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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AZ 잔여백신 3040이 싹쓸이..이유는?

by 체커 2021.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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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지난 5월 28일 오후 서울시 관악구보건소에서 한 시민이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5.28/뉴스1

"의외의 인기?"

아스트라제네카(AZ) 코로나19(COVID-19) 백신 잔여 물량에 대한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 당일신속예약을 시작한 지난 17일 하루 동안 1만1651명이 AZ 잔여백신을 접종했다. 이중 85.9%가 30~40세대로 집계됐다.

18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지난 17일 SNS 당일신속예약과 예비명단을 통해 AZ 잔여 백신을 접종한 사람은 1만1651명, 이중 30~40세가 1만6명이다. 30대가 3246명, 40대가 6760명이다.

앞서 정부는 50세 이상에 권고하는 AZ 백신에 대해 잔여 물량의 경우 30세 이상 접종할 수 있다고 방침을 바꿨다. 지난 17일 AZ 잔여 백신에 대한 SNS 예약을 처음 시작했는데, 30~40대가 적극적으로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비교적 젊은 세대가 스마트폰 등을 통한 SNS 접근성이 높고, 이미 예방접종이 진행 중인 50대와 달리 30~40대는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본인 차례까지 시간이 더 남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AZ 잔여 백신은 30세 이상 중 희망하는 경우 접종 가능하도록 했다"며 "mRNA(메신저 리보핵산)나 AZ 백신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잔여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연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우리가 보유한 AZ 백신 물량은 접종 대상자인 어르신들이 모두 다 맞고도 조금 여유 있는 상황"이라며 "mRNA 백신 접종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예방접종 사업 목적상 AZ 백신 접종 기회를 못드린 30세 이상에 대해 선택에 따라 접종 기회를 부여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홍 팀장은 30~40대가 AZ 잔여 백신 예약에 비교적 많이 참여한 데 대해 "각 백신의 우열보다 이상반응의 차이 등을 감안하지 않았을까"라며 "개인 사정이나 여건에 따라, 또 알려진 이상반응에 대해 어떤 게 더 걱정되는지 보고 충분히 고민하고 선택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윤 기자 justice@mt.co.kr


기사의 제목은... AZ 잔여백신 3040이 싹쓸이.. 그 이유는..

 

이에대한 기사의 내용은 

 

[이는 비교적 젊은 세대가 스마트폰 등을 통한 SNS 접근성이 높고, 이미 예방접종이 진행 중인 50대와 달리 30~40대는 오는 26일부터 본격적인 예방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본인 차례까지 시간이 더 남았기 때문인 것으로 해석된다.

이날 홍정익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추진단 예방접종관리팀장은 "AZ 잔여 백신은 30세 이상 중 희망하는 경우 접종 가능하도록 했다"며 "mRNA(메신저 리보핵산)나 AZ 백신 중 본인이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잔여 백신에 대한 접근성을 연 것"이라고 말했다.]

 

아.. 이거구나.. 하는 내용이 없군요... 

 

개인적으로 생각하건대.. 30, 40대가 AZ 잔여백신 예약에 매달리는 이유... 그동안의 언론사의 보도 때문이라고 봅니다.. 공포감 주는..

 

즉.. 이전에 AZ 접종예약 때... 많이 보도된 기사가 무엇이었을까요?

 

바로 AZ의 부작용으로 알려진 혈전증에 관한 보도와 혈전증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보도입니다.. 외국의 사망 보도도 나왔었고.. 심지어는 외국에서 AZ 접종을 중단했다는 보도도 쏟아졌죠.. 이후 많은 이들이 AZ접종을 기피하는 계기가 되었고.. 접종연령도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현재.. 화이자와 모더나 예약을 받고 있죠.. AZ의 경우 고령층을 중심으로 2차 접종까지 진행되고 있고요..

 

그리고 현재 많이 나오는 보도는 화이자 접종자의 사망보도.. 그리고 모더나의 수급 난항입니다.. 그리고 델타변이에 대한 보도도 쏟아지고 확진자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쯤되니 어떤 백신이라도 맞겠다는 생각이 드는데.. 보도는 화이자 부작용등이 보도가 되고..모더나는 언제 들어올지 불안한 상황이라면.. 일부 30,40대에서 화이자 맞을 바에.. 모더나 기다릴 바에.. 차라리 AZ쪽으로 맞으면 어떨까 하면서 눈을 돌릴 시점에 방역당국이 잔여백신에 한해 30,40대도 AZ를 선택한다면 접종할 수 있게 완화해 준다는 보도가 나오니 결국 30,40대가 잔여백신으로 몰려 결국 현재의 상황이 나왔다고 봅니다. 얀센백신도 마찬가지라 봅니다.. 

 

그리고 부작용으로 인한 사망자수도 전체 접종자수를 생각하면 높지 않다는 것도 있고요..

 

참고링크 : 코로나 백신 접종후 사망 발생...해외 사례 살펴보니

 

그리고 AZ가 델타변이에 약하다고는 하지만 접종을 다 받게 되면 돌파감염되더라도 중증으로 갈 경우가 극히 드물다는 점 때문에 AZ를 찾게 된 것 아닐까 싶네요.. 접종 다 받고도 코로나19에 감염되서 중증으로 발전되어 결국 사망한 보도.. 찾지 못하겠네요.

 

그리고.. 1차와 2차 접종을 받게 된다면 심리적인 안정을 찾을 수 있다는 건 덤이겠군요.. 어딜 가든 마스크 끼고 여기저기 다니겠지만.. 백신을 맞았으니 코로나19에 감염되더라도 죽을 일 없다는 걸 인식하게 되면 그 든든함은 백신 접종자가 아니면 못 느낄 감정 아닐까 싶네요.

 

그리고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죠.. 여름 여행도 제대로 못가는 이들 많습니다.. 그래서 폐쇄된 휴양지 찾는 이들도 꽤 있고요.. 그런데 어떤 백신이라도 다 접종받게 되면.. 분명 확진자의 수는 줄어들 겁니다.. 그럼 거리두기 단계는 내려갈 수 밖에 없고.. 그때는 미뤘던 휴가도 갈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도 잔여백신을 찾게 만드는 요인 아닐까 합니다.

 

이후.. 부스터 샷 관련 방역당국의 결정이 나올테고.. 이때도 잔여백신 찾느라 경쟁하지 않을까 싶네요.. 이때는 백신을 골라서 맞을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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