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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매19

일본의 경제보복중에 일본을 찾는 사람들에 대한 대응... 일본이 한국을 상대로 경제보복중입니다.. 그들은 부정하지만 이유는 대법원의 강제징용 판결때문입니다. 관련뉴스 : 대법 "日징용 피해자에 배상하라"..13년 재판끝 확정 대법 "日징용 피해자에 배상하라"..13년 재판끝 확정 https://news.v.daum.net/v/2018103014185319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884186 13년8개월만에 대법원 전원합의체 최종 결론 '강제징용' 피해자들의 손해.. argumentinkor.tistory.com 솔직히 분쟁의 불씨는 한국에서 남겼죠.. 박정희 정권때 일본과 맺어진 한일 청구권협정때문입니다.. 관련링크 : 대한민국과 일본국간의 .. 2019. 7. 28.
"유니클로 입으면 일베"..日제품 구매 인증에 누리꾼들 "고맙다" 다음 네이버 “유니클로는 일베가 입는 브랜드” 일본제품 불매운동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들이 유니클로 구매 인증에 나섰다. 지난 11일 유니클로 일본 본사 임원이 ‘한국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며 국내 불매운동을 폄하하는 듯한 발언을 해 국내 소비자들이 유니클로 불매운동에 불을 지폈다. 유니클로 코리아의 사과에도 국내 소비자들은 유니클로가 ‘전범기 욱일기 디자인을 지속해서 사용해 온 대표적 일본기업’이라며 불매운동을 지속하고 있다. 실제로 일베 홈페이지에는 최근 유니클로 구매 인증 게시물이 다수 올라와 있다. 이들은 “지금 유니클로 가면 세일한다”, “다른 사람이 못 사게 내가 샀다”, “매장이 한산하다. 이 바지 좋다”, “미국에서도 유니클로.. 2019. 7. 26.
"이 정도까지일줄은.." 日 언론도 '노 재팬' 우려 다음 네이버 日 아사히 신문 "수출규제 강화로 관광·소매업계 그림자..7월 한국→일본 관광객수 10% 감소" 일본에서 숙박시설 취소사례가 잇따르고 한국인의 쇼핑 결제액이 감소하는 등 '노 재팬(No japan·일본산 불매운동)'의 영향이 현실화하고 있다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25일 일본 아사히 신문은 한국의 일본산 불매운동과 방일(訪日) 지양 분위기를 보도하면서 '그 파장이 심각하다'는 내용의 기사를 보도했다. 이날 아사히는 "(일본의 한국에 대한) 수출규제 강화를 이유로 일본과 한국 갈등이 심화하면서 관광, 소매업계에도 그림자가 드리우기 시작했다"며 "일본 기업은 한국에서도 불매운동에 대응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고 전했다. 일본 여행사 중 하나인 JTB 분석에 따르면 7월 이후 한국으로부터 일본 .. 2019. 7. 25.
日 경제단체 "韓 불매운동 오래 안 가..좋은 건 사고 싶을 것" 다음 네이버 "정치적 편견에 의한 불매는 바람직하지 않아" (서울=뉴스1) 박동해 기자 = 일본 경제인 단체 중 한 곳인 '경제동우회'(經濟同友會)가 한국 시민들의 일본 상품 불매운동이 오래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을 내놨다. 1946년 설립된 경제동우회는 일본경제단체연합회, 일본상공회의소와 함께 일본의 3대 경영자 단체로 꼽힌다. 사쿠라다 켄고(桜田謙悟) 경제동우회 대표 간사는 22일 진행된 정례 기자회견에서 "정치적인 이유에 의한 동력으로 (불매운동이) 오랫동안 지속될 것으로는 생각하지 않는다"라며 "정치적 편견 때문에 (불매) 운동이 이루어졌다면 그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이어 사쿠라다 대표 간사는 "(현재 상황이) 머지않아 정상적인 상태로 돌아갈 것 같다"라며 "좋은 것은 사고 싶어질 것".. 2019. 7. 23.
날개 꺾인 일본 車..쿠팡 · 다이소 "日 기업 아냐" 해명 다음 네이버 이런 가운데 일본산 불매 운동으로 이제 일본 차 업계에서도 그 영향력을 체감할 정도라고 합니다. 한동안 수입차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렸지만, 이제 차 견적 문의부터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서현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일본 자동차는 수리도 하지 않겠다, 기름도 안 팔고 세차도 안 해주겠다. 불매 운동의 여파가 국내로 수입되는 일본 자동차 업계로 번지면서 실제로 구매문의 건수도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신차 구매정보를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 업체의 조사에서는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일본 차에 대한 견적 요청 건수가 지난달보다 40%가량 감소했습니다. 인기를 끌던 독일 차가 잇단 결함 논란으로 주춤한 사이 실적을 올렸던 일본 차 업계는 당혹스러운 분위기입니다. 한국 닛산은 .. 2019. 7. 19.
