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화재115

"하마터면 대형참사 날뻔.." 광주 고시텔 화재 '아찔' https://news.v.daum.net/v/2018112215442825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705598 22일 오전 광주 북구 한 원룸 내부가 새까맣게 타 있다. 경찰은 이날 오전 7시25분쯤 원룸에 거주하는 20세 여성이 술을 마신 뒤 방에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범행동기를 조사하고 있다.2018.11.22/뉴스1 © News1 한산 기자 (광주=뉴스1) 전원 기자 = 광주 북구의 한 고시텔에서 화재가 발생 10여명이 대피하는 등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다행히 불이 난 고시텔 방에 문이 굳게 닫혀있는 등 가스와 불이 밖으로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소방당국의 진.. 2018. 11. 22.
폐허로 변한 '파라다이스'..산불이 집어삼킨 美산간마을의 비극(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1114390039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61190 북가주 휩쓴 캠프파이어에 마을 전체 전소..벽돌 빼고 남은 것 없어 도로 좁아 미처 피신 못한 주민 23명 사망..노년층 많아 피해 커 AP '잃어버린 파라다이스'..'연락두절' 주민 110명 달해 인명피해 늘 듯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옥철 특파원 =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에서 북동쪽으로 290㎞ 떨어진 시에라네바다 산맥 산자락의 산간마을 파라다이스(Paradise). 뷰트 카운티에 속한 파라다이스 마을은 '낙원'을 뜻하는 이름만큼이나 아름답고 평화로운 곳에 자리 .. 2018. 11. 11.
천안의 아파트서 화재 1명 화상·7명 연기 흡입 https://news.v.daum.net/v/2018111110300530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3&aid=0008905086 【천안=뉴시스】함형서 기자 = 11일 오전 4시 29분께 충남 천안시 서북구 쌍용동의 한 아파트 11층에서 화재가 발생해 거주자 A(57)씨가 2도 화상을 입고 아파트 주민 7명이 연기흡입으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화재로 냉장고 등 가재도구를 비롯해 아파트 내부 74㎡ 소실돼 소방서 추산 4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아파트 주민 27명이 대피했다. 불은 출동한 119 소방당국에 의해 20여 분 만에 꺼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2018. 11. 11.
종로 고시원 원장 일가 "거주자들 대피시키려 했는데.." https://news.v.daum.net/v/20181109181745177 http://www.yonhapnews.co.kr/society/2018/11/09/0706000000AKR20181109161900004.HTML "3층 가려고 했는데 '그럴 때 아니다' 만류에 탈출" 주장 경찰 조사 후 귀가..원장 "내가 죽는 게 낫다" 오열 고시원 화재 진압 뒤에도 연기 자욱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감식을 벌이고 있다. 2018.11.9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황재하 기자 = 화재로 7명의 사망자를 낸 서울 종로구 관수동 국일고시원 원장 일가가 경찰에 출석해 사고 당시 거주자들을 대피시키려 노.. 2018. 11. 9.
종로 고시원 화재 6명 사망·12명 부상.."불길에 출구 막혀"(종합3보) https://news.v.daum.net/v/20181109092944326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1/09/0200000000AKR20181109011753004.HTML 소방 "건물 오래돼 스프링클러 없어..탈출용 완강기 있었으나 이용 못한 듯" 처참한 고시원 화재현장 (서울=연합뉴스) 홍해인 기자 = 9일 오전 화재가 발생한 서울 종로구 관수동의 한 고시원에서 소방 관계자들이 사고 수습을 하고 있다. hih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성서호 기자 = 서울 도심에 있는 한 고시원에서 불이 나 최소 6명이 숨지는 등 20명 가까운 사상자가 발생했다. 화재 발생 지점이 출입구 쪽으로 추정돼 거주자들이 대피에 어려움을 겪어 피해 .. 2018. 11. 9.
누군가 '툭' 던진 담배꽁초에 달리던 화물트럭 전소 https://news.v.daum.net/v/2018110615342028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51143 (과천=연합뉴스) 권준우 기자 = 달리는 차량에서 누군가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담배꽁초 때문에 사무용품을 싣고 주행하던 트럭이 모두 불에 탔다. 불이 난 화물차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6일 오전 9시 30분께 경기도 과천시 갈현동 과천터널 부근에서 A씨의 1t 화물차에서 불이 나 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10여 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차량과 적재함에 실려 있던 각종 사무용품 등이 모두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A씨는 '짐칸에서 연기가 난다'는.. 2018. 11. 6.
경북서 화재, 부탄가스 폭발 등 사고 이어져 https://news.v.daum.net/v/2018110318420931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44902 경주 주택 화재 (경주=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3일 오후 경북 경주시 황남동 한 가정집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이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2018.11.3 psykims@yna.co.kr (포항·경주·경산=연합뉴스) 김용민 기자 = 주말인 3일 경북에서 화재 등 사고가 잇따랐다. 오전 11시 40분께 경북 경산시 중방동 한 원룸 2층에서 부탄가스가 폭발해 A(47)씨 등 2명이 얼굴 등에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폭발음에 놀란 주민들이 놀라 대피하는 과정에.. 2018. 11. 3.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