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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21

국적 항공사가..'동해'를 '일본해'로 표기 다음뉴스 네이버뉴스 [뉴스데스크] ◀ 앵커 ▶ 땅콩 회항과 물컵 갑질, 또 탈세와 밀수 혐의로 물의를 빚어온 대한항공이 이번에는 기내 화면의 지도에 동해를 일본해로 표시한 채 운항해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김성현 기자입니다. ◀ 리포트 ▶ 대한항공이 지난해 도입한 보잉 B787-9 항공기입니다. 창문 덮개 대신 버튼으로 좌석 밝기를 자동 조절하고, 기내 소음도 전보다 60% 줄이는 등 첨단 기술을 탑재해 '꿈의 항공기'라고 불리는 최신 기종입니다. 대한항공이 부품 생산까지 참여한 차세대 주력기로 주로 장거리 노선에 투입해왔는데, 최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귀국하려고 이 항공기를 탄 한국인 승객들은 황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좌석마다 달린 모니터의 3차원 지도에 어처구니 없게도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돼.. 2018. 12. 30.
동해 우리 해역서 조업하던 어선, 북한군에 나포됐다 풀려나 https://news.v.daum.net/v/2018112311485713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485896 북한군, 조업자제해역서 우리 어선 1차례 나포, 1차례 퇴거 명령 정부, 북한당국에 유감 표명·재발 방지 대책 촉구 예정 S호 나포·복귀 시까지 이동 요도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동해=연합뉴스) 박영서 기자 = 최근 동해 북방 우리 해역(조업자제해역)에서 조업하던 우리 어선이 북한군에게 검색당하고 나포됐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물리적 충돌은 없었으나 북한군은 이후에도 한 차례 같은 어선에 접근해 퇴거를 명령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우리 정부는 북한당국에 유감을 표명하고,.. 2018. 11. 23.
독도 해상서 한일 어선 충돌..선원들 "日어선이 들이받았다"(종합) https://news.v.daum.net/v/2018111513370771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94294 대화퇴 어장. News1 (동해=뉴스1) 서근영 기자 = 독도 인근 동해 대화퇴 해역에서 한국어선과 일본어선이 조업 중 충돌한 가운데 우리 어민들이 일본어선에서 먼저 배를 들이받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15일 오전 9시38분쯤 독도 북동쪽 339㎞ 대화퇴 해역에서 48톤급 연승어선 문창호(경남 통영 선적·승선원 13명)와 일본 국적 164톤급 세이토쿠마루(SEITOKUMARU·승선원 8명)호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문창호의 선미 50㎝ 정도가 침수돼 인근에 있던 국내 .. 2018.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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