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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정오 TV조선 전 대표 '운전기사 전용 의혹' 횡령 혐의로 고발당해 다음 네이버 방정오 TV조선 전 대표이사 [뉴스1] 회사에 소속된 운전기사에게 초등학생 딸의 학원 통원용 차량을 운전하게 한 의혹을 받는 방정오(41) 전 TV조선 대표가 검찰에 고발됐다. 시민단체 민생경제연구소(공동소장 안진걸·임세은)는 25일 방 전 대표를 업무상 횡령·배임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안진걸 소장은 “방 전 대표가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은 채 회사 소속 운전기사들이 자신과 부인, 초등학생 딸과 아들의 차량을 운전하게 했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운전기사들이 인권침해와 폭언에 시달리는 일을 반복적으로 당했다는 의혹도 수사해달라고 요청했다. 또 방 전 대표가 조선미디어그룹 계열사 여러 곳에 전·현직 이사로 등재돼 부당하게 급여나 물적 지원을 받았다는 의혹도 수사해야.. 2019. 2. 25.
'황제보석' 이호진, '횡령·배임' 징역 3년..조세포탈 집유 다음 네이버 흡연·음주로 보석조건 위반해 7년만인 작년 12월 구속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이 15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 고등법원에서 열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위반(횡령)등 항소심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박승주 기자 = 수백억원의 회삿돈을 횡령·배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호진 전 태광그룹 회장(57)에게 세번째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이 선고됐다. 서울고법 형사6부(부장판사 오영준)는 15일 재파기환송심 선고기일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이 전 회장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조세포탈 혐의에 대해서는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과 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 이 전 회장은 2012년 1심에서 징역형의 실형이 선고된 후 2.. 2019. 2. 15.
박삼구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환영행사 강제동원' 무혐의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관련기사 : 아시아나항공의 유례없는 기내식 공급 차질... 과연.... 경찰, 고발사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박삼구,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발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7.4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이른바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경찰 수사에서 배임 혐의를 벗게 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박 회장 등을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019. 1. 6.
조선일보 사장 손녀, 운전기사 '폭언' 녹취록 공개 https://news.v.daum.net/v/201811211300130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4363 방정오 TV조선 대표 ‘로열패밀리’ 갑질에 짓밟힌 인권… 방씨 측 “회삿돈 가족 수행은 잘못, 해고는 기사 책임도” [미디어오늘 강성원 기자]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 가족의 사택기사가 방 전무의 딸에게 심한 폭언과 인격 모욕을 당한 후 해고됐습니다. 미디어오늘은 방 전무 딸의 나이를 고려하더라도 우리 사회 엘리트 집단과 오너 일가가 고용 안정성이 취약한 사회적 약자를 어떤 식으로 대하는지 알려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더는 가난하고 힘없더라도 억울한 ‘갑질’ 피해는 없어.. 2018. 11.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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