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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국제

'마룬파이브' 홈피에 '욱일기 문양'..과거 전범기 옹호 글엔 '좋아요'

by 체커 2022.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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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Maroon 5) 공식 홈페이지

미국 유명 팝 밴드 마룬5(Maroon 5)가 오는 11월 3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내한공연을 펼칠 예정인 가운데, 공식 홈페이지에 욱일기 문양의 디자인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일 마룬5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울을 포함한 월드투어 일정을 공개했다. 이들의 내한공연은 2019년 2월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하지만 마룬5는 이번 월드 투어를 예고하면서 욱일기 문양의 디자인을 내보여 국내 팬들의 비판을 받고 있다.

마룬5 공식 홈페이지를 보면, 마룬5 문구 뒤에 욱일기 형상이 흑백으로 처리됐다. 욱일기는 일장기의 붉은 태양 문양 주위로 붉은 햇살이 퍼져나가는 모양으로 일본 군국주의 상징이다. 전범기로 분류돼 한국 등 일제 피해국에서는 금기시된다.

마룬파이브(Maroon5)

마룬5가 욱일기 논란을 빚은 건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앞서 2019년엔 마룬5의 멤버 제스 카마이클은 존 레논과 오노 요코의 아들인 션 레논을 비호하며 욱일기를 옹호한 바 있다.

당시 션 레논의 여자친구가 욱일기가 그려진 티셔츠를 입은 사진을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렸다.

한국 네티즌들이 욱일기를 지적하며 비판하자, 션은  “모든 사람은 각자 상징적인 것을 사용하는 데 자유로워야 한다”, “아시아 나치 같은 건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인이 DM(다이렉트 메시지)으로 무차별 비난과 공격을 보내고 있다”, “욱일기는 일본인에게 많은 문화적 의미를 지닌 고대 국기다”라는 황당한 글을 올리며 한국 네티즌을 조롱했다. 

이에 수많은 미 팝스타들은 ‘좋아요’를 눌렀고, 제스 카마이클은 ‘Sick burn(정곡을 찌르다. 팩트 폭행)’이라고 댓글을 달며 션 레논의 말에 동조해 국내팬들을 실망시켰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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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룬5가 전범기를 자신들이 운영하는 홈페이지에 썼네요.. 독일의 하켄크로이츠기와 동격인 일본의 욱일기를 말이죠..

 

그래놓고.. 2022년 11월에 한국에 올 예정이라고 합니다.

 

만약... 마룬5를 환영한다면.. 일본 전범기를 옹호하는 이들이라고 단정지어도 되지 않을까 싶군요..

 

더욱이.. 그런 행태를 한국인들이 지적을 하자 조롱한게 마룬5고.. 미국의 팝스타들이 옹호까지 했으니...

 

이들이 이런 행태를 보이고도 한국에 오는건... 돈이 되어서겠죠.. 앞뒤 어떤 논란이 있었는지 생각하지 않은 채.. 공연에 돈을 내고 들어와 노는 이들이 있으니.. 전범기를 써도 어차피 자신들의 공연에는 올 것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이런 논란을 스스로 만들지는 않았겠죠.

 

참고뉴스 : “최악의 무대” 혹평 딛고 한국 온 마룬5…명예회복은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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