같습니다..

 

그럼.. 대출받아 집을 사야 하나.. 아님 임대주택 들어가야 하나.. 묻는 이들 있을것 같습니다. 근데 솔직히 답 없네요.. 만약 정권바뀌고 집값이 더 오르면.. 대출받아 집을 사는게 맞을지도 모르죠.. 하지만 폭락하면 망하는것도 맞죠..

 

즉.. 마치 가상화폐 구매해 놓고.. 뛰어오를지 아님 폭락해서 원금도 날릴지 그 직전에서 판단하는것과 같다고 봅니다. 가장 최적의 답은.. 부담이 적은 선에서 살 수 있는 집이 있다면.. 폭락을 하든 말든 계속 살 집이라면 사는게 맞고.. 투자.. 돈을 벌기 위해 집을 사는건 위험하다라는게 답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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