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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공짜상품' 유니클로 몰린 사람들..日누리꾼도 비웃음

by 체커 2019.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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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트텍 증정 행사에 매장 북적이자 비판 목소리..일부 "구매는 자유" 의견도

 

15주년 겨울 감사제에서 히트텍 10만 장을 금액에 관계 없이 모든 구매 고객에게 증정하겠다고 밝힌 유니클로. / 사진 = 유니클로

최근 일본 의류업체 유니클로가 일명 '히트텍'으로 불리는 발열 내의 10만 장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자 이를 두고 찬반 양론이 뜨겁다.

유니클로는 지난 15일부터 '15주년 기념 겨울 감사제'를 열고, 매장에서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에 관계없이 히트텍을 증정하는 행사를 열었다. 이외에도 유니클로는 7만원 이상 구매시 텀블러(들고 다니는 컵)를 증정하거나 모든 회원들에게 1만원의 쿠폰을 지급하는 등 대대적인 이벤트를 통해 한국 고객 붙잡기에 나섰다.

이같은 행사의 배경에는 최근 유니클로를 둘러싼 여러 논란들이 맞물려 있다. 유니클로는 지난 7월 일본산 제품에 대한 한국의 불매 운동을 비하하는 본사 임원의 발언으로 비판받기도 했으며, 10월에는 플리스(Fleece·양털 같은 부드러운 직물로 만든 재킷)광고 영상에서 '종군 위안부 피해자를 조롱한다'는 의혹이 제기돼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같은 논란이 일자 국내 고객들이 유니클로에 등을 돌렸다. 유니클로는 공식 실적을 공개하지 않았지만,지난 8월 금융감독원이 이태규 바른미래당 의원(55)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국내 8개 카드를 이용해 결제한 유니클로 매출액은 6월 마지막 주의 59억 4000만원에서 7월 넷째 주에는 17억 7000만원으로 70% 가까이 급락했다. 결국 유니클로는 한국 진출 이래 최대 규모의 히트텍 증정 행사를 열고 여러 논란들에 대해 정면돌파를 선택했다. 이를 증명하듯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는 잇따라 히트텍을 받기 위해 붐비는 유니클로 매장 사진이 게시됐다.

 

/ 사진 =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 페이스북

그러나 무료 히트텍을 받기 위해 유니클로 매장이 붐비자, 이를 두고 비판의 목소리가 높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도 일본의 만행을 알리고 있는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45)는 페이스북에 히트텍을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선 유니클로 앞 사진을 올리고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키자"고 호소했다.

서 교수는 "유니클로의 일본 임원은 한국 비하발언을 하고, 욱일기 티셔츠를 파는가 하면 위안부 조롱 광고까지 올리는 회사가 유니클로"라면서 "이런 회사에서 나눠주는 내복을 꼭 받으러 가야만 하겠는가. 일본 우익들과 언론은 얼마나 비웃고 있겠나"고 지적했다. 이어 서 교수는 "불매운동은 강요될 수 없고, 개개인의 선택을 존중해야 한다"면서도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자.우리 모두 최소한의 자존심은 지켰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한양대학교 전우용 연구교수(57)도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조선인들은 공짜라면 오금을 못 편다''조선인들은 외상이라면 소도 잡아 먹는다'등의 주장이 일제강점기 대표적인 혐한 담론이었다"면서 유니클로의 한국인들에 대한 히트텍 무료 배포는 공격적 마케팅이 아닌 혐한 마케팅"이라고 주장했다.

일본 누리꾼들도 '그러면 그렇지'식의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야후재팬(Yahoo! JAPAN)의 '불매운동에도 히트텍 무료 이벤트에 한국 고객이 증가하고 있다'는 기사의 최다 추천 댓글은 "자꾸 주면 버릇이 되니 그만두어야 한다"며 한국 고객을 비판하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뭔가 있을 때마다 불매다 데모다 해 대는 나라에게선 철수하는 게 이득"이라거나 "공짜 물건에 모이는 자존심도 없는 민족"이라며 비난하는 댓글도 달려 수천 건 이상의 추천을 받았다.

 

유니클로를 사기 위해 매장을 가득 메운 소비자들. /사진 = 트위터

하지만 일부 누리꾼들은 '구매하는 측의 자유'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한 누리꾼은 트위터에 글을 올리고 "15년째 감사제를 진행하고 있는데 유독 올해에만 발등에 불이 붙었다며 유니클로를 조롱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다"면서 "수원의 한 유니클로 매장에는 주차할 자리도 없다.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가 많은데 못하게 하는 것도 문제"라고 주장했다.

