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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서민 "국민 똑똑치 않아..'文·조국 잘생겨서' 맘카페 지지도 높아"

by 체커 2020. 1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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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이 똑똑하다는 것 착각"
"현재 정치 수준이 국민의 수준"
"최순실, 現정권선 대우 달랐을 것"
"윤석열 없었으면 曺가 대권주자"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초청 강연에 앞서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헤럴드경제=이원율 기자] '조국흑서'의 공저자 서민 단국대 교수는 12일 "국민들은 자신들이 똑똑하다, 이런 착각을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단언했다.

서 교수는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에서 이같이 밝힌 후 "예를 들어 '맘카페'를 가보면 문재인 대통령이나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지지도가 되게 높은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사실 잘생긴 게 되게 크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이런 게 과연 국민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있느냐, 이런 것은 좀 비판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말을 하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 수준이란 것은 사실 한 나라 국민의 수준이란 것으로, 국민 수준이 높은데 정치 수준이 낮은 이런 일은 없다"고 덧붙였다.

서 교수는 현 정권의 '콘크리트 지지층'을 거듭 비판했다.

그는 "(정부여당이)부동산이 그렇게 올랐다고 난리를 쳤는데도 꿈쩍하지 않다가 지지율이 떨어지니 갑자기 행정수도를 옮기겠다, 아파트 공급을 늘리겠다는 이런 식의 정책을 남발하는 것"이라며 "현 정권이 잘못하면 따끔한 질책 같은 것을 지지율로 보여줘야 한다. 지금은 40% 넘는 콘크리트 지지를 하고 있으니 현 정권이 나는 뭐든 해도 괜찮겠구나란 착각을 하고 실제로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나아가 "지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마음 놓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괴롭히고 있지 않느냐"며 "이런 일이 벌어지는 우리 국민들의 콘크리트 지지, 이런 게 나쁘다는 것"이라고 했다.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초청 강연에 앞서 참석자들의 인사말을 듣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그는 "(박근혜 정부 당시)최순실 씨의 연설문 파동이 현 정부에서 일어났으면, 아마 월급도 안 받고 그냥 연설문을 써줬으니 이런 사람은 상을 줘야한다며 국정농단 파문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며 "김경수 (경남)지사는 1·2심 연속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여권 지지자 중 과연 김 지사가 유죄라고 생각하는 이가 얼마나 되겠느냐. 무조건적 지지, 진영 논리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고도 했다.

 

서민 단국대학교 교수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초선모임인 '명불허전 보수다'에서 야당의 길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서 교수는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선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간 노골적인 기싸움을 방관하고 있다고 날을 세웠다.

그는 "문 대통령이 임명권자인데, 해임을 하면 될 것을 남들이 욕할까봐 하지 못하겠고 그냥 괴롭혀서 스스로 사표를 내게 하자는 식"이라며 "상황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는데 방관하고 있다는 것은 최고 책임자로는 정말 할 일이 아니다"고 했다.

그는 또 윤 총장에 대해선 "윤 총장이 만약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한 검찰이었으면 아마 조 전 장관은 유력한 대선 후보가 됐을 것이고, 그래서 차기 집권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무섭다"며 "윤 총장이 정말 큰 일을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서 교수는 현재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 체제의 국민의힘의 점수로는 '5점'을 줬다. 그는 "원래 늘 점수를 짜게 주는데, 제가 5점이면 괜찮게 준 것"이라며 "문재인 정권에는 1점을 준다. 윤 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 두 분을 뽑은 게 1점이고 안 그러면 0점"이라고 평가절하했다.

 

yul@heraldcorp.com


 

서민 단국대 교수의 발언이 논란입니다.. 

 

"국민들은 자신들이 똑똑하다, 이런 착각을 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

 

"예를 들어 '맘카페'를 가보면 문재인 대통령이나 조국 전 (법무부)장관에 대한 지지도가 되게 높은데, 그 이유 중 하나가 사실 잘생긴 게 되게 크다"

 

"이런 게 과연 국민 수준이 높다고 할 수 있느냐, 이런 것은 좀 비판을 해야 하지 않느냐는 말을 하고 싶다"

 

"정치 수준이란 것은 사실 한 나라 국민의 수준이란 것으로, 국민 수준이 높은데 정치 수준이 낮은 이런 일은 없다"

 

"(정부여당이)부동산이 그렇게 올랐다고 난리를 쳤는데도 꿈쩍하지 않다가 지지율이 떨어지니 갑자기 행정수도를 옮기겠다, 아파트 공급을 늘리겠다는 이런 식의 정책을 남발하는 것"

 

"현 정권이 잘못하면 따끔한 질책 같은 것을 지지율로 보여줘야 한다. 지금은 40% 넘는 콘크리트 지지를 하고 있으니 현 정권이 나는 뭐든 해도 괜찮겠구나란 착각을 하고 실제로 모든 것을 다 하고 있다"

