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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人肉売買」FB拡散 南米でフェイク写真と報道("일본에서 인육매매"FB 확산 남미에서 페이크 사진과 보도)

by 체커 201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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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で人肉売買」FB拡散 南米でフェイク写真と報道

 「『日本で人肉売買』とされる写真はフェイク」。ブラジルのニュースサイトが12日までに、こんな見出しの記事を報じた。フェイスブックなどを通じ、数年前からポルトガル語やスペイン語で「日本の人肉売買の実態」などとする写真や動画が広がっていたという。

 AFP通信やブラジルメディア「G1」によると、拡散していた写真は、人の遺体がいくつも冷凍庫につるされたり、切断された手や顔がパック詰めされたりしたように見えるもの。いずれも2012年ごろの、タイの芸術家の作品や、ホラーテレビゲームのキャンペーンを写したものだったという。

 しかし、数年前からフェイスブックなどで「日本で人肉売買」「東京のレストランでは1万2千ユーロで売られている」などとして、写真や動画が拡散していた。朝日新聞が確認したところ、ある動画は28万回以上再生され、別の動画は3万件以上共有されていた。

 スペイン語のニュースサイトを装った、「独立系メディア」を名乗るサイトが、2016年7月に投稿した記事が発端とみられるという。元になった記事は17年に、米国のファクトチェックを行うサイト「スノープス」で偽ニュースと確認されていた。

 また、発端となった偽ニュースサイトは今年11月にも「日本に人間動物園が開園へ」という記事を掲載。「人権は適用されない。日本は資本主義が優先される国だ」などと書いている。(サンパウロ=岡田玄)

朝日新聞社

 

번역 : 파파고

 

"일본에서 인육매매"FB 확산 남미에서 페이크 사진과 보도

 "『 일본에서 인육 매매 』으로 알려진 사진은 가짜".브라질의 뉴스 사이트가 12일까지 이런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페이스북등을 통해서 몇년전부터 포르투갈어나 스페인어로 "일본의 인육매매 실태"등으로 하는 사진이나 동영상이 퍼지고 있었다고 한다.

 AFP통신과 브라질 언론"G1"에 따르면 확산된 사진은 사람의 시신이 몇개도 냉동고에 매달리거나 절단된 손이나 얼굴이 팩 마무리되기도 했다처럼 보이는 것.모두 2012년경인 태국의 예술가의 작품이나 호러 비디오 게임의 캠페인을 베낀 것이었다고 한다.

 그러나 몇년 전부터 페이스북 등에서 "일본에서 인육 매매""도쿄의 레스토랑에서는 1만 2천유로에서 팔리는 "등으로서 사진이나 동영상이 확산되고 있었다.아사히 신문이 확인한 결과 한 동영상은 28만번 이상 재생됐고 다른 동영상은 3만건 이상 공유되고 있었다.

 스페인어 뉴스 사이트를 가장한 "독립 언론"을 자처하는 사이트가 2016년 7월에 투고한 기사가 발단으로 보인다고 한다.기준이 된 기사는 17년 미국의 팩트 체크를 하는 사이트"스노 푸스"에서 가짜 뉴스와 확인됐다.

 또 시작됐다 가짜 뉴스 사이트는 올해 11월에도 "일본에 인간 동물원이 개원에 "이라는 기사를 게재."인권은 적용되지 않는다.일본은 자본주의가 우선되는 나라다" 등으로 쓰고 있다.(상파울루=오카다 겐)

아사히 신문사


 

가짜뉴스 관련 보도입니다. 일본에 대한 가짜뉴스보도라 별 생각 없이 내용을 봤는데.. 좀 어이가 없네요..

 

일본에서 인육매매가 되고 있다는 보도입니다..

 

사실 인육매매 관련 보도에 대해 일본이 아닌 중국이라고 언급했었으면 한국에서도 큰 이슈가 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그런데 일본이네요..

 

가짜뉴스가 나온 곳은 브라질에서 작성된 페이스북등의 소셜미디어에서 발생해서 퍼졌다고 합니다. 

 

어쩌다 남미에서 일본이 인육 매매를 한다는 가짜뉴스가 나왔는진 의아합니다..

 

물론 예전 2차 세계대전 말에 일본이 연달아 패하면서 아시아 곳곳에 일본군 병력이 고립되어 식량이 떨어졌을 때 인육을 먹었다는 내용은 있었지만.... 지금의 일본에서 인육이 거래된다는 내용 자체는 누구도 믿지 못하겠죠..

 

가짜뉴스에서 제공한 사진과 동영상은 2012년경인 태국의 예술가의 작품이나 호러 비디오 게임의 캠페인을 배껴 내놓은 것으로 보도되었습니다.

 

원래 시초가 된 기사는 2016년 7월로 미국에서 팩트체크하는 사이트에서 가짜뉴스라는 걸 이미 판명했었습니다.

 

그게 이제사 또 나와 퍼지는 상황... 그외 언급은 없기에 해당 가짜뉴스를 접한 브라질 및 인근 남미 국가에서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일본이 어쩌다 이런 가짜뉴스의 타겟으로 되었는지는 의아하네요... 혹시 일본과 일본인들이 남미에 뭔 잘못을 한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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