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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9698

여, 대북전단금지법에 "이재명 방북 실패에도 여전히 북한 사랑" 다음 네이버 "오물풍선을 정부 탓…민주 친북적 사고 드러나" [서울=뉴시스]최영서 기자 = 국민의힘은 14일 민주당이 대북전단금지법을 재추진하는 데 대해 "방북은 실패했지만 여전히 북한을 사랑하는 이재명 대표의 인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박준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논평에서 "(민주당은) 북한의 오물풍선을 대북전단 탓으로 돌리며, 전단 살포 중단을 끊임없이 요구해 왔고, 이재명 대표는 대북전단이 현행법 위반이라며 행정조치까지 주장했다"고 말했다.그러면서 "무슨 상황이 생겨도 그 책임을 우리 정부 탓으로 돌리는 민주당의 내재적 관점, 친북적 사고가 극명하게 드러나는 주장"이라고 비판했다.박 원내대변인은 "대북전단은 성숙한 민주주의 국가에서의 표현의 자유를 상징한다.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고 북한 .. 2024. 6. 14.
권익위, 문재인·김영삼 사례 보여주며 "김 여사 명품백도 대통령기록물" 다음 네이버 [앵커]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사건 관련 단독 보도로 이어가겠습니다. 권익위는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이 외국인한테 받은 선물이라며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특히 표결 당일에는 전원위원들에게도 이런 주장을 펴며 '김영삼, 문재인 전 대통령이 외국인에게 받은 가방 목록'까지 참고 자료로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그 가방들은 모두 공식 외교 행사를 하며 외국 대통령이나 왕비 같은 정상급으로부터 받은 거라 오히려 일부 위원들로부터 '김 여사가 받은 명품백과 같냐'는 반발을 샀습니다.강희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기자]권익위는 가방을 건넨 최재영 목사가 미국 시민권자, 즉 외국인이어서 김건희 여사가 받은 명품백은 대통령 기록물이라고 봤습니다.따라서 명품백이 대통령 직무와 관련성.. 2024. 6. 13.
“다 한통속”…중국 '따이공'이 점령한 인천항 다음 네이버 우리나라와 중국을 오가는 보따리상인을 흔히 따이공(代工)이라고 부르죠. 뉴스A 는 어제(12일) 따이공들이 들여오는 농산물 밀수 실태를 고발했습니다. 코로나19로 한중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따이공도 옛날 일이 된 줄 알았지만, 지난해 8월 운항이 재개되면서 국내로 들어오는 따이공들이 다시 늘기 시작했습니다. 아직 코로나19 이전보다 수가 적다는데, 농민단체들은 계속 따이공들을 예의주시하고 있었습니다.농민단체들이 괜히 예민한 건 아닐까 싶어 지난 10일 인천항에서 따이공들을 지켜봤습니다. 이들은 무리를 지으며 다녔는데, 자체적으로 상인회를 꾸려 상인회장 주도로 면세 반입 허용량(품목당 5kg, 총 40kg)에 맞춰 짐을 나눴습니다.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올 때는 고추, 참깨 등 농산물과 담배.. 2024. 6. 13.
대리운전 출발 전 '띵동'…결제문자 받으면 안 되는 이유 다음 네이버분쟁 소지가 잦았던 대리운전의 보험 가입이 의무화됐지만 대리운전 중 사고 발생도 끊이지 않고 있다.과거 다수 사고 이력이 있는 운전자(예. 3년간 3회 이상 사고 또는 직전년도 2회 이상)의 대리운전 자동차보험 가입이 거절되는 경우가 있었지만 생업에 지장을 준다는 지적에 지난해부터는 '대리운전자보험'의 보상범위와 한도도 확대됐다.대리운전기사가 대리운전자보험을 통해 사고위험을 실질적으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개선한 것이다.이런 가운데 대리운전을 이용할 때 알아두면 좋을 '꿀팁'이 JTBC '한문철의 블랙박스 리뷰(이하 '한블리')에 소개돼 주목을 끌었다.지난 11일 방송된 '한블리'에서는 차주가 대리기사를 호출하고, 곧이어 도착한 대리기사가 탑승하자마자 차주에게 결제 문자가 온 황당한 상황이 담긴.. 2024. 6. 13.
투르크 '국보 개' 선물 받은 윤 대통령 부부…직접 키울까? 다음 네이버 중앙아시아 3국을 순방 중인 윤석열 대통령 부부가 투르크메니스탄 최고지도자로부터 투르크메니스탄 '국견(國犬)' 알라바이를 선물받았습니다.평소 동물 사랑이 남다른 김건희 여사는 "투르크메니스탄의 보물인 알라바이를 선물해주셔서 매우 영광"이라며 "양국 협력의 징표로서 소중히 키워나가고 동물 보호 강화를 위해 더 힘쓰겠다"고 화답했는데요.현직 대통령이 재임 중 받은 선물은 '대통령기록물'입니다. 동물도 마찬가지인데요.문재인 전 대통령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풍산개 한 쌍을 받았는데, 퇴임 후 개인이 키울 수 있는 법적 근거가 없어서 결국 정부에 반납했죠.윤 대통령 부부는 이번에 선물 받은 알라바이를 어떻게 할까요? 백브리퍼 최종혁 기자가 정치적 참견 시점으로 전해드립니다.아마.. 나중에.. 2024. 6. 13.
