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논란거리/정치

이재명, 쿠팡 화재 당일 먹방 논란에 "사과드린다"

by 체커 2021. 8. 21.
728x90
반응형

다음

 

네이버

 

[서울=뉴시스] 정윤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유력 대선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당일 '떡볶이 먹방'을 찍어 논란이 된 것에 대해 "제 판단과 행동이 주권자인 국민의 눈높이에 미치지 못했음을 인정하고 사과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쿠팡 화재 당시 경기지사로서 저의 대응에 대해 논란이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당시 경남일정 중 창원에서 실시간 상황보고를 받고 대응조치중 밤늦게 현장지휘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날의 고성군 일정을 취소하고 새벽 1시반경 사고현장을 찾았다"며 "나름 최선을 다했다고 생각했었지만, 모든 일정을 즉시 취소하고 더 빨리 현장에 갔어야 마땅했다는 지적이 옳다"고 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권한과 책임을 맡긴 경기도민을 더 존중하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성실하게 섬기겠다"고 말했다.

앞서 이 지사는 지난 6월 17일 경기 이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참사 당일 황교익씨가 운영하는 유튜브에 출연해 '떡볶이 먹방'을 찍었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고(故) 김동식 소방구조대장이 진화작업 중 고립됐고 이튿날 숨진 채 발견됐다.

여야에서 비판이 쏟아지자, 이 지사는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현장 파악도 안 하고, 보고도 회피했지만 저는 실시간으로 지휘했다"고 반박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ona@newsis.com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먹방관련 논란에 대해 사과를 했습니다.

사과를 했는데.. 이전에 반박은 하지 않고 곧바로 사과를 했음 어땠을까 싶군요..

 

[세상논란거리/정치] - 이재명, 이천화재 세월호 비교에 "박근혜가 배 타고 지휘했어야 했나"

 

어찌되었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했습니다. 그렇다고 대권 후보로 가는 길이 다시 평탄해지진 않겠죠..

 

이번 일을 계기로 막말이나 실언에 대한 빈도가 줄어들거나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물론 다른 대권 후보들도 마찬가지고요..

728x90
반응형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