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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감사의견 '한정'.."충당부채 등 자료 이견"(종합3보) 다음 네이버 아시아나 "회계처리상 차이·'한정' 사유 신속히 해소할 것" 금호산업과 함께 관리종목 지정..26일 주식거래 정지 해제 예정 아시아나항공 A350 여객기 [아시아나항공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김아람 기자 = 아시아나항공이 대기업 집단에서는 이례적으로 감사인에게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이 '한정' 의견을 받으면서 모기업인 금호산업도 감사의견 '한정'을 받았다. 아시아나항공은 22일 지난해 재무제표에 대한 감사보고서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을 통해 공시했다. 감사인인 삼일회계법인은 "운용리스 항공기의 정비 의무와 관련한 충당부채, 마일리지 이연수익의 인식 및 측정, 손상징후가 발생한 유무형 자산의 회수가능액, 당기 중 취득한 관계기업 주식의 공정가치 평가, 에어부산의 .. 2019. 3. 22.
22일 아시아나항공 주식 매매거래 정지 다음 네이버 [경향신문] 22일 아시아나항공의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된다. 한국거래소는 21일 아시아나항공에 ‘회계감사인의 감사의견 비적정설’ 풍문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하면서 이 회사의 주식 매매거래를 정지시켰다. 거래 정지 기간은 22일 하루로, 조회공시 시한은 이날 오후 6시까지다. 감사의견 비적정은 상장폐지 사유로, 현재 아시아나항공 외부 감사인은 삼일회계법인로 알려져 있다. 항공업계에서는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 부채 회계처리가 외부 감사인에 의해 문제가 된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아시아나항공 측은 “현재 회계법인과 감사보고서와 관련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며 “협의가 끝나면 감사보고서를 공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성희 기자 mong2@kyunghyang.com -------------------.. 2019. 3. 21.
박삼구 '기내식 대란·여승무원 환영행사 강제동원' 무혐의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관련기사 : 아시아나항공의 유례없는 기내식 공급 차질... 과연.... 경찰, 고발사건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 송치 박삼구, '기내식 대란' 관련 입장발표 (서울=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4일 오후 서울 금호아시아나 광화문 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논란이 된 '기내식 대란'과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2018.7.4 saba@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이른바 '기내식 대란'과 관련해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경찰 수사에서 배임 혐의를 벗게 됐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시민단체인 서민민생대책위원회가 박 회장 등을 배임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지난달 말 불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6일 밝혔다. 앞서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2019.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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