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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국제

중국, 일본 731부대 제2대 부대장 진술 공개.."인체실험 인정"

by 체커 2021. 8.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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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진술 때 국가범죄 아닌 전임자 이시이 개인행위 주장"

731부대 전시관의 독가스 실험 모형 [하얼빈<중국 헤이룽장성>=연합뉴스 자료사진] = 중국 헤이룽장성 하얼빈의 '중국 침략 일본군 731부대 죄증진열관'에는 1930~1940년대 731부대가 세균전 및 생체실험을 자행한 증거물 1만50여 점이 전시, 보관돼 있다. 산 사람을 대상으로 독가스 실험하는 장면을 모형으로 재현했다. 2015.11.7

(베이징=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인체실험 만행을 저지른 일본 관동군 731부대 부대장이 패전 후 미군에 제출한 서면 진술서에서 세균무기(생화학무기) 사용 연구와 인체실험을 한 사실을 인정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16일 신화통신에 따르면 731부대 범죄증거 전시관(하얼빈 소재)의 진청민(金成民) 관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731부대 부대장 기타노 마사지(北野政次·1894∼1986) 중장의 진술서 사본을 처음 공개했다.

기타노 중장은 731부대 창설자 이시이 시로(石井四郞) 중장에 이은 이 부대 두번째 부대장이다.

1942∼45년 731부대에 재직한 기타노는 미군의 심문을 받은 뒤 서면으로 제출한 진술서에서 부대 창설자 이시이 중장에 대한 사항, 부대 임무, 편제, 연구 성과, 세균무기 등 5개 부문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술했다고 진 관장은 전했다.

기타노는 전임자인 이시이 중장이 관동군 근무 명령에 없는 내용으로 연구했고 부대원 일부를 조직해 비밀리에 세균무기 연구를 했다고 진술했다. 또 애초엔 전염병 예방 차원에서 연구를 진행했으나 나중에 국제인도주의 등을 위반한 세균무기 연구를 했고, 결국 '비밀부대'가 됐다고 말했다.

진 관장은 "기타노는 진술 때 처음에는 731부대의 범행이 일본의 국가 행위가 아니라 이시이 시로의 행위라고 말했고, 자신의 책임을 은폐하려고 했다"고 전했다.

이어 "추후 미국 측의 조사 목적이 처벌이 아닌 세균전 데이터 확보에 있음을 간파하고부터 많은 진술을 하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진 관장은 기타노가 전시 일본 의학 및 의약 잡지에 발표한 논문이 확인된 것만 59편인데, 그중 최소 2편은 인체실험을 통해 작성한 것이며, 일부 논문에서는 인체 실험을 하고도 '원숭이'와 같은 용어로 은폐했다고 전했다.

기타노의 진술서 원본은 현재 미국 국립문서보관소에 보관돼 있다.

기타노는 731부대 만행의 책임자임에도 패전 후 기소 및 처벌을 받지 않았다. 이에 대해 미국은 731부대의 반인도범죄에 대한 처벌 면제와 부대의 세균전 연구성과를 맞바꿨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기타노는 일본 패전 후 중국 상하이(上海)에 포로로 압송돼 수용소 생활을 했으나 1946년 1월 석방돼 일본으로 귀국한 뒤 제약회사 임원 등으로 일했다.

하얼빈의 731부대 범죄증거 전시관 [연합뉴스 자료사진]

jhcho@yna.co.kr


과거 일본이 생체실험을 했다는 증거를 중국측이 공개했습니다..

 

731부대 범죄증거 전시관(하얼빈 소재)의 진청민(金成民) 관장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731부대 부대장 기타노 마사지(北野政次·1894∼1986) 중장의 진술서 사본을 공개한 것입니다..

 

731부대 소속이었던 이들.. 일본이 패전 후.. 일본 제약회사등에 취직을 하여 일본의 의료수준을 끌어올리는데 기여를 하였고.. 731부대에서 생체실험을 한 데이터를 미국에게도 제공하여 미국도 상당수 혜택을 본 전력이 있습니다..

 

참고링크 : 731부대(위키백과)

참고링크 : 731부대(나무위키)

 

일본정부는 그동안 발뺌하다 최근에서야 증거들이 나오면서 부정하기가 어려워진것인지 시인을 하긴 했다고 합니다.

 

일본내에서는 아예 731 부대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고 있는 상황이고요.. 미국은 처음부터 묵인을 했죠.. 이는 당시 소련과 중국을 견제하기 위한 방책이기에 논란의 여지는 있긴 합니다...만 이후 미국에서 이러한 일본의 생체실험 관련된 비판등이 

 

이런 뉴스가 나오니.. 댓글에선 중국을 거론하며 물타기를 하는군요.. 

 

현재 중국내 인권은 좋지 않은 상태이며.. 특히나 티베트지역과 홍콩에서 자행되는 중국의 비인권적인 여러 행위를 언급하며 일본도 나쁘지만 중국은 더 나쁘다는 식으로 논점을 흐리는 댓글이 상당수네요.. 특히나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19도 언급하는군요..

 

중국이야 공산국가이기에.. 인권이야 말할것도 없지만.. 그건 현재의 중국을 말하는 것이고.. 현재의 일본은 자신들이 자행한 생체실험등의 비 인권적 행위를 한 것에 대한 인정과 반성등이 없는 건 사실임에도 일본의 잘못에 대해 중국을 거론하며 논점을 중국쪽으로 옮길려는 행위를 하는 이들은 혹시 친일파의 후예나.. 매국노의 후손이 아닌가 의문이 드는군요.. 그들의 댓글 이력에는 이런 일본의 잘못에 대해 별다른 언급이 없다는게 공통점이니.. 특히나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에게는 가짜다.. 허위다.. 주장하는 이력도 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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