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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극우단체들 '소녀상' 자리 선점에 포위..장소 옮기기 반복 수요시위

by 체커 2022. 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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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기억연대와 경기평화나비네트워크 관계자들이 12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526차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하고 있다. 2022.1.12/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촉구하는 정기 수요시위 개최 장소가 극우단체들의 자리 선점으로 또 다시 변경됐다.

12일 오후 제1526차 정기 수요시위는 서울 종로구 옛 주한 일본대사관 맞은편 소녀상에서 북동쪽으로 약 10m 떨어진 서머셋팰리스서울 앞 인도에서 열렸다.

1주 전인 제1525차 수요시위는 연합뉴스 앞에서, 2주 전인 제1524차는 연합뉴스 우측에서 열린 바 있다.

이처럼 수요시위 장소는 지난해 11월부터 매주 극우단체의 집회 신고 상황에 따라 변경되고 있다. 극우단체 관계자들이 관할 종로경찰서에서 밤샘 대기까지 하며 소녀상 주변 곳곳에 1순위 집회신고를 하고 있어서다.

행사를 주최해온 정의기억연대는 대면집회가 재개된 지난해 11월 자유연대가 장소를 선점하자 연합뉴스 앞으로 장소를 옮겼다.

이후 자유연대는 매주 1순위로 소녀상 옆 인도에 집회를 신고하고 있다. 이에 진보성향 단체인 반일행동은 소녀상 앞에서 철야대기를 하며 자유연대와 대치 중이다.

지난해 12월에는 수요시위 장소가 사실상 골목 끝자락인 국세청 앞까지 밀려났다.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등이 연합뉴스 앞 집회신고를 선점한 데 따른 것이다.

이날은 정의연 해체를 주장하는 엄마부대가 국세청 앞을 선점하면서 수요시위는 서머셋팰리스서울 앞으로 자리를 옮기게 됐다.

정의연은 이 같은 극우단체의 자리 선점이 집회 방해에 해당한다고 보고 수요시위 30주년인 지난 5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을 낸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이날 "수요시위 내용과 형식의 변화를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며 "국내외 극우역사 부정세력에 대한 체계적 대응도 기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soho090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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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수요일.. 소녀상이 있는 전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선 집회가 열리죠. 정의연의 수요집회와 보수단체의 맞불집회..

 

그런데.. 요새 소녀상 옆에서 수요집회가 열리지 않고 있습니다. 보수단체가 자리를 선점했기 때문이죠..

 

이에 정의연은 소녀상에서 좀 떨어진 곳에서 집회를 했는데.. 최근에는 그 자리마저 못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보수단체가 또다시 그 자리를 선점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소녀상을 둘러싸고.. 주변의 자리에 대해 보수단체가 모두 선점하는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나 봅니다.

 

보수단체라고 하지만 수요일마다 정의연에 대해 맞불집회를 벌이는 보수단체의 경우 여러 단체가 연합으로 집회를 벌입니다.

 

그런데.. 그 연합으로 집회를 하다... 이젠 각자가 여러 지역을 자기들끼리 협의를 해서 선점에서 아예 그 지역에 수요집회를 못하게 막는 행위...

 

결국 집회를 못하도록 막는 방해행위가 맞죠..

 

보수단체는 주장할 겁니다.. 자신들은 적법하게 경찰서에 집회신고를 해서 집회를 한 것이라고..

 

그런데.. 그렇게 주장을 해놓고.. 정작 발언은 각자의 자리가 아닌.. 한곳에서 하지 않을까 예상이 되죠..

 

이렇게 보수단체는 정의연의 집회방해를 계속 할 생각인가 봅니다. 그들이 주장하는건 위안부는 가짜라는 것이고요..

 

대단한 보수단체네요.. 아마 자유연대가 앞장서고.. 여러 보수단체들이 이에 협조.. 동조하는 모습을 보면.. 단결력 하나는 대단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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