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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3m 제한 터널 밀고 들어간 3.9m 트럭…신호시설 줄줄이 파손

by 체커 2023.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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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월여의지하도로 6㎞ 달려…"화물차 아닌 승용차 내비 썼다"

지하도로에 진입하는 트럭

(서울=연합뉴스) 이미령 기자 = 서울 신월여의지하도로에서 제한 높이 3m를 훌쩍 넘은 트럭이 진입, 6㎞를 달리면서 천장 시설물이 잇달아 파손되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지하도로 운영사 관계자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60대 운전자 A씨가 몰던 4.5t 화물 트럭이 양천구 신월동에서 지하도로 방향으로 진입하면서 통과 높이 안내 표지판을 들이받았다.
 
그러나 A씨는 멈추지 않고 운전을 계속했고 결국 지하도로 차로제어시스템(LCS·가변차로를 화살표 신호등 등으로 안내하는 시스템) 시설물 6대를 잇달아 치고 지나갔다.

뒤따라 달리던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 트럭이 시설물을 치고 지나가면서 '쿵' 하고 큰 소리가 나고 뒤이어 시설물이 앞뒤로 크게 흔들리며 위험해 보이는 모습이다.

시설물 일부가 충격으로 낙하해 대롱대롱 매달려 있거나 바닥에 떨어졌고 바닥의 잔해로 차량 10대가 앞유리나 타이어 등이 파손되는 피해를 입었다. 떨어지는 시설물에 부딪힌 차량은 없었다.

A씨가 몰던 트럭의 높이는 적재함에 실린 대형포대(톤백) 탓에 통과 제한 높이보다 높은 약 3.9m 정도였다. 톤백이 찢어지면서 안에 담겨 있던 톱밥이 도로에 쏟아지기도 했다.
 
지하도로 운영사 관계자는 "진입을 제지했는데도 차량이 들어갔다"며 "지하도로 내에서도 정차하라는 비상 방송을 했지만 멈추지 않아 결국 자체 순찰차가 트럭 앞을 막아세웠다"고 설명했다.

A씨는 경찰 등에 "화물차용이 아닌 승용차용 내비게이션으로 운전한 탓에 지하도로로 트럭을 몰게 됐다"며 "빨리 통과하면 될 줄 알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운전은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alread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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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8일자 보도입니다..
 
제한높이를 무시하고 터널에 들어가면 어찌되는지 알 수 있는 보도죠..
 
제한높이를 알리는 알림판을 여러번 가격한 트럭.. 그럼에도 무시하고 트럭은 소형차 전용 터널에 진입합니다.
 
그리곤.. 터널 천장에 설치된 신호등외 여러 시설을 다 파손시키며 전진하죠.. 그러다 옆에 차량이 경고를 주고서야 멈추게 됩니다.
 
위의 보도에서.. 거짓 주장이 있습니다. 이는 경찰에 신고한 이가 한문철TV에 제보를 하면서 사실확인을 알렸기 때문입니다.
 
어느부분이 거짓이냐..

지하도로 운영사 관계자는 "진입을 제지했는데도 차량이 들어갔다"며 "지하도로 내에서도 정차하라는 비상 방송을 했지만 멈추지 않아 결국 자체 순찰차가 트럭 앞을 막아세웠다"고 설명했다.

한문철TV는 제보자에게 영상을 받아 방송을 했습니다. 11월 5일 올라온 영상입니다. 20217화네요..

즉.. 트럭이 스스로 멈춘 것이고.. 진입할 때 진입을 제지하지도 않았다고 합니다.. 그걸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심지어는 전광판이 있었는데 평소의 내용만 올라가 있는 것을 알 수 있죠..
 
왜 거짓을 말했을까요?
 
거기다.. 지하차도에 진입한 뒤에.. 이후 블랙박스 차주가 경찰에 신고를 합니다.. 전화를 받는 경찰의 말을 들어보면...
 
뭐.. 애초 진입을 막았다고 하는건 거짓임을 알 수 있죠.. 신고를 받은 경찰이 블박 차주로부터 번호판까지 안내받은 뒤에.. 블박 차량이 경적에 비상등에 상향등까지 동원해서 알려서 그제서야 트럭이 멈춘 것이고요..
 
즉 위의 보도내용... 지하도로 운영사는 거짓말을 했습니다. 자체 순찰차는 현장에 없었다고 합니다..
 
그러니.. 관련해서 뭔가 징계가 있었음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이러다 사고가 나도.. 뭔 조치를 했었다.. 거짓으로 책임을 면할려는 시도를 또 할 것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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