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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15

'경찰총장' 총경 "단톡방 멤버와 골프·식사..청탁은 없었다" (종합) 다음 네이버 15일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경찰 발표 내용과 배치 경찰, 16일 해당 총경 대기발령조치 2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사 전경 © News1 (서울=뉴스1) 유경선 기자 =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29)와 정준영 등이 참여하고 있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경찰총장'으로 지목됐던 윤모 총경이 유리홀딩스 대표와의 친분을 인정한 것으로 확인됐다. 다만 청탁 의혹에 관해서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15일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해 조사를 받은 윤 총경이 "유리홀딩스 대표 유모씨(34)와의 친분 관계를 인정하고 함께 골프·식사를 한 사실을 진술했다"고 16일 밝혔다. 다만 경찰은 윤 총경이 유씨 등으로부터 특정 사안에 대한 수사나 단속을 무마하는 등의 청탁은 받은 사실은 없다고.. 2019. 3. 16.
승리 카톡속 '총장'은 총경급..당시 강남서장 "모르는일"(종합) 다음 네이버 14일 조사에서 '총경급 인사'라고 진술해 총경, 서울내 29개 경찰서에서 서장 맡아 '경찰총장' 언급 메시지 2016년 7월 작성 당시 강남서장 정태진 총경 "전혀 모른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를 받는 가수 정준영(왼쪽)과 투자자에게 성 접대 알선한 혐의를 받는 빅뱅 전(前) 멤버 승리(29·본명 이승현)가 15일 새벽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은 후 귀가하고 있다. 2019.03.15.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남빛나라 최현호 기자, 김재환 수습기자 = 이른바 '승리 단체 카카오톡(카톡)방'에서 거론된 '경찰총장'은 경찰청장이나 검찰총장이 아니고 이보다 직급.. 2019. 3. 15.
손혜원 올케 "창성장 매입, 알고 있었다 해라" 올케의 아들 "솔직히 말하면 몰랐는데.. 응" 다음 네이버 손혜원 올케가 '차명' 부인하자 남동생이 카톡 공개하며 재반박 관련뉴스 : 손혜원 동생 "내 아들 위해 건물 매입? 누나가 거짓말" / 최초 인터뷰 "손혜원 올케 입 열다" 손혜원 의원이 목포 창성장 증여자라고 밝힌 조카 장훈씨의 어머니(손 의원의 올케) 문모씨가 25일 라디오 인터뷰에 나와 "창성장은 손 의원이 우리 아들 앞으로 증여한 것이지 손 의원 차명 재산이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문씨 주장은 손 의원 동생인 남편 손모씨의 주장을 반박한 것이다. 손씨는 지난 24일 본지 인터뷰에서 "누나가 차명 소유를 감추기 위해 '조카 증여'라고 거짓말을 하고 아내를 목포로 불러서 창성장을 실제 운영하는 것처럼 위장했다"고 했다. 아내 문씨는 이날 인터뷰에서 "목포는 12월 19일 제가 원해서 내려.. 2019. 1. 26.
한유총, 유치원법 막으려 한국당 의원 '쪼개기 후원' 정황 https://news.v.daum.net/v/2018120605060426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35036 비대위, 이달 초 법안심사 직전 영남 분회 원장들에게 입금요청 문자 20만~100만원 개별 할당까지 해당 의원 "후원 늘었지만 불법 몰라" "분회별 기부명단 보고된 듯" 증언 다른 의원에게도 입법로비 가능성 한유총이 사립유치원 원장들과 공유한 국회의원 후원을 독려하는 카톡 메시지. 한국유치원총연합회(한유총) 비상대책위원회가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과 ‘유치원 3법’ 개정 논의가 한창인 가운데 사립유치원 원장들에게 문자를 보내 자유한국당 의원에게 불법적인 ‘쪼개기 후원’을 시도한 .. 2018. 12. 6.
카톡 피싱이 극성입니다.. 주의가 필요합니다. 카톡을 통해 상대방으로부터 돈을 송금받는 범죄가 기승입니다. 뭐 뉴스를 자주 본다면 놀랄일도 아니죠.. https://news.v.daum.net/v/20181108140136372 주의할점이 있습니다. 상대방을 욕하건 뭐던.. 솔직히 상대방의 카톡의 경우 어차피 전화기로 하는 것이 아니기에 차단하면 그만이죠.. 주의할점은 모르고 친구로 등록할 경우입니다. 모르고 등록할 경우 아래의 사진처럼 처음에는 없는 프로필사진이 지인의 프로필 사진으로 자동으로 바뀝니다. 그럼 속을 확률이 높아지겠죠.. 친구로 등록하지 않는다면 위의 사진처럼 해외에서 카톡을 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럼 신고하면 됩니다. 그럼 자동 차단 및 해당 계정은 카카오에 신고하게 됩니다.. 사이버수사대에 신고할 생각은 했지만.. 카톡이.. 2018. 11. 21.
논산 여교사 카톡, '음탕' '은밀'했던 대화..性추문의 끝장판 https://news.v.daum.net/v/2018111309243329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119&aid=0002293004 [데일리안 = 문지훈 기자] ⓒ사진=스타트뉴스 캡처 일명 ‘논산 여교사 사건’과 관련한 카톡이 공개되면서 처벌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사실상 성관계에 대한 처벌은 불가하지만, 이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이들의 명예훼손 소송이 가능할지 여부도 관심이다. 최근 논산시 소재 고등학교의 기간제 여교사가 해당 학교의 학생 A군과 성관계를 가진 것으로 전해졌다. 더욱 충격적인 것은 A군의 친구 B군과도 관계를 맺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서로 합의 하에, 애정을 가진 관계였.. 2018. 1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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