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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복11

"무적호, V-PASS·AIS 켰고 조업 마친 뒤 항해 중 사고" 다음 네이버 선사 관계자 "전남도 경계 안에서 조업, 북서풍 피해 돌아왔다" 전복사고 난 무적호의 모습 (여수=연합뉴스) 11일 오전 5시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약 80㎞ 해상에서 전복된 여수 선적 9.77t급 낚시어선 무적호의 모습. 이 사고로 현재까지 승선 인원 14명 중 11명을 구조했지만 이 가운데 2명이 의식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독자 제공] minu21@yna.co.kr (여수=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11일 경남 통영 욕지도 남쪽 약 80㎞ 해상에서 발생한 낚시어선 무적호(9.77t) 전복사고와 관련해 선사 관계자 A씨는 "V-PASS(자동 어선 위치 발신 장치)와 AIS(선박 자동식별장치)를 켠 채 항해 중 발생한 사고"라고 주장했다. 무적호와 팀을 이뤄 출항한 또 다른 낚시어.. 2019. 1. 11.
통영 해상서 낚싯배 전복..3명 사망·2명 실종(종합)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11일 새벽 4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방 43해리(공해상)에서 낚시어선 전복 사고가 발생해 해경이 민·관·군과 합동으로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2019.01.11. (사진=해양경찰청 영상 캡쳐) photo@newsis.com 【여수=뉴시스】신대희 기자 = 경남 통영 해상에서 14명이 탄 낚시어선이 전복돼 3명이 숨지고 2명이 실종됐다. 11일 여수해경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7분께 경남 통영시 욕지도 남쪽 80㎞ 해상에서 선장과 선원, 낚시객 12명 등 총 14명이 탄 여수선적 9.77t급 낚시어선 무적호가 전복됐다. 이 사고로 무적호 승선원 14명 중 12명이 해경에 구조되고, 2명은 실종됐다. 구조된 승선원 가운데 선장 최모(57)씨, 낚시객 .. 2019.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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