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레프트 용군단.. 아제로스의 비밀 2단계

두번째입니다... 처음 퀘스트를 받았던 그 주점으로 다시 가면..

생각하는 모자를 만들어 팽글리 후트를 찾아가라 합니다...

 

그럼 만들면 되겠죠..

 

생각 계산 기구.. 클링키클릭 섀터붐을 찾아가면 됩니다..기계공학자라면 매주 보는 인물이죠.. 근데.. 그냥 가면 별소용이 없고.. 음식을 만들어 줘야 하죠.. 

 

그 음식을 그 여관의 이루고사가 만들어줍니다.. 판다렌 모습을 한 용이 말이죠.. 만들어달라 하면.. 5인분을 만들어야 하기에 재료를 모아다 달라 합니다..

재료를 모으기 위해 찾아가면 됩니다.. 

 

고르곤조르무는 가죽세공 전문가 근처.. 음식을 파는 곳에 있습니다.

도살자 아구랄은 발드라켄 인근.. 온아라 평야 나무계단 전초기지에 있죠..

로암의 스닉타크는 전에 로암에 갔을때.. 로암 내에 버섯 관련 퀘스트와 가방을 열었더니 나방을 잡는 퀘스트를 한 곳에 있습니다.

그렇게 재료를 찾아다 이루고사를 주면..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는가 싶더니 어느새 가방에 요리가 들어가 있게 됩니다. 그걸.. 

클링키클릭 섀터붐에게 가서.. 음식을 미끼로 거래를 하면 됩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 또 오지 않을려면.. 음식을 만든 뒤에.. 곧바로 발드라켄 인근 폭포로 갑니다.. 안감을 얻기 위해서 말이죠..

굶주린 티라냐를 잡으면.. 싱싱한 트라냐를 얻습니다.. 그걸 들고 가면 기계공학 테이블에는 한번만 가면 됩니다.

그리핀에게 싱싱한 트라냐를 주면 안감을 줍니다...

 

수정망막 렌즈는 의외로 간단한데... 양꼬치 주점 구석에 왠 동상이 있을 겁니다.

조각상을 대상으로 /인사 를 하면 들어가집니다.. 그럼 안에 있는 바텐더에 가서.. 셰이키 플랫랩 대신 외상을 갚아주면 됩니다.. 대략 400골을 들고 있다면 완료가 가능할 겁니다.. 

 

돈을 갚아주고.. 나와 보석세공 테이블 옆에 있는 셰이키 플랫랩에게 돈 갚았다고 물건 달라 하면 줍니다..

그렇게 재료를 모았으면..클링키클릭 섀터붐에게 받은 도구를 클릭해서.. 생각하는 모자를 만듭니다..그리곤 팽글리 후트에게 갑니다.. 

생각하는 모자는 장난감으로 자동으로 등록이 됩니다.. 그럼 생각하는 모자를 착용하면.. 팽글리 후트 옆에 왠 화살표가 생긴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화살표를 클릭하면.. 가야 할 곳을 알려줍니다. 힌트는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현장에서 잘 숨겨서 문제지...

생각하는 모자를 쓰게 되면 버프가 생기며.. 커서를 대면 좌표를 보여줍니다. 그걸로 접근 여부를 확인하면 됩니다.

 

일단.. 발드라켄 꼬마 비늘 탁아소..

장인 무역시장 가죽세공 자리

보석세공 탁자

연금술 탁자

다음은 경매장인데 내부가 아닌 지붕위에 있습니다.

대장기술 탁자 근처

다음은 위상의 권좌라 하지만.. 실상은 대도시로 가기 위해 들어가는 큰 입구 근처 화로에 있습니다.

그대로 남동쪽에 벽을 보면 최종 목적지가 나옵니다.

보물을 챙겨 팽글리 후트에게 가면 임무완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