F커뮤니티의 한 누리꾼은 "다른 일본 브랜드를 내버려 두고 유독 유니클로만 불매운동을 하는 이유가 뭔가. 불매운동 하는 사람들 중에는 자신이 쓰는 스마트폰·노트북 등에 일본산 부품이 들어간 것은 알고서 하는 소리인가"고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 누리꾼은 "자존심이 추위를 막아 주나"는 게시글을 올리고 "탑텐·스파오 등 대체재가 유니클로에 대해 품질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인데 무작정 유니클로를 입지 말라니, 자존심 지키다 얼어 죽을 판"이라며 비꼬았다.

오진영 인턴 jahiyoun23@mt.co.kr


 

유니클로에서 구매를 하면 히트텍을 무료로 준다는 이벤트에 많은 이들이 유니클로에 갔다는 보도...

 

그리고 그런 한국인들의 모습에 일본인들이 비웃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뭐.. 일본이 비웃을만 하네요.. 어쩌겠습니까.. 경제보복은 지소미아 종료가 됨에도 계속 되고 있는데 언제부턴가 불매운동은 흐지부지 된 모양세가 나오는데..

 

결국 한국인은 냄비근성이라는 걸 보여준 격이 되었으니... 공짜라는 말에 양잿물도 마시겠네요..

 

일본에서 관련보도를 했고 이에 많은 일본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관련링크 : ヒートテック10万枚無料イベントに…「ユニクロ不買」も客は増加=韓国(중앙일보 일본어판)

 

ヒートテック10万枚無料イベントに…「ユニクロ不買」も客は増加=韓国

 

「ヒートテック(保温肌着)の謝恩品を受けるには朝から来られなければいけません。オープン後すぐになくなります」(ソウル江西区Aユニクロ店の関係者)ヒートテック(保温肌着)の謝恩品を受けるには朝から来られなければいけません。オープン後すぐになくなります」(ソウル江西区Aユニクロ店の関係者)

15日昼、ソウル江西区(カンソグ)のユニクロ店には約50人の客が入っていた。平日の昼の時間だが、5つのレジは決済する客の列ができていた。「ヒートテック10万枚無料提供」イベントの初日だった。

ユニクロは割引イベント「冬の感謝祭」を15日から開始すると伝えていた。定期的なイベントだが、人気商品のヒートテック10万枚を無料で贈呈するという点が注目を集めた。購買金額制限もない「無条件贈呈」だ。冬の感謝祭」を15日から開始すると伝えていた。定期的なイベントだが、人気商品のヒートテック10万枚を無料で贈呈するという点が注目を集めた。購買金額制限もない「無条件贈呈」だ。

◆「肌着で不買運動を乗り越えようと?」 反感相変わらず

破格的なプロモーションに対し、オンライン上では「ボイコットジャパン」を乗り越えようとする動きという反応が出てきた。ある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ーでは、今回のイベントを知らせる掲示物に「物議をかもしておきながらこれでイメージが良くなるだろうか」 「これで行って買えば日本の放送で嘲弄される」などの否定的なコメントが続いた。

無条件無料だが、色とサイズを消費者が選べないという条件への批判もあった。あるネットユーザーは「サイズがランダム(任意)なら残り物のサイズを何でも配るのではないのか。売れないサイズを処理するようだ」と指摘した。ユニクロ関係者は「XLやSのように客が着ることはできないサイズなら変えている」と説明した。

◆贈呈イベントは大反響

オンラインでは批判が多かったが、売り場では客が確実に増えた。この日、Aユニクロ店が準備したヒートテック約100着はオープンして間もなくすべて贈呈された。ユニクロ店の関係者は「午前10時30分にオープンする前から列ができて、オープン後すぐに贈呈品がなくなった」と伝えた。

服を購入した50代の女性は「寒くなるたびに冬服を買いに来る」とし「どうせならイベントをする時に安く買いたい」と話した。客からイベントに関する問い合わせが続くと、店内放送で謝恩品に関する説明が繰り返された。

Aユニクロ店付近の商人は「もともとユニクロは冬に客が多いが、今年も先月から増え始めた」とし「今日は朝から人が集まっていた」と話した。ユニクロはオンラインでも割引イベント中で、店に入ることに負担を感じている客が集まっている。

昨年夏に始まった不買運動でユニクロは韓国での売り上げに大きい打撃を受けたが、この数カ月間は新しいヒートテックなど人気商品のイベントが続き、売上高が反騰したという。衣類業界の関係者は「ヒートテックやベストなどは人気があり、ある程度は売り上げが回復するだろう」と語った。

