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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종철 기자 = 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박지원 의원이 휴대폰으로 전송된 조국 딸의 동양대학교 표창장을 보고 있다. 2019.09.06.
jc4321@newsis.com
논란이 된 조국 후보자의 딸의 표창장입니다. 실물이 아닌 사진으로 찍은 모습인데.. 저렇게 생겼네요..
일련번호 교육원 2012-2-01 호... 이 일련번호가 잘못되었다고 동양대학교 최성해총장이 밝혔었죠.. 이제 표창장이 어떻게 생겼는지... 일련번호까지 알게 되었으니 얼마나 의혹이 해소될지 봐야 할 것 같습니다.
청문회에선 여당측으로부터 일련번호가 다양한 표창장이 나왔다는 주장이 나왔었으니 이후 당사자인 동양대 최성해 총장의 입장을 다시 들을 필요가 있다고 보여집니다.
기사 초기 뉴시스에서 위의 모자이크된 부분이 원본으로 노출이 되었는데 이제 모자이크 되었네요.. 얼마나 퍼질련지 걱정입니다.
뭐 퍼트리면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처벌받는건 문제도 아니겠죠.. 다만 외국으로 퍼질까봐 걱정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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