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귤5 윤석열의 우크라이나 응원 '귤 트윗'에 "전쟁이 장난인가" 비판 봇물 다음 네이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우크라이나 응원한다며 '화난 귤' 사진 올려 '전두환 개사과' 파문 나온 반려동물 트위터 계정 외신기자들 "전쟁이 장난이냐", "눈치 없고 기이" 1일 오전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 계정에 난데없이 올라온 귤 사진 한 장이 논란에 휩싸였다. 해당 사진은 공개된 지 3시간이 조금 지나 삭제된 상태다. "우리는 우크라이나와 함께 합니다.(We stand with Ukraine)"라는 글과 함께 올라온 사진에는 펜으로 사람 얼굴을 그려 놓은 귤 사진이 첨부됐다. 귀 모양이 생기도록 껍질을 깐 귤에 올라간 눈꼬리, 일(一)자로 그은 입 모양, 앞머리까지. 잔뜩 화난 표정의 만화 캐릭터 같은 얼굴이 그려져 있었다. 해당 계정은 윤 후보가 반려동.. 2022. 3. 1. '알몸 절임 김치' 이어 '염색 귤'..중국 식품 위생 '충격' 다음 네이버 '알몸 김치' 논란의 충격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이번엔 염색한 귤, 파 등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중국 왕이 등 현지 매체는 중국인 A씨가 전통시장에서 구입한 귤이 불량이었다는 내용을 보도 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A씨가 구입한 귤은 겉은 신선해 보였지만 과육은 모두 말라붙어 삼키기 어려운 상태였다. 냅킨으로 귤을 닦으니 빨갛게 물든 색소가 잔뜩 묻어 나왔다. 과일가게 주인이 소비자를 속이기 위해 불량 귤에 색을 칠한 것이었다. 왕이 기자가 직접 살펴 본 귤에는 껍질의 작은 구멍 하나하나에 붉은 염료의 흔적이 있었다. 일부 귤은 염료가 마르지도 않은 상태였다고. 이에 대해 현지 시장감독관리국의 관계자는 "A씨가 구입한 귤은 보관 기간이 상당히 지난 상태"라며 "신선도 유지를.. 2021. 3. 20. "'괴뢰가 보내온 귤은 전리품' 北문건 日보도는 가짜뉴스" 다음 네이버 정보당국, 北 공식문건 아닌 것으로 잠정 판단 김병기 "찌라시 같은 가짜뉴스로 대통령 폄훼..정치수준 개탄"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북한이 지난해 내부 문건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보낸 귤 200t을 가리켜 '괴뢰가 보내온 귤은 전리품'이라고 표현했다는 최근 일본 도쿄신문의 보도는 '가짜뉴스'일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31일 정보당국 등에 따르면 도쿄신문이 지난 28일 자 지면에 공개한 문건은 글씨체와 줄 간격, 띄어쓰기 등 형식적인 측면에서 북한 내부의 공식 문건과 전혀 다르다. 단어와 단어, 줄과 줄 사이가 들쑥날쑥해 조악한 것으로 보이고, 문건에 사용된 글씨체도 통상 공식 문건에 사용하는 글씨체와 차이가 있다는 것이 당국의 판단이다. 이 문건에 등장하는 '트럼프 놈'이라.. 2019. 7. 31. 미군 눈 피하려 군 수송기로?..'귤 답례' 사실은 https://news.v.daum.net/v/20181112213217974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437&aid=0000195874 [유튜브 채널 '뉴스타운TV' : 이건 대북제재 위반이 맞아요. 선물에 대한 답례품이라고 얘기는 하지만 거의 상상도 못 할 규모인데…저는 200톤이 되는 귤을 본 적이 없어요.] [앵커] 북한에 보낸 귤을 두고 정치권에서 나온 음모론을 1부에서 저희가 전해 드렸습니다. 팩트체크에서는 온라인에서 좀 더 세분화돼서 퍼지고 있는 루머를 다루겠습니다. 오대영 기자 크게 세 가지를 좀 확인을 했죠. [기자] 육로로 가게 되면 상자 안의 물품을 미군이 검색하기 때문에 이것을 피하기 위해.. 2018. 11. 13. 홍준표 "귤상자에 귤만 있겠느냐" vs 박지원 "얄팍한 의혹" https://news.v.daum.net/v/2018111116204538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8&aid=0004248736 靑 11일 北 송이버섯 답례로 귤 200t 보내 홍준표 "회담 대가로 수억 달러 송금 한 전력" 박지원 "차라리 귤 보낸 것 노골적 반대하라" 공군 C-130 수송기가 11일 오후 제주국제공항에서 제주산 감귤 50t을 싣고 있다. 정부는 지난 9월 평양정상회담 당시 북측이 송이버섯 2t을 선물한 것에 대한 답례로 제주산 감귤 200t을 11일과 20일 이틀에 걸쳐 북으로 보낸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유태환 기자] 홍준표 자유한국당 전(前) 대표와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 2018. 11. 1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