不買運動の熱気が冷めるかもしれないという声も出ている。大学生のパクさん(23)は「割引でもなく無料ならまた人が集まるのでは」とし「こうなれば結局はボイコット運動の熱気が冷めるしかないと思う」と話した。

不買心理を刺激する変数が浮上する可能性は残っている。先月、ユニクロ広告の「80年以上も前のことなど覚えていない」という字幕が慰安婦被害者を冒とくしたという批判を受けた。会社員のチェさん(30)は「ユニクロが不買運動の象徴になり、買って着ることに負担を感じる」とし「韓日関係が解決しない限り他のブランドを利用する考え」と語った。

 

번역 : 카카오번역

 

히트텍 10만장 무료 행사에.. 유니클로 불매도 손님 증가 한국

 

“히트텍(보온피복) 사은품을 받으려면 아침부터 오지 않으면 안 됩니다. 오픈 후 바로 없어집니다”(서울 강서구 A유니클로점 관계자) 히트텍(보온피부착) 사은품을 받으려면 아침부터 와야 합니다. 오픈 후 곧 없어질 것입니다. (서울 강서구 A유니클로점 관계자)

15일 낮 서울 강서구 유니클로점에는 50여 명의 손님이 들어서 있었고 평일 낮 시간이지만 5개의 계산대는 결제하는 손님 줄이 돼 있었다.'히트텍 10만장 무료 제공' 행사 첫날이었다.

유니클로는 할인 이벤트 '겨울 추수감사절'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하고 있었다.정기적인 이벤트이지만 인기상품인 히트텍 10만장을 무료로 증정한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구매금액 제한도 없는 '무조건 증정'이다.겨울 추수감사절'을 15일부터 시작한다고 전하고 있었다.정기적인 이벤트이지만 인기상품인 히트텍 10만장을 무료로 증정한다는 점이 주목을 끌었다.구매금액 제한도 없는 '무조건 증정'이다.

피부착으로 불매운동을 이겨내려고? 반감 여전

파격적인 프로모션에 대해 온라인상에서는 '보이콧 재팬'을 이겨내려는 움직임이라는 반응이 나왔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 이벤트를 알리는 게시물에 물의를 빚어놓고 이로써 이미지가 좋아질까. '이걸로 가서 사면 일본 방송에서 조롱당한다' 등의 부정적인 댓글이 이어졌다.

무조건 무료지만 색상과 크기를 소비자가 선택할 수 없다는 조건에 대한 비판도 있었다.한 누리꾼은 크기가 무작위라면 남은 물건의 크기를 무엇이든 나눠주는 게 아니냐. 팔리지 않는 사이즈를 처리하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유니클로 관계자는 "XL이나 S처럼 손님이 입을 수 없는 사이즈라면 바꾸고 있다"고 설명했다.

증정 이벤트는 대반향

온라인에서는 비판이 많았지만 매장에서는 손님이 확실히 늘었다.이날 A유니클로 매장이 준비한 히트텍 약 100벌은 오픈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모두 증정됐다. 유니클로 매장 관계자는 "오전 10시 30분에 오픈하기 전부터 줄이 생기고, 오픈 후 바로 증정품이 없어졌다"고 전했다.

옷을 구입한 50대 여성은 "추워질 때마다 겨울 옷을 사러 온다"며 "이왕이면 이벤트를 할 때 싸게 사고 싶다"고 말했다. 손님들로부터 이벤트에 관한 문의가 이어지자 매장 내 방송에서 사은품에 관한 설명이 반복됐다.

A유니클로점 부근 상인은 "원래 유니클로는 겨울에 손님이 많지만 올해도 지난달부터 늘기 시작했다"며 "오늘은 아침부터 사람들이 몰려들었다"고 말했다. 유니클로는 온라인에서도 할인 이벤트 중이며, 매장에 들어가는 것에 부담을 느끼는 손님들이 몰리고 있다.

