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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

이준석 "경선버스 출발시키려 했더니 운전대 뽑아가나"

by 체커 2021. 8.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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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십 흔들기' 尹 우회비판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20일 국회 당 대표실 앞에서 방문자들을 배웅한 뒤 대표실로 돌아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1일 "대선 경선버스를 8월 말에 출발시키려고 기다렸더니 사람들이 운전대를 뽑아가고, 페인트로 낙서하고, 의자 부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MBC 라디오에 출연해 "버스에 앉았더니 운전대가 없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서 당내 갈등이 불거진 것과 관련해 일부 인사들이 '리더십 흔들기'를 시도하고 있다는 뜻으로 해석된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을 비롯한 일부 캠프의 반발로, 후보토론회가 비전발표회로 바뀐 것에 대해서도 불만을 드러냈다.

이 대표는 "토론회는 박진 의원 등 주목을 받지 못한 후보들이 경선준비위원회에 요청해 추진된 것으로 안다"며 "토론회가 비전발표회로 바뀌면 누구에게 유리하고 누구에게 불리한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나는 토론회에 관심도 없었다"며 "특정 캠프가 비전발표회에 반발하니 경준위가 열 받았고, 캠프는 '이준석이 한 게 아니구나' 하고 알면서도 '이준석이나 때리자' 해서 제게 뭐라고 한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경준위원장에서 물러난 서병수 의원을 두고 중립성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선 "저를 유승민계라고 공격하는데 서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 석방을 주장해 유승민계가 될 수 없는 분"이라며 "어느 분을 모셔야 불공정 논란을 피하나"라고 했다.

kjpark@yna.co.kr


국민의힘이 본격적인 대선 후보를 정하기 위해 경선 레이스를 시작할려 하는 것 같은데...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를 흔드네요..

 

외부에서 경선을 못하게 하나 싶은데.. 보니.. 내부에서 흔드는 상황.. 특히 윤 전 총장측에서 흔드는 것처럼 보이네요..

 

이준석 대표가 나이가 어려서 그런 걸까요? 그런데 이준석 대표가 정치에 입문한게.. 2011년인데.. 벌써 10년이나 정치계에 몸을 담고 있네요.. 윤석열 전 총장보다도 정치계에 오래 몸담고 있던 셈이죠.. 윤 전 총장은 계속 검찰에 있었다가 총장직을 내려오고 이제 막 정치에 입문한 것이니.. 결국 이 대표를 어리다고 무시할 수준은 아닌데..정치에 대해 알만큼 아는 경력을 가진 대표인데.. 왜 자신들의 당원들이 선출한 대표를 스스로 흔들고 있는지 의문입니다. 물론 국민의힘 소속으로 국회의원을 오래한 의원들의 모습을 보면 이 대표를 인정하고 따라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말이죠..

 

이런 상황을 보니.. 왠지 딱하다는 생각도 일부 하네요.. 그렇다고 더불어민주당쪽도 시끄러운건 마찬가지고.. 대선후보 뽑겠다고 경선진행을 하는데 벌써부터 잡음이 많이도 들리니.. 나중에 대선후보를 뽑았다 하더라도 왠지 각 당마다 대선에는 집중하지 못한채.. 내부 분열로 자멸하는거 아닌가 싶고.. 이런 상황에서 의외의 후보가 당선되는거 아닌가 싶기도 하네요..

 

국민의힘을 지지하는 이들이나.. 당원이나.. 좀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적극적인 의견을 표출할 필요가 있어 보이네요.. 물론 국민의힘 지지자들중에는 이준석 대표를 좋아하지 않는 이들도 있으리라 봅니다. 하지만 당원들의 투표로 선출된 대표이기에.. 키를 잡은 대표로서 제역활은 할 수 있게 해줘야 나중에 결과를 보고 지지하든 비판을 하든 할 수 있는 거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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