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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유총 "폐원 투쟁도 검토..개학연기 사립유치원 1533곳" 다음 네이버 한유총, 유은혜 헌법 위반 고발 검토 주장 "정부가 사립유치원 협박·여론몰이 일관" 한유총, 문 대통령에게 유은혜 파견 요구 【서울=뉴시스】이윤청 수습기자 = 김철 한유총 정책홍보국장이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국유치원총연합회 회의실에서 열린 ‘유아교육 정상화를 위한 한유총 입장 발표 기자회견'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2019.02.28. radiohead@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연희 기자 =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3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헌법 위반으로 고발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무기한 개학 연기에 이어 "폐원투쟁까지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한유총은 이날 오전 11시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협박과 겁박으로 일관하며 여론몰.. 2019. 3. 3.
개학 연기 유치원 명단 공개..서울경기 85·경남 59·충남 40곳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개학 연기에 동참하는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소속 사립유치원 명단이 공개됐다. 교육부는 한유총의 방침에 따라 개학을 연기한 유치원 명단을 2일 낮 17개 시·도 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에서 최소 85곳 유치원이 개학을 미룬 것으로 집계됐다. 2일 각 교육청이 공개한 명단에 따르면 서울에서 39곳, 경기 44곳, 인천 2곳 등 수도권에서 85곳이 개학을 연기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청 조사에 응하지 않거나 응답하지 않은 유치원은 서울 9곳, 인천 50곳, 경기 103곳 등 162곳이었다. 무응답 유치원까지 포함할 경우 247개 유치원이 개학을 연기할 가능성이 있다. 이외 경남 59곳, 충남 40곳 등이 개학을 연기했으며, 정상 개학 여부를 아.. 2019. 3. 2.
(3/3 업데이트)한유총의 무기한 입학(개학) 연기에 대한 각 교육청의 입학연기 및 미응답 유치원 명단 발표 서울시 교육청(27) 부산광역시 교육청(68) 대구광역시 교육청(58) 인천광역시 교육청(34) 광주광역시 교육청(58) 대전광역시 교육청 해당되는 유치원이 없습니다. 울산광역시 교육청 해당되는 유치원이 없습니다. 세종특별자치시 교육청 해당되는 유치원이 없습니다. 경기도 교육청 (144) 강원도 교육청 목록은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돌봄서비스를 안내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 교육청 해당되는 유치원이 없습니다. 충청남도 교육청(50) 전라북도 교육청 발표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돌봄서비스 안내도 없습니다. 개학연기나 무응답 유치원이 없는 것으로 파악됩니다. 전라남도 교육청 해당되는 유치원이 없습니다. 경상북도 교육청(52) 경상남도 교육청(93) 제주특별자치도 교육청 ---------------------.. 2019. 3. 2.
유은혜 "개학연기 유치원 164곳..이 중 97곳은 자체돌봄 제공" 다음 연합뉴스 "확인되지 않은 유치원까지 확인해 교육청 홈페이지 등에 정보제공" 엄정 대응 밝히는 유은혜 부총리 (서울=연합뉴스) 김승두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28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열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의 유치원 개학 무기 연기를 '불법'으로 규정하고 엄정 대응 방침을 밝히고 있다. 2019.2.28 kimsdoo@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효석 기자 =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개학을 연기하는 유치원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주장과 달리 전국에 164곳뿐인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 부총리는 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교육재난시설공제회관에서 열린 '유아교육 공공성 강화 추진단' 회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이 중 97곳은 자.. 2019. 3. 1.
한유총 "개학 무기연기"..정부 "위법성 조사, 긴급돌봄 가동"(종합) 다음 네이버 사유재산 인정·'유치원 3법' 철회 요구.."에듀파인은 수용" 정부 "개학 연기 법적절차 거쳤는지 조사"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사립유치원단체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가 다음 주로 다가온 유치원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기로 했다. 한유총은 28일 서울 용산구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1학기 개학을 무기한 연기하는 준법투쟁을 전개한다"면서 "정부의 입장변화가 있을 때까지 개학을 미룰 것"이라고 밝혔다. 한유총은 "끊임없이 대화를 요구했지만, 교육부는 이를 거부하고 사립유치원 마녀사냥을 멈추지 않고 있다"면서 "법 테두리 안에서 사립유치원 생존과 유아교육 정상화를 위한 투쟁에 나서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덕선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이사장. [연합뉴스.. 2019. 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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