지난해 여름 시작된 불매운동으로 유니클로는 한국에서의 매출에 큰 타격을 입었지만 지난 몇 달간은 새로운 히트텍 등 인기 상품 행사가 이어지면서 매출이 반등한 것으로 알려졌다. 의류업계 관계자는 "히트텍과 베스트 등은 인기가 있어 어느 정도는 매출이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불매운동의 열기가 식어갈지도 모른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대학생 박모(23) 씨는 할인도 없이 무료라면 또 사람이 모이는 게 아니다며 이렇게 되면 결국 보이콧 운동의 열기가 식어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불매심리를 자극하는 변수가 떠오를 가능성은 남아있다.지난달 유니클로 광고의 '80여 년 전 일 등 기억나지 않는다'는 자막이 위안부 피해자들을 무릅쓰게 했다는 비판을 받았다.회사원 최모 씨(30)는 유니클로가 불매운동의 상징이 돼 사 입는 것에 부담을 느낀다며 한일관계가 해결되지 않는 한 다른 브랜드를 이용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여기에 한국 언론사의 일본어판 뉴스인데 많은 일본인들이 댓글을 달았습니다. 대부분 비웃는 내용입니다.

 

심지어는 일본 초등학생보다 못하다는 글과 천한 국민이라는 글도 보이네요..

 

그리고 한국에서 무료로 이벤트하느니 차라리 재해현장에 보내라는 글도 있습니다.


jpn**** | 3日前
めぐむとクセになるからやめるべきだと思います。

 

그런데 젠장, 그만둬야 할 것 같아.


solomonkotaro | 3日前
何かあるとすぐ不買だ、デモだと騒ぐ国とは撤退するほうが長い目で見て
賢明なご判断だと愚考いたします。

 

뭔가 있으면 바로 불매다, 시위라고 떠드는 나라와는 철수하는 것이 더 긴 안목으로 보아
현명한 판단이라고 우연히 드립니다.


pol***** | 3日前
情けない。無料配布の意味がない。
規模に合わせて運営して、人が要らなくなったら現地の人を切れば良い話。
そうすれば韓国国民も自分達のしていることの愚かさに気がつくでしょう。
日本でこのキャンペーンはどうやったらしてくれるの?って聞きたい。

 

한심하다 무료배포 의미가 없다
규모에 맞게 운영하다가 사람이 필요없게 되면 현지인을 끊으면 되는 이야기
그러면 한국 국민도 자신들이 하고 있는 일의 어리석음을 깨닫게 될 것입니다.
일본에서 이 캠페인은 어떻게 하면 해줄 거냐고 묻고 싶다.


yos***** | 3日前
なぜ韓国だけ無料でヒートテック10万枚も配布するの?
ただならNoJAPANもプライドなくやめる国より、被災地にも無料で届けてよ。
日本でもイベント宜しくお願いします。

 

왜 한국만 무료로 히트텍 10만장 배포하니?
공짜라면 NoJAPAN도 자존심 없이 그만두는 나라보다, 피해지역에 무료로 배달해.
일본에서도 이벤트 잘 부탁드립니다.

 

destino | 3日前
タダのものには、群がるのか。
そこにプライドはないものかね?

 

공짜 것에는, 몰려드는 것인가?
거기에 자존심은 없는 것일까?

 

sas***** | 3日前
浅ましい。
恵まれない人たちに恵んでも、感謝どころか後ろ足で砂をかけて逃げていかれるだけ。

さもしい国民性に訴えるより、この半分でも台風被害で避難所で生活されている方に配布した方が効果的な販促費になると思う。

 

치사하다
불우이웃을 베풀어도 감사하기는커녕 뒷발로 모래를 뿌려 도망갈 뿐.

사소한 국민성에 호소하는 것보다 이 절반이라도 태풍 피해로 피난소에서 생활하시는 분에게 배포하는 것이 효과적인 판촉비가 된다고 생각한다.


tou***** | 3日前
良くそんな国で商売しようと思いましたね。

 

잘도 그런 나라에서 장사하려고 했죠.


kah***** | 3日前
日本でも無料イベントをやってほしい。

 

일본에서도 무료 이벤트를 했으면 좋겠다.


yyy3***** | 3日前
意地を張る人とそうではない人。
どこにでもいるだろうけど、金がらみですぐに翻す人は韓国には多そう。
実際、慰安婦も徴用工も結局は金。

 

고집을 부리는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
어디에나 있겠지만, 금(돈)에 현혹되서 바로 번복하는 사람은 한국에는 많을 것 같아.
실제, 위안부도 징용도 결국은 돈.


v_l***** | 3日前
この国で商売をするのは常にリスクが伴う事を考慮した上で行うべきです。
今は良くても一寸先は闇。
無料配布を最も売り上げのある日本では行わず、売り上げが一番低い国で行うのは日本の顧客を軽視している様にも見えます。
海外にばかり目を向けていないで地盤をシッカリして欲しいものです。

 

