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레프트 용군단.. 아제로스의 비밀 10단계

10단계입니다.. 얼마 남지 않았네요..
 
다시 양꼬치 주점으로 갑니다. 보존가 카토스가 퀘스트를 줍니다.

이전에.. 2단계에서 진위 여부를 감정한 적이 있었죠.. 보존가 카토스 몰래... 없어졌던건 이미 알았었나 봅니다. 도로 가져다 놨었죠...
 
어찌되었든.. 깃발을 반환하러 가야 합니다.. 마루카이에 있는 산소크 칸에게로 가라 하네요.. 말을 못해 수화로 말을 하고 옆에 통역관이 대신 알려주는 NPC죠..

산소크 칸은 이쉬타르 레손의 마지막 여정을 알려주는 깃발이라 합니다.. 그걸 반납하겠다고 하니 고마워하죠.. 그래서 반납할 곳을 알려달라 하니... 시카르인 자하라를 찾아가라 합니다.
 
소나무 초소에 있다 하네요.. 그래서 그리로 갑니다..

첫번째 이정표는 조각상입니다. 온아라의 조각상이죠.. 소나무 초소 북쪽에 있습니다.

석상을 바라본 상태에서 왼쪽에 돌무더기가 있습니다. 다음 이정표를 알려주죠..

다음은 울부짖는 용온천에 있는 격동의 동굴이라 합니다. 온아라 석상이 있는 곳에서 남쪽으로 가면 됩니다.

동굴 안.. 위로 올라서 사진의 위치에 돌무더기가 있습니다. 다음 장소는 바람노래 마루입니다. 온이르샘 북쪽에 있는 곳이죠.

다음은 무덤이라 합니다.. 티라카이 남쪽 영원한 쿠르간의 가장 큰 무덤이라 하네요.. 큰무덤.. 두군데 있을텐데... 몬스터가 나오는 무덤.. 가장 서쪽에 있는 큰 무덤을 말합니다.

다음 장소는 노쿠드 영토 남동쪽에 있는 삼림호수라고 합니다.. 태고의 골짜기 말이죠.. 여기는 횃불이 필요합니다. 피레스의 횃불을 들고.. 태고의 골짜기에 있는 동굴을 찾다보면.. 횃불에서 불이 쏘아져.. 돌무더기가 나옵니다. 

바로 죽음의 덫 동굴이죠.. 그안에 들어가.. 위로 올라가면.. 

깃발을 다시 달 수 있는 거치대가 있습니다. 클릭하여 다시 묶으면.. 완료가 되면서 [적절한 장례] 업적이 완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