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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주먹 휘두른 만취女..경찰은 머리채 잡고 흔들었다

by 체커 2021.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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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경찰청 "해당 경찰, 대기발령 조치"
"감찰 조사 후 엄정하게 조치할 것"


[이데일리 이선영 기자] 부산 서면에서 주취자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관이 만취한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 경찰관은 현재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부산경찰청은 “출동 현장에서 부적절한 대응을 한 서면 지구대 소속 A경찰관에 대해 우선 대기발령 조치를 하고, 감찰 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의 대응 방식이 적절하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 올라온 영상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11시께 만취한 여성 B씨는 서면 일대 도로에 주저앉아 신발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웠다.

(사진=유튜브 캡처)

서면 지구대 소속 경찰관 2명은 “서면 거리에 술에 취한 여성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그러나 B씨는 이를 제지하는 경찰 요구에 응하지 않고 경찰관의 얼굴을 향해 주먹을 휘두르기도 했다.

이에 A경찰관은 도로에 넘어진 여성의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 이를 촬영한 한 유튜버는 영상을 통해 “도로에서 소란을 피우던 주취자가 먼저 출동한 경찰관의 뺨을 때렸고 이어 경찰관이 머리채를 잡고 흔들었다”고 설명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다소 과격했던 경찰의 대응을 두고 갑론을박을 펼쳤다.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아무리 주취자가 먼저 잘못된 행동을 했더라도 경찰관의 대응이 올바르지 못했다” “저럴거면 도대체 경찰이 왜 있는건지 모르겠다”는 등 비판의 날을 세웠다.

반면 일각에서는 “경찰도 사람이다” “만취했다고 얼굴에 주먹질 하는건 괜찮고?”라는 등의 반응도 있었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경찰관의 부적절한 대응 방식에 대해서 정확한 상황을 확인 중”이며 “감찰 조사 후 해당 경찰관을 엄정하게 조치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선영 (bliss24@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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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부산에서 술에 취한 여성이 도로에 주저앉아 신발등을 던지며 난동을 부리고 있었다고 합니다.

 

누군가의 신고로 경찰이 왔고.. 여성의 난동을 제지할려하는데.. 만취한 여성이 경찰의 얼굴을 쳤다고 하는군요..

 

경찰은 이에 여성의 머리채를 잡았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벌어지니.. 해당지역 경찰청은 현장 출동한 경찰에 대해 대기발령조치를 취했고 감찰중이라고 하는군요..

 

이런 내용의 뉴스가 나오니.. 많은 이들.. 경찰을 두둔합니다. 만취한 여성이기에.. 먼저 여성쪽이 경찰을 가격했고.. 그렇다고 여성의 몸에 대해 접촉을 하면 차후에는 성추행등으로 곤혹을 치를 수 있으니.. 머리채를 잡은 것이라고 말이죠..

 

머리채 잡고 흔든거 이외엔 다른 행위는 모르겠군요. 경찰의 잘못이 있을까 싶죠.. 대응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한다면.. 저 상황에서.. 경찰이 먼저 맞은 상황에서 경찰은 뭘 해야 할까요? 

 

이미 지난 일이고.. 수습이 끝난 상황인데.. 경찰의 대처는 어쩔 수 없었다고 보여집니다. 차라리 여성경찰이 와서 수습을 했음 좋았을텐데.. 그부분이 좀 아쉽네요.. 여성경찰이 왔었으면 좀 더 수월하게.. 빨리 수습되지 않았을까 싶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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