KBS '뉴스9', 일장기에 자유한국당 로고 사용 논란 / 한국당, 일장기에 당 로고 넣은 KBS 성토.."총선개입" 비판 다음 네이버 한국당 "공영방송이 선거 개입" 반발 한국방송 "사전에 걸러내지 못해" 사과 (KBS)의 메인뉴스 ‘뉴스9’ 방송에서 일장기에 자유한국당 로고가 노출돼 자유한국당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한국방송 사옥에 몰려가 ‘선거 개입’이라며 항의했다. 한국방송은 자유한국당의 로고를 사전에 걸러내지 못했다며 사과했다. 뉴스9은 18일 방송의 “일 제품목록 공유...대체품 정보 제공까지” 리포트에서 누리꾼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는 일본제품을 거부하는 ‘5NO 운동’을 소개하면서 ‘안사요’, ‘안뽑아요’, ‘안봐요’ 문구에 반복되는 ‘ㅇ’에 일장기, 자유한국당, 로고를 내보냈다.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19일 열린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공영방송인 케이비에스가 불매운동 보도에 자유한.. 2019. 7. 19.
"신라면, 김치 안 먹어" 일본서도 '한국 불매운동' 꿈틀대나 다음 네이버 2014년 일본 극우세력 제작 한국 불매운동 포스터 다시 나돌아 국내에서 일본 제품 불매운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본에서도 맞대응 성격의 한국 제품 불매운동 조짐이 나타나고 있다. 5년 전 일본 우익단체의 주도로 만들어진 한국 제품 불매 관련 포스터가 다시 일본 인터넷을 통해 회자될 정도다. 아직까지 본격적인 불매운동으로 번지진 않고 있지만, 양국 간 갈등이 깊어진다면 상황을 낙관하긴 어렵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18일 국내 주요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국 제품 불매운동’이라는 제목의 일본어 포스터가 게시됐다. 해당 포스터에서는 김치를 비롯해 농심 신라면과 하이트진로의 막걸리, 양반김, 과자 같은 식료품과 삼성, LG, 대우 등의 가전제품, 화장품을 불매 대상으로 꼽았다. 재일교포인 손정의 회장.. 2019. 7. 18.
잔바람 불던 日의약품 불매, 온라인 타고 '확산' 다음 네이버 유명 유튜버들의 잇단 日 약 명단 공개.. 운동 지지 기존제품 반품 등 실질적 행보도 포착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전국적인 불매 분위기 속에서도 잔바람만 불던 일본 의약품 불매운동이 온라인을 타고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소비자의 ‘안 사겠다’를 넘어 자영업자의 ‘안 팔겠다’ 보이콧이 더해져 새로운 형태로 진화한 이번 불매운동에서 중간 단계에 있는 일부 약사가 불매운동을 지지하고 나선 것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온라인에서 더 활발하다. 1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인기 약사 유튜버 ‘약쿠르트’는 16일 ‘약국에서 판매하는 일본 약을 알아보고 대체품도 알아보았습니다’라는 영상을 유튜브에 게재했다. 해당 영상의 내용은 국내에서 인기 있는 일본 일반의약품을 소개하고 그 제품을 대체할만한 .. 2019. 7. 17.
"일본 여행 특가할인"..온라인에선 잠잠한 '불매운동' 다음 네이버 이커머스 "일본 여행상품 판매 큰 변화없다" 일부 업체는 일본 제품 대대적 할인 홍보 일본 제품 판매 감소 두드러지는 오프라인 매장 온라인 매장 판매 상승 반사이익 주장도 [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이정윤 기자] 일본산 제품 불매운동이 대형마트를 넘어 전통시장ㆍ편의점 등 소매점까지 확산되는 추세다. 그런데 오프라인 시장의 거센 파도와는 달리 이커머스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여전히 일본산 제품 판매와 구매가 활발하다. 최근 불매운동의 영향으로 국내 대형 여행업체들이 직격탄을 맞은 가운데, 쿠팡ㆍ티몬ㆍ위메프 등 이커머스에선 일본 여행상품 판매에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업체에서는 불매운동 이전과 다름없는 수의 일본 여행상품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다. 일부 업체에선 'MD추천 할인 픽.. 2019.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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