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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정치

"칼 맞고 지지율 떨어지는 건 처음"…친낙계 행사서 이재명에 막말(종합)

by 체커 2024. 1.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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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국힘도 '정치테러' 이렇게 조롱 안 해…엄정 조치하라"
논란된 김남훈씨 "즉흥적 발언…피습 관련 가벼운 표현 사과"

(서울=뉴스1) 정재민 기자 =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하고 '새로운미래' 창당을 선언한 이낙연 전 대표 지지자들의 13일 탈당 행사에서 '막말' 논란이 일었다.

민주당 지도부는 그간 이 전 대표를 향한 메시지를 아꼈지만, 이날엔 "이 전 대표가 이런 저질 혐오 막말을 묵인해선 안 된다"고 경고 메시지를 내놨다.

이석현 전 국회부의장, 최성 전 고양시장 등 300여명은 이날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토크콘서트 민주당을 떠나며'에서 "이재명 때문에 탈당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 전 대표의 신당인 '새로운미래'에 합류할 예정이다.

다만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일부 지지자들은 이 대표를 향해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칼럼니스트 등 활동을 하는 프로레슬러 출신 김남훈씨는 이 대표의 '피습' 사건을 언급하며 "목에 칼을 맞았는데 지지율이 떨어지는 경우는 처음 본 것 같다"고 했다.

이에 침묵을 지키던 지도부도 입을 뗐다. 강 대변인은 이날 예정에 없던 브리핑을 열고 "이 전 대표는 지지자들의 저질 혐오 발언에 대해 엄정 조치하기 바란다"고 목소리를 냈다.

강 대변인은 '목에 칼' 발언에 대해 "반인류적 망언"이라며 "국민의힘도 정치테러를 당한 야당 대표를 이렇게 노골적으로 조롱하지는 않는다"고 했다.

그는 "이 전 대표가 이런 저질 혐오 막말을 묵인해서는 안 된다"며 "이 전 대표는 해당 막말에 대해서 엄정하게 조치하라"고 경고했다.

이에 김씨는 트위터를 통해 "막말과 내로남불에 염증을 느껴 당을 떠나는 후련한 심정을 즉흥적으로 표현하다 보니 이 대표 피습에 대해 지나치게 가벼운 표현을 쓴 점 사과한다"고 했다.

ddakbom@news1.kr


민주당에 남아 있던 이낙연계가 완전히 민주당에서 나갔나 봅니다.

막말한 건 뭐 그렇다 치고.. 이제 앞으로 여론조사를 하게되면 민주당 지지율중에 이낙연쪽 지지자들은 없을 터.. 제대로된 지지율 조사가 되겠죠.

곧 총선이 다가올텐데.. 제대로된 다당 선거가 될것 같아 기대가 큽니다.

아마 이낙연쪽에서 이렇게 탈당을 한 뒤에…

이후 총선결과에 따라 의석을 확보하면 모를까.. 망하면.. 그냥 민주당에게 다시 기웃거리는 보기가 좋지 않은 상황을 연출하지 않길 바랍니다.

총선에서 의석을 확보하면 캐스팅보트 역활로 존재감을 드러내길 기대합니다. 이후 어느쪽이든 합당하는 어이없는 짓은 하지 말고 말이죠.

분위기상.. 이낙연계는 지역중 한두곳을 타겟으로 해서 의석을 확보할 생각을 해야 할듯 보이네요. 미련하게 전국구로 다수의 후보를 만들어 보내면…. 감당을 못할것 같아 보이니 말이죠.. 철저하게 이낙연 지지세가 높은 곳을 찾아 후보를 내는게 주요 작전이 되지 않겠나 싶은데.. 다른 언론사 보도를 보면.. 호남쪽은 쉽진 않을듯 보이네요.. 아예 배신자 낙인을 찍었다는 보도가 보여서 말이죠..

참고뉴스 : '이낙연 전 대표 탈당·신당 창당'에 광주전남 정치권 '쓴소리' 봇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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