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레프트 용군단.. 아제로스의 비밀 4단계

4단계입니다.. 사실 4단계가 아니고 5단계 아니냐 할 수도 있는데.. 그냥 편의상 4단계로 하겠습니다.

 

양꼬치 주점으로.. 아제로스의 비밀을 하러 오면... 바텐더가 기다리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바텐더에게 말을 걸면 쪽지를 하나 주죠..

깨어나는 해안에 있는 생명의 어머니의 정원에 가서.. 유물을 찾으라고 합니다.. 붉은 용 알을 구하는 퀘스트를 했던 그곳으로 말이죠..

쪽지에선.. 용암으로 둘러싸인 건물 안 난로를 언급했습니다.. 그곳이 시작점입니다.

안으로 들어가면.. 난로가 아닌 모닥불이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그 모닥불 앞에서 장난감인 치장된 생각하는 모자를 착용하면 됩니다.

 

그리고 쪽지의 좌표를 찾아 움직이면.. 해당 자리에 레버가 있는걸 알 수 있습니다. 3군데를 모두 작동하면 됩니다.

작동했는데 별 반응을 찾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초기 시작점인 그 모닥불에 갑니다.. 그럼.. 모닥불 옆에 눈치채기도 어려운.. 뭔가가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너무 자연스러워서 이게 맞나 싶을 정도로..;;; 유물인 횃불입니다. 피레스의 횃불이죠.. 수거한 뒤.. 다시 양꼬치 주점으로 갑니다.. 보존가 카토스에게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죠..

돌려줘서 퀘스트 완료를 하면 장난감으로 자동 등록이 되고.. 업적도 완료됩니다. 퀘스트를 완료 한 뒤에.. 보존가 카토스는 곧바로 피레스의 횃불을 쓰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그러면서 물건을 찾으라 하죠..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장난감으로 들어가 있는 피레스의 횃불을 사용하면.. 횃불을 손에 들게 됩니다.. 이때.. 횃불은 자연스럽게 쥐어 있죠..

 

그런데.. 돌아다니다 보면.. 갑자기 횃불을 들게 됩니다.. 그럼 근처에 뭔가가 있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상자를 찾게 되면..횃불에서 불이 쏘아져 저렇게 상자가 나타납니다..상자를 열어 안경을 취하고..

다시 보존가 카토스에게 가면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