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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20

정은경 청장되자.."브리핑밖에 더했냐? 모여서 임명식해도 되냐?" 다음 네이버 합리적 우파로 자신을 소개한 현직 의사, SNS로 날선 비판 50인 이상 모여? 자영업자 비판도..정은경 "송구, 모범보이겠다" (서울=뉴스1) 이영성 기자,음상준 기자,김태환 기자 = 지난 11일 정은경 초대 질병관리청장이 임명되자 될 사람이 됐다는 인식도 있지만, 날 선 비판의 목소리도 나와 주목된다. 현직 A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인 페이스북을 통해 "가재는 게편이라고 의사는 비난을 잘 안하지만, 정은경이 한 게 현황 브리핑밖에 더 있냐"고 비판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자신을 OOO정신건강의학과의원/종북세력OUT/한화이글스팬/합리적인 우파 등으로 소개했다. A 전문의는 이어 "중국발 입국을 막았어? 마스크 중국 수출을 막았어? 염색 안한 것과 브리핑한 것,.. 2020. 9. 14.
정은경 "질병관리청 승격, 코로나19 빨리 극복하라는 국민 뜻이라 생각" 다음 네이버 질병관리본부, 12일 질병관리청으로 확대·개편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 덕분..진심으로 감사" "코로나19 극복과 신종감염병 대응에 더 최선 다할 것" 질병관리본부 정은경 본부장은 오는 12일부터 질병관리청으로 확대·개편되는 것에 대해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하라는 국민들의 뜻으로 받아들인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9일 브리핑을 통해 "질병관리청으로 확대 개편되는 것은 코로나19를 빨리 극복하고 앞으로 오는 신종감염병에 대한 위기대응을 조금 더 철저하고 체계적으로 하라는 국민들의 뜻이라고 받아들이고, 굉장히 무거운 마음으로 책임감을 다해야겠다는 그런 각오를 가지고서 임하게 된다"고 밝혔다. 전날 정부는 국무회의를 통해 보건복지부 산하에 있던 질병관리본부를 감염병 정책 수립·집행에 권한을 갖는.. 2020.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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