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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11

자가격리 중에 민원서류 떼고.. 14번 경주 확진자 고발 예정 다음 네이버 [경주시] 성건동행정복지센터 3일간 업무마비.. 서류 발급 직원은 2주 자가격리 [오마이뉴스 경주포커스 기자] 격리지침을 어긴 혐의를 받고 있는 경주시 14번 확진자(19.남.대학생)에 대해 경주시가 고발하기로 했다. 14번 확진자가 민원서류를 발급받기 위해 방문했던 경주시성건동행정복지센터(옛 동사무소)는 2일 오후부터 임시폐쇄하면서 4일까지 업무가 마비됐다. 경주시 산하 23개 읍면동 가운데 행정복지센터 전체가 임시폐쇄한 것은 코로나19 발병이후 처음이다. 경주시는 2일 양성판정을 받은 14번 확진자에 대해 감염병 예방관리법위반으로 고발을 할 방침이다. 2월16일 대구 신천지교회 예배에 참석한 14번 확진자는 2월22일 밤 10시, 대구에서 경주로 이동한뒤 성건동 자택에 들어갔다가 23일 .. 2020. 3. 3.
경북서 화재, 부탄가스 폭발 등 사고 이어져 https://news.v.daum.net/v/201811031842093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4902 경주 주택 화재 (경주=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3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11.3 psykims@yna.co.kr (포항·경주·경산=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주말인 3일 경북에서 화재 등 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11시 40분께 경북 경산시 중방동 한 원룸 2층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A(47)씨 등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음에 놀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과정에.. 2018. 1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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