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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광주서 승용차가 아파트 현관 돌진..운전자 부상

by 체커 2020. 7.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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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21일 오전 7시 41분께 광주 북구 한 아파트에서 K3 승용차가 아파트 공동현관으로 돌진했다.

이 사고로 운전자 A(29)씨가 찰과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졌다.

출근 시간대에 현관 유리문을 뚫고 사고가 났지만 출입하는 사람이 없어 다른 부상으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A씨는 음주운전을 하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주차된 차량을 빼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areum@yna.co.kr


운전면허를 어떻게 딴건지...;;

 

광주 북구의 아파트에서 운전자가 주차된 차를 빼다 아파트 현관 입구에 돌진한 사례가 발생했습니다..

 

운전자는 크게 다치진 않았고 찰과상정도만 입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출근길에 해당 아파트에서 사람이 나오거나 했다면 큰일이 될 수도 있었는데 다행이죠..

 

운전자는 음주를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결국 운전미숙으로 인한 사고네요.. 운전자가 급발진했다는 주장도 없고요..

 

지금껏 운전면허시험... 너무 쉬웠던 것일까요? 운전면허시험을 손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네요..

 

운전자 성별을 가지고 추측해서 비하하는 이들이 있을까봐 우려되긴 하는데.. 다른 보도에선 운전자가 남성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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