 

"지금 추미애 법무부 장관도 마음 놓고 윤석열 검찰총장을 괴롭히고 있지 않느냐"며 "이런 일이 벌어지는 우리 국민들의 콘크리트 지지, 이런 게 나쁘다는 것"

 

"(박근혜 정부 당시)최순실 씨의 연설문 파동이 현 정부에서 일어났으면, 아마 월급도 안 받고 그냥 연설문을 써줬으니 이런 사람은 상을 줘야한다며 국정농단 파문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

 

"김경수 (경남)지사는 1·2심 연속 유죄 판결을 받았는데, 여권 지지자 중 과연 김 지사가 유죄라고 생각하는 이가 얼마나 되겠느냐. 무조건적 지지, 진영 논리는 민주주의를 파괴하는 행위라고 생각한다"

 

"문 대통령이 임명권자인데, 해임을 하면 될 것을 남들이 욕할까봐 하지 못하겠고 그냥 괴롭혀서 스스로 사표를 내게 하자는 식"

 

"상황이 오랫동안 계속되고 있는데 방관하고 있다는 것은 최고 책임자로는 정말 할 일이 아니다"

 

"윤 총장이 만약 정권의 하수인 노릇을 한 검찰이었으면 아마 조 전 장관은 유력한 대선 후보가 됐을 것이고, 그래서 차기 집권을 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 무섭다"

 

"윤 총장이 정말 큰 일을 한 것"

 

뭐..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 조국 교수를 지지하는게 잘생겨서라고 합니다.. 그럼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준수한 편인데.. 황교안 전 대표도 괜찮은 스타일인데 왜 나중엔 지지율이 떨어졌을까 의문이네요..

 

그리고 이 말대로라면 미국은 그야말로 국민들이 개판이라는 결론도 되겠죠.. 

 

자기 생각대로 생각하고 움직이지 않으면 다 똑똑하지 않다고 단정하는 서민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기생충학 교수.. 정치를 하고 싶나 봅니다.. 아니 이미 하고 있네요.. 자기 생각과 맞지 않음 다 틀리다는 것.. 왠지 진보진영에서도 그리 생각하는 이들 많죠..

 

국민이 똑똑하지 않다고 말했으나.. 정작 자신의 말과 행동도 자신이 비판하는 이들과 뭐가 다를까 싶죠.. 대상이 다를 뿐...

 

서민 교수가 정치를 하고 싶어하고 그리 활동하니...그럼 보수진영에서 잘 밀어주길 바랍니다..정치계에 입문해서 자리 하나 차지하면 좋겠네요.. 서 교수가 비난하는 이들 뺀 나머지 국민들이 과연 얼마나 지지를 할까 싶지만...

 

서민 교수의 발언에 누구를 떠올리는 이들이 있습니다.. 바로 국민들을 개돼지로 발언했던 사람...

 

참고링크 : 나향욱 개돼지 망언 사건(나무위키)

 

서민교수도 같은 생각이겠죠.. 극단적 단어는 쓰지 않았지만... 서민교수와 비슷한 발언을 하는 이들.. 아마 보수쪽에서 많겠죠.. 이런 이들이 있으니 진보진영이 자꾸 뭉치는 듯 합니다.. 자극이 되니.. 위기감을 느끼니.. 그게 현 정권을 지지하는 콘크리트 지지율이라 보여지네요..

 

사실 진보진영도 현 정권에 대해 반응을 하지 않는 건 아닐겁니다.. 지지율에 변동이 오는 것.. 그게 증거겠죠.. 그리고 지지율의 변동이 오니 진보진영 정치권이 움직이고요... 그게 국민들이 국회의원들을 움직이게 하는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지금도 국민들은 반응하고 움직이는데.. 자신의 뜻대로 움직이지 않다고 똑똑하지 않다.. 비난하고.. 그저 얼굴만 보고 지지한다는 말까지 했으니..

 

혹시 촛불집회처럼 대대적으로 일어나길 바라는 것일까요? 

 

하지만 코로나때문에 집회를 하는건 어리석은 생각이라는 건 대부분 압니다.. 아마 코로나 사태가 끝난 뒤에 서민 교수가 원하는 반응이 나오지 않을까 예상은 됩니다..

 

그리고 서민교수의 이 발언들.. 여러번 언급될 것 같습니다.. 다만 왠지 서민 교수에게만 공격하는 도구로 쓰이지는 않을 것 같네요..

 

보수진영도 가짜뉴스.. 허위정보를 유포하며 선동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걸 믿고 지지하는 이들이 많으니.. 이들에 대해 서민교수는 뭐라 말을 한 적이 있을까 싶군요..

 

참고링크 : 서민 단국대 교수(나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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