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탄도미사일32

합참 "北,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 2발 발사" 다음 네이버 "北, 오늘 오후 동해 상에 탄도 미사일 2발 발사" 합참 "北 중부 내륙에서 발사..정보 분석 중" 올해 들어 북한의 무력 시위, 이번이 다섯 번째 北, 올해 1월 22일·3월 21일 순항 미사일 발사 [앵커] 북한이 오늘 동해상으로 탄도 미사일을 2발 발사했다고 합동참모본부가 밝혔습니다. 신형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발사했다고 밝힌 지 이틀 만의 발사인데, 탄도 미사일 발사는 지난 3월에 이어 약 5개월여 만입니다. 국방부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를 연결해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겠습니다. 이승윤 기자! [기자] 네, 국방부입니다. [앵커] 신형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시험 발사했다고 그제 발표한 북한이 또다시 무력 도발에 나섰군요? [기자] 네, 그렇습니다.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오후 중부 .. 2021. 9. 15.
북한, 북-미 실무협상 재개 앞두고 '북극성' 발사 다음 네이버 합참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5일 북-미 실무협상 재개" 발표하고 하루도 지나지 않아 청와대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발사 가능성에 무게" 국군의날 F-35A 일반 공개에 대한 반발도 담긴 듯 북한이 2일 ‘북극성’ 계열로 추정되는 준중거리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을 발사했다. 북한은 지난 5월4일 이후로 10차례에 걸쳐 단거리 발사체를 쏘았지만, 사거리가 1000~3000㎞로 추정되는 준중거리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발사하기는 처음이다. 북한이 북-미 실무협상 재개를 앞두고 발사체의 수위를 높인 셈이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오늘 오전 7시11분께 북한이 강원도 원산 북동쪽 해상에서 동쪽으로 발사한 미상의 탄도미사일 1발을 포착했다”며 "이번에 발사한 탄도미사일은 .. 2019. 10. 2.
합참 "北 단거리 탄도미사일 추정..고도 37km, 비행거리 450km" 다음 네이버 "25일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비행특성" (서울=뉴스1) 이설 기자 = 합동참모본부는 6일 북한이 발사한 발사체가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날 "우리 군은 오늘 오전 5시24분쯤과 5시36분쯤 북한이 황해남도 과일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추정되는 발사체 2발을 포착했다"며 "이번에 발사한 단거리 미사일의 고도는 약 37㎞, 비행거리는 약 450㎞,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 이상으로 탐지했다"고 전했다.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이번 단거리 미사일을 지난달 25일에 발사한 단거리 탄도미사일과 유사한 비행특성을 가진 것으로 평가하고 있으며 정확한 제원은 정밀 분석 중에 있다"고 덧붙였다. 합참은 "현재 우리 군은 추가발사에 대비하여 관련.. 2019. 8. 6.
북한, 이틀만에 또 발사체 발사.."탄도미사일 가능성 높아" 다음 네이버 [앵커] 북한이 오늘 새벽 단거리 발사체를 두 차례 발사했습니다. 지난달 31일에 이어 이틀 만, 또 9일 사이에 3차례나 발사한 건데요. 청와대는 신형 단거리 탄도미사일일 가능성이 크다면서도, 정밀 분석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윤봄이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오늘 새벽, 단거리 발사체 2발을 발사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발사 시각은 2시 59분과, 3시 23분. 발사 장소는 함경남도 영흥 일대입니다. 우리 군은 이 발사체가 동해 방향으로 220km 정도 날아간 것으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정점 고도는 약 25km, 최대 비행속도는 마하 6.9로 탐지됐습니다. 청와대는 아침 7시 30분부터 9시까지 정의용 국가안보실장 주재로 관계장관 회의를 열어 대응 방안을 논의했습니.. 2019. 8. 2.
김정은, 동해상 장거리방사포·전술유도무기 훈련 직접 지도(종합) 다음 네이버 "전투 동원 준비 빈틈없이 갖추도록 하는 데 목적" "예고 없이 조직한 타격 훈련 성과..커다란 만족" "인민군 강력한 힘에 의해서만 평화와 안정 보장" "전투력 강화 투쟁을 더욱 줄기차게 벌려나가야" 【서울=뉴시스】김지현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4일 동해상에서 대구경 장거리 방사포, 전술유도무기의 타격 훈련을 지도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다. 중앙통신은 5일 "김정은 동지께서 5월4일 조선동해해상에서 진행된 전연(전방) 및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화력타격훈련을 지도했다"고 밝혔다. 통신은 "훈련은 전연 및 동부전선 방어부대들의 대구경 장거리방사포, 전술유도무기 운영 능력과 화력 임무 수행 정확성, 무장 장비들의 전투적 성능을 판정 검열하고 이를 계기로 전군을 명사수, 명포수.. 2019. 5. 5.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