강 파헤치는 '금 채취' 극성…기자 질문엔 "시비 거냐" 다음 네이버 전문 장비로 하천 바닥 빨아들여…'골드러시'에 골병하천 흐름에 영향 주거나 훼손하면 불법점용 허가도 없이 몇 달째 '사금 채취'작업 쓰레기, 취사도구들도 버려져 있어 [앵커]과거 미국에서 사금이 발견되면서 너도나도 몰려드는 '골드러시'가 벌어졌는데, 최근 우리나라 하천에도 이런 식으로 사금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금값이 천정부지로 뛰고 있기 때문인데 문제는 사금 모으겠다면서 아무렇지 않게 하천을 망가뜨리고 법을 어기는 사람들입니다.밀착카메라 송우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하천에서 사금을 모았다'며 자랑하는 온라인 영상들.[(사금이) 이만큼이나 나왔어요. 아이 좀 펴 줘봐요, 참.]대부분 취미활동이지만 도를 넘는 경우도 많습니다.경기 포천에 있는 한 다리입니다. 이 다리 밑에서 .. 2024. 6. 13.
의협회장 "구토 환자에 약 쓰지 말라.. 교도소 갈 만큼 위험 무릅쓸 환자 없다", 무슨 말 다음 네이버 임현택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사들을 향해 "앞으로 병·의원에 오는 모든 구토 환자에 어떤 약도 쓰지 말라"고 밝혔습니다.임 회장은 어제(11일) 페이스북에 "교도소에 갈 만큼 위험을 무릅쓸 중요한 환자는 없다"며 이같이 썼습니다.또 "앞으로 병원에 오는 모든 환자에 대해 매우 드물게 부작용 있는 멕페란, 온단세트론 등 모든 항구토제를 절대 쓰지 마시기 바란다"고 강조했습니다.임 회장은 최근 업무상과실치상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의사 A 씨에 대한 법원의 유죄 판결을 비판한 걸로 풀이됩니다.A 씨는 2021년 1월 경남 거제시에 있는 한 의원에서 근무하던 중 80대 환자 B 씨에게 맥페란 주사액(2㎖)을 투여해 부작용으로 전신 쇠약과 발음 장애, 파킨슨병 악화 등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 2024. 6. 12.
최 목사가 외국인이라 대통령 부부 처벌 못한다?…권익위 ‘법리 해석’ 도마에 다음 네이버 “신고 의무 없고 있어도 소추 안 돼”명품백 직무관련성 무관 국고 귀속15명 중 7명 ‘대통령 송부’ 의견엔“소수의견이라 언급 않겠다” 일축김건희 여사의 명품가방 수수 신고 사건을 종결 처리한 국민권익위원회는 12일 가방 수수가 윤석열 대통령 직무와 관련이 없어 신고할 의무도 성립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직무 관련성 판단 과정에서 당사자들에 대한 직접 조사는 이뤄지지 않았다. 권익위는 또 배우자가 금품을 받더라도 ‘제공자가 외국인이면 대통령은 신고 의무가 없고, 있더라도 소추되지 않는다’고 봤다. 부패 방지 주무기관이 부패 방지를 위한 법리를 축소 해석해 면죄부를 줬다는 논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정승윤 권익위 부위원장 겸 사무처장은 기자들과 만나 “직무 관련성, 외부로 드러난 제공자(최재영.. 2024. 6. 12.
임성근 전 사단장 ‘탄원서’, “군인이란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 다음 네이버 “부하들의 선처를 탄원해달라”‘군인이란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지난 5월 23일 강원도 육군 12사단에서 발생한 훈련병 사망 사건과 관련하여 중대장·부중대장이 입건된 가운데, 일명 ‘채 상병 사건’의 핵심 인물인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이 경찰에 탄원서를 제출해 논란이 일고 있다.임 전 사단장은 지난 10일 오전 SNS 메신저로 ‘군인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담은 탄원서를 경북경찰청에 송부했다.그는 탄원서 제출의 취지는 “작전 활동에 참여한 군인을 업무상 과실 치사로 형사처벌 하는 것의 문제점을 알리고, 부하들의 선처를 탄원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이어 “군인은 국가가 필요할 때 군말 없이 죽어주도록 훈련되는 존재”라며 “경찰과 군대가 다른 점은 군대는 죽으라는 지.. 2024.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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