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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수원여대 경력도 허위".. 檢 수사 받아야 다음 네이버 김건희, 수원여대·국민대 지원서에도 허위 경력 '미술강사→미술교사'·'서울대 경영전문대학원 석사→서울대 경영학과 석사' 이력 허위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의 부인 김건희씨가 수원여대와 국민대 교원 임용 지원서에도 허위 이력을 써낸 것으로 추가 확인됐다. 앞서 김씨는 서일대·한림성심대·안양대 지원서에도 경력을 허위로 썼던 사실이 확인돼 논란이 인 바 있다. 권인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의성이 크다. 검찰 조사를 받아야 할 형편’이라고 주장했다. 권 의원이 9일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윤 후보의 부인 김씨는 ▷2007학년도 수원여대 겸임교원 임용 당시 제출한 이력서 경력사항에 ‘영락여상 미술강사'를 ‘영락여고 미술교사’로 기재했다. 미술교사는 정교사인데.. 2021. 11. 9.
국민대 교수회, '김건희 논문조사' 대응 여부 결선투표로 다음 네이버 총투표서 적극 대응 38.6% vs 비대응 36.9% 총학 결과와는 상반..결선투표 13일까지 진행 (서울=뉴스1) 김도엽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씨의 박사학위 논문 부정행위 의혹과 관련해 조사 촉구 여부를 놓고 진행한 국민대학교 교수회의 총투표 결과 '적극 대응'이 가장 많은 표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3분의 2가 넘지 않아 '적극 대응' 다음으로 많은 표를 받은 '비대응'과 결선 투표가 진행된다. 9일 국민대 교수회에 따르면 교수회는 지난 8일 김건희씨 논문 조사 촉구 관련 '교수회 총투표 결과'를 공지했다. 투표 결과는 '적극 대응 38.6%(114명)', '비대응 36.9%(109명)', '소극 대응 19.3%(57명)', '기타 5.1%(15명)' 등이었다...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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