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불매19 마트 업주들 "日 제품 안팔겠다".. 제2항일운동 '들불' 다음 네이버 "과거사 반성 없는 일본의 무역보복 규탄" 주장 청년단체·농민단체 등도 '日 불매' 목소리 높여 [헤럴드경제=김성우 기자] 중·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일본대사관 앞에서 집회를 열고 일본정부의 ‘무역보복’에 항의했다. 이들은 ‘일본제품 불매운동’을 벌이겠다고 공언했다. 편의점과 마트 등에서 일본 제품에 대한 판매를 중단하겠다는 말이다. 일본 정부가 주요 반도체 소재의 ‘한국 수출 중단’ 조치를 내린 후, 시민사회계를 중심으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다. 한국마트협회는 5일 오전 11시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제품 판매 중지”에 돌입한다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협회 측은 마일드세븐을 포함한 일본 담배, 아사히·기린·삿포로 등 일본 맥주, 조지아 등 커피류 제품이 모두.. 2019. 7. 5. 이전 1 2 3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