이 나라에서 장사를 하는 것은 항상 리스크가 따르는 것을 고려한 후에 해야 합니다.
지금은 좋아도 한치 앞은 어둠
무료 배포를 가장 매출이 있는 일본에서는 하지 않고, 매출이 가장 낮은 나라에서 실시하는 것은 일본 고객을 경시하는 것 같기도 합니다.
해외에만 관심을 기울이지 말고 지반을 시끌벅적 해줬으면 하는 것입니다.


yen***** | 3日前
10万枚って。。。
正直ガッカリしました。
無料で配るならもっと衣服を必要としている人たちにあげる方が良いのではないですか?
なぜイカれたクレーマーに気を使わなくてはいけないのでしょう。

 

10만장...
솔직히 실망했어요.
무료로 나눠줄거면 옷을 더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주는게 낫지 않나요?
왜 오징어가 든 크레이머에 신경써야 할까요?

 

japan | 3日前
在庫一掃セールをして撤退した方が良いと思うが。

 

재고 처리 세일을 하고 철수하는 것이 좋을 것 같은데.


uno***** | 3日前
「タダで貰う」だけなら問題ない。
買う訳じゃないから不買運動には影響しない。
卑しい民族とは思いますが・・・。

 

"거저로 받겠다" 뿐이면 문제없다.
사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불매운동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천한 민족이라고 생각하지만...


あきら | 3日前
その10万枚を被災者や恵まれない子供達に寄付した方が価値があると思うのだが。

 

그 10만장을 수재민이나 불우 아동들에게 기부하는 것이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ver***** | 3日前
欲しいけど日本に笑われるから我慢って哀れすぎる。
不買することの方がよっぽど無意味で恥ずべき行為だとまだ理解出来ないのか。
結局困ってるのは韓国側の子会社や従業員。
不買したところでユニクロからすれば大したダメージにならないよ。

 

갖고싶지만 일본에 웃음거리가 되니까 참는건 너무 한심해
불매하는 것이 훨씬 무의미하고 부끄러운 행위라고 아직도 이해되지 않는가?
결국 곤란한 것은 한국측의 자회사나 종업원
불매한들 유니클로부터 하면 큰 데미지가 안 될거야.


jhm***** | 3日前
自社利益のみを優先した行動ですね。
日本にも困っている方はたくさんいらっしゃると思いますが、この企業さんは日本より彼の国を優先したということですね。

 

자사 이익만을 우선시 한 행동이네요.
일본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은 많이 계시겠지만, 이 기업님은 일본보다 그의 나라를 우선시 했다는 거군요.


dai***** | 3日前
このイベントをしたユニクロもどうかと思うけど不買と言いながら無料ときき卑しく群がる朝鮮民族に信念はないことがわかったね

 

이 행사를 한 유니클로도 어떨까 싶은데 불매라고 하면서 무료와 기막히게 몰려다니는 조선민족에게 신념은 없다는 것을 알았네.


sta***** | 3日前
日本の小学生の方が大人だと思う。

 

일본 초등학생이(한국인에 비해) 어른이라고 생각한다.


TOTO | 3日前
卑しい国民ですね、信念も500円位で覆す。
日本人でよかった。今日もビールがうまい。

 

천한 국민입니다. 믿음도 500엔 정도로 뒤집는다.
일본인이어서 다행이다.오늘도 맥주를 잘 든다.


sea***** | 3日前
以前にも韓国内でユニクロ製品の販売が増えているとうそで記事が出たが、引き続き販売ができないため、イベントを開くのだ。 今回のイベントも何の効果もないと思う。

 

이전에도 한국내에서 유니클로 제품의 판매가 늘고 있다고 거짓기사가 났지만 계속 판매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이벤트를 여는 것이다. 이번 이벤트도 아무 효과가 없다고 생각한다.


조롱하는 댓글들이지만 반박을 못하겠네요..한국의 현실이 그러하니...

 

유니클로에선 이번 이벤트로 매출 확 끌어올리면 당분간은 문제가 없을 거고 이참에 불매운동이 흐지부지 되면 더더욱 좋아 하겠죠..

 

한국은 불매운동이니 뭐니 해도 사은품.. 공짜 선물 주면 달려드니..

 

아마 아사히 맥주등 불매운동으로 매출 타격이 있는 일본제품에 대해 이런 이벤트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곤 한국인들이 몰려들겠죠..

 

하긴... 불매운동이다 뭐다 하지만 지금도 유튜브등에선 일본 게임으로 인터넷 방송을 하고 플스나 닌텐도 스위치를 구매하는 걸 보면... 멀었다는 생각을 하긴 합니다..

 

결국 유니클로 회장의 말이 맞다는 걸 한국인 스스로가 보여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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