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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

尹 "NSC 상임위 열어 우크라이나 체류 국민 안전 확보해야"

by 체커 2022. 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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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는 25일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군사적 긴장 고조와 관련, "정부는 당장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상임위원회를 열어 비상시 항공편 대비 등 우리 국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윤 후보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전쟁 위기감이 고조된 우크라이나에 있는 우리 국민 6백여 명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크라이나를 둘러싼 미국과 러시아 간 갈등이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며 "전쟁 일보 직전까지 사태가 급박하게 돌아가는데, 우리 정부는 거의 손을 놓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미국·영국·독일·일본 등은 이미 대사관 직원 가족과 자국민 철수를 추진하고 있으며, 러시아도 자국 대사관 직원과 가족들을 철수시켰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 사태 초기, 해외 체류 국민의 귀국 항공편이 없어 곤란했던 경험을 기억해야 한다"며 "경제 제재 조치 등으로 우리 기업들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윤 후보는 "우리 국민의 안전을 챙기는 정부의 책임 있는 태도를 촉구한다"며 "윤석열 정부는 국민 개개인의 삶과 안전을 챙기는 외교 안보를 추구하겠다"고 덧붙였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 [연합뉴스 자료사진]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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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전쟁분위기가 발생하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체류중이거나 살고 있는 교민을 포함한 한국인들에 대해 한국정부가 손을 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우크라이나 주재 미국.. 일본.. 독일.. 영국등은 대사관 및 자국민 철수를 추진하고 있기에.. 한국도 철수를 추진해야 한다는 취지의 주장 같습니다. 

 

그런데.. 현재 우크라이나에 있는 한국대사관에서 뭘 하고 있는지 파악은 했는지 되물어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이전에 있었던.. 미군이 아프간을 철수하면서 갑작스런 텔레반의 아프간 점령 및 카불공항 통제 때.. 여러 국가의 대사관.. 특히 일본인들과 협력자들은 탈출을 못한 반면... 한국은 대사관 및 교민.. 그리고 아프간 협력자들을 모두 탈출시킨 전례를 기억하고 있는지도 되물어야 할듯 합니다.

 

[세상논란거리/국제] - 아프간 대사가 전한 철수 뒷이야기.."탈레반 부대가 20분 거리에"

[세상논란거리/국제] - 日, 아프간에 수송기 급파했지만 구조 '0명'..한국 어떻게 달랐나

 

이미.. 현지에선 비상연락망을 가동중이고.. 언제든 지정된 장소로 모일 수 있도록 준비중입니다.

 

그리고 섣불리 철수를 천명하고.. 군용기를 포함한 전세기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자칫 혼란을 가중시킬 우려가 크죠..

 

아프간 철수 사례를 생각하면.. 교민과 대사관 직원들을 데려올려 할 때.. 우크라이나 국민들의 난입도 생각해야 할 것입니다.

 

그래서.. 말 안해도 조용히 준비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그래서 주 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은 일단 연락망 정비부터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철수 운운하며 한국의 정치인이 떠들고 다닌다면.. 한국 정부가 우크라이나에서 철수한다는 소리를 듣고 과연 주변에서 잘 가라고 배웅이나 할까 의문이 들죠..

 

그렇기에.. 마치 정부가 아무것도 안하는 것처럼 난리칠 이유가 없습니다. 일본.. 아프간에서 일본인과 협력자 철수시킨다고 그 난리를 피우면서 수송기 보내놨더니.. 관련해서 아무도 태우지 못하고 빈손으로 철수한 사례... 왜인가 생각을 했음 좋겠군요.

 

윤후보 선대위에서 누가 언급했고 어떻게 말할지 알려줬나 궁금한데... 우크라이나 관련 발언은 아무래도 무리수였다고 봅니다.

 

관련링크 : 주 우크라이나 한국대사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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