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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대면예배 금지' 위반 사랑제일교회 시설 폐쇄 명령

by 체커 2021. 8.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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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사랑제일교회가 대면 예배를 예고한 1일 오전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집입로에서 교회 관계자들이 코로나19 방역 실태 조사나온 공무원들의 협조 요청을 거부하고 있다. 2021.08.01.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하종민 기자 = 서울 성북구가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 조치에 따른 대면예배 금지 명령을 수 차례 위반한 사랑제일교회에 대해 폐쇄 명령을 결정했다.

19일 성북구 관계자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시설 폐쇄를 결정했다"며 "폐쇄 명령서는 오후 5시경 전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사랑제일교회는 지난 15일 오전 10시30분부터 약 2시간30분간 대면 방식으로 본 예배를 진행했다. 지난달 12일 수도권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행됐지만 사랑제일교회는 지난달 18일부터 5주째 대면예배를 진행 중이다.

당초 수도권 거리두기 4단계에서는 대면예배가 금지됐지만 사랑제일교회는 이를 준수하지 않아 논란이 됐다. 방역당국은 이후 제한된 인원의 대면예배를 허용하기로 했으나, 사랑제일교회의 경우 방역수칙 위반 전력이 있다는 점을 들어 허용대상에서 제외됐다.

하지만 사랑제일교회는 개의치 않고 대면예배를 계속하고 있다. 앞서 구청은 2차 운영 중단(8월6∼25일) 명령과 과태료 300만원 처분 등을 내렸지만, 사랑제일교회는 대면예배를 지속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사랑제일교회가 방역수칙을 위반해 시설 폐쇄 명령을 결정했다. 시설 폐쇄 명령은 20일 자정부터 적용된다"며 "시설 폐쇄일은 구에서 코로나19 방역 위험이 없어졌다고 별도로 통보할 때까지 진행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사랑제일교회가 시설 폐쇄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물리력을 동원해 강제 폐쇄하는 방법은 권한이 없기 때문에 불가하다. 시설 폐쇄 명령을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고발 조치하는 방법을 고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ahaha@newsis.com


전광훈씨가 있는 사랑제일교회가 시설폐쇄명령을 받게 됩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라 대면예배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짐에도 사랑제일교회는 대면예배를 강행했습니다..

 

사실 법원에서 교회등의 종교단체에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라 할지라도 제한적인 대면행사를 할 수 있도록 소송을 걸었고 받아들여졌었습니다. 따라서 시설 크기에 따라 일부 신도들이 대면예배가 가능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법원은 제한을 둔 것이.. 이전에 방역수칙을 위반한 전례가 있다면 계속 대면예배 금지를 유지해야 한다고 밝혔었고... 사랑제일교회는 이미 전례가 있었습니다.. 확진자가 발생했음에도 대면예배를 강행했고.. 이후 문제의 8월15일 집회에 신도들이 참여하도록 독려한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대면예배를 강행했었기에 시설폐쇄는 당연한 수순이나.. 사랑제일교회가 가만히 있진 않으리라 예상됩니다.. 신도들을 앞세워 막겠죠.. 신도들을 앞세워 몸으로 막는데 끌어내지 않는한 불가능할테니까요.. 그리고 계속 종교탄압을 한다 프레임을 만들면서 종교행사를 강행하리라 예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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