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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한·미 정상 통화 유출자 적발..강효상 의원 고교 후배 다음 네이버 강 의원, 지난 9일 통화 내용 언급 / 靑 조사 결과 주미대사관 외교관 A씨로 / 징계와 함께 외교상 기밀누설죄 고발 검토중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이 외교기밀에 해당하는 한·미 정상 간 통화내용을 언급한 것에 관련해 청와대가 이를 유출한 외교부 직원을 적발한 것으로 22일 전해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한·미 정상 통화내용을 유출한 당사자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강 의원은 지난 9일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가 파악한 정보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은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5월 하순 방일 직후 한국을 들러달라 전화로 제안했다”며 “한국민들이 방한을 원하고 있고 대북 메시지 발신 차원에서도 필요하다고 설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문 대통령의 트럼프 대통령 방한 제안은 이번이 두번.. 2019. 5. 23.
'남자라 노벨상 수상?'..여가부, 가이드라인 이어 또 논란 다음 네이버 초중고 성평등 교수·학습 지도안 사례집 배포..하태경 의원 "제작 경위 해명하고, 배포 중단해야" /자료=여성가족부 여성가족부가 제작·배포한 성평등 지도안 내용이 논란을 빚고 있다. 앞서 아이돌 외모규제 논란을 빚었던 방송제작 가이드라인에 이어 또 다시 여가부가 논란의 중심에 섰다. 바른미래당 하태경 의원은 12일 여가부가 지난 4일 전국 17개 시도교육청에 배포한 '초중고 성평등 교수·학습 지도안 사례집'에 성갈등을 부추기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있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은 사례집에서 역대 노벨과학상 여성 수상자가 남성 수상자보다 적은 이유가 심사위원이 대부분 남성 때문이라고 설명한 부분을 문제로 꼽았다. '역대 노벨과학상 수상자의 성비 알아보기'라는 제목의 교수·학습 활동 예시문에는 "노벨 .. 2019. 3. 12.
"아내는 아니다" vs "김혜경 씨 맞다" 뜨겁게 달아오른 '혜경궁 김씨 사건' 정리 https://news.v.daum.net/v/20181119160001467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55&aid=0000690232 '혜경궁 김씨' 트위터 논란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경찰이 그제(17일) 이 계정이 이재명 지사의 부인 김혜경 씨가 사용해 온 것이라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지난 6월 고발장이 접수된 지 5개월 만입니다. 문제의 트위터는 지난 2013년 활동을 시작한 뒤 온라인에서 거친 표현과 비방으로 많은 정치권 인사들을 공격해 악명을 얻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물론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지지자들을 모욕하기도 했습니다. 누리꾼들과 설전을 벌이다가 세월호 참사를 빗댄.. 2018. 1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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