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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황제복무' 논란 최영 나이스그룹 부회장 사퇴(종합) 다음 네이버 "저의 불찰로 발생…그룹 내 모든 직 내려놓겠다" 아들의 ‘황제 군복무’ 논란이 불거진 최영(사진) 나이스그룹 부회장이 그룹 내 모든 직을 내려놓겠다고 밝혔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이날 그룹사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저는 이제 나이스 홀딩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그룹의 모든 직을 내려놓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모든 의혹이 밝혀지진 않았지만, 저의 불찰로 인해 발생한 일인 만큼 사랑하는 나이스그룹의 명성과 위상에 조금이라도 피해를 주는 일은 없어야 하며, 임직원의 마음에도 더 이상의 상처를 주는 일은 없어야겠다는 생각으로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최 부회장의 아들인 최모 병사는 서울 금천구 공군부대에서 복무하면서 같은 부대 부사관에게 빨래와 음용수 배달을 .. 2020. 6. 16.
'장롱 속 할머니·손자 시신' 용의자 아들 검거..혐의 시인(종합) 다음 네이버 서울시내 한 모텔서 잡혀..살인 및 존속살해 혐의 국과수 질식가능성 의견..감정서 1~2주 소요 예상 (서울=뉴스1) 서혜림 기자,이상학 기자 = 서울 동작구의 한 빌라 장롱에서 70대 여성 노인과 10대 남자 아동의 시신이 발견된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이 아이의 아버지를 유력한 용의자로 검거해 조사 중이다. 서울 동작경찰서는 A씨(40대)를 살인 및 존속살해 혐의로 검거했다고 30일 밝혔다. 범행 직후 잠적한 A씨는 이날 서울 시내 모텔에 은신해 있다가 경찰에 붙잡혔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모친과 아들을 살해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 27일 경찰은 서울 동작구 상도동 한 빌라에서 할머니 B씨(70)와 초등학생 손자 C군(12)으로 추정되는 시신 2구를 발견해 수사에 나섰다.. 2020. 4. 30.
문희상 아들 문석균 "세습논란 피하지 않겠다.. 총선 출마 결심" / 문석균 출마 포기 다음 네이버 문희상 국회의장의 아들 문석균(48) 더불어민주당 경기 의정부갑 상임부위원장은 최근 자신과 아버지를 둘러싼 ‘지역구 세습’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그는 12일 한국일보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세습논란에 대해 마음적으로 받아들인다”면서도 “다만, 아버지(문희상)가 공격받은 것에 대해선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문 부위원장은 그 이유에 대해 “아버지는 평소 내가 정치를 하는 것을 만류했고 ‘정치적으로 어떠한 도움도 줄 수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며 “정치인의 길을 선택한 것은 전적으로 내가 결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변호사 아버지 아들이 변호사가 됐다고, 의사 아들이 의사가 됐다고 해서 세습이라고 비판하지 않는다”며 “현직 국회의원 아들이라고 해서 공정한 당내 경선에 참.. 2019. 12. 12.
"포스터 곳곳 반칙 행적"..나경원 아들 '4저자'의 비밀 다음 네이버 [뉴스데스크] ◀ 앵커 ▶ 자유한국당 나경원 원내 대표의 아들 김 모 씨, 미국에서 중 고등학교를 나왔고, 현재는 예일대학교에 재학중입니다. 고등학생 때 엄마의 도움으로 서울대 실험실을 빌려 쓰고, 학술 포스터에 저자로 등재돼 논란이 일었죠. 그런데 이 실험실에서 진행했던 또다른 연구 포스터에도 김씨가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이 됐는데, 이 과정에도 갖가지 의혹이 제기 됐습니다. 연구에 참여할 자격부터 연구 윤리까지 위반한 것으로 의심되는 정황들을, 서유정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 리포트 ▶ 나경원 의원의 아들 김 모 씨는 미국 고등학교 2학년이던 2014년 여름 서울대 실험실을 한달 가까이 빌려 사용했습니다. 엄마의 도움 덕분이었습니다. [나경원/자유한국당 원내대표(출처:고성국 TV)] ".. 2019. 11. 18.
'제1 저자' 나경원 아들 유학 "초중등교육법 위반" 다음 네이버 미국에서 고등학교 재학 중 서울대 의대에서 한 인턴 연구 결과로 해외 학술대회에서 제1 저자에 오르고 동시에 미국 고등학교 과학경진대회에서 입상해 특혜 논란이 인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의 아들 김 모 씨의 해외 조기유학이 초중등교육법을 위반했다는 사실이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김 씨는 한국에서 초등학교를 2010년에 졸업한 뒤, 혼자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코네티컷주 레이크빌에 있는 기숙학교인 인디언 마운틴 스쿨에 입학했습니다. 그리고 2년 뒤인 2012년 해당 중학교를 졸업한 뒤 뉴햄프셔주에 있는 기숙학교인 세인트폴 고등학교를 입학했고, 중고등학교 과정을 모두 미국에서 마치고 현재는 미국 예일대 화학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김 씨가 미국 유학을 떠난 당시 초중등고육법상 부모.. 2019. 9. 19.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 / 한국의 분쟁이 된 예일대 아들을 둔 야당 지도자의 교육열 관련링크 :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야후 뉴스) S. Korea education row embroils opposition leader with son at Yale A scandal over educational privilege in South Korea that threatened to derail the new justice minister's appointment has spread to engulf the opposition's parliamentary leader, whose son is a student at Yale. Prosecutors in Seoul said Wednesday they .. 2019. 9. 19.
나경원 아들 논문 교신저자 "나 의원 부탁으로.." 다음 네이버 조국 법무장관 딸에 이어 마찬가지로 논문 참여 특혜 의혹이 제기된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아들에 대해, 해당 논문의 교신저자는 "나경원 의원의 부탁이 있었다"고 밝혔다. 나경원 원내대표의 아들 김모씨는 고등학생이던 지난 2015년, 미국에서 열린 학술회의 때 발표된 의공학 포스터에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 논문 형식으로 간단히 쓰여진 포스터의 제목은 "광전용적맥파와 심탄동도를 활용한 심박출량의 타당성에 대한 연구(A Research on the Feasibility of Cardiac Output Estimation Using Photoplethysmogram and Ballistocardiogram)"로, 포스터가 발표된 학술회의는 의생명공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IEEE.. 2019. 9. 10.
'장제원 아들' 노엘 음주운전 적발..'면허 취소' 수준 다음 네이버 자유한국당 장제원 의원 아들 장모 씨가 7일 새벽 음주운전을 하다 경찰에 적발됐다. 서울 마포경찰서에 따르면, 장 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서울 마포구 인근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몰다 오토바이와 부딪히는 사고를 냈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장 씨를 상대로 음주측정을 했고,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인 수준으로 조사됐다. 장 씨는 현재 귀가한 상태로, 경찰은 그를 다시 불러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방침이다. 앞서 장 씨는 지난 2017년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가 당시 미성년자 성매매 시도 의혹이 불거지며 하차한 바 있다. 해당 의혹에 대해 그는 “사실 무근”이라며 부인했다. 당시 바른정당 소속이던 장 의원은 아들과 관련된 해당 논란으로 대변인과 부산시당 위원장직.. 2019. 9. 7.
[단독] 입주민대표 아들에 '폭행·갑질' 당한 경비원 "내가 마지막이길" 다음 네이버 뉴스1 “잠을 제대로 못 자고 있고요, 밥도 잘 못 먹고 그러지만 육체적인 것보단 정신적으로 상처를 많이 받아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서울 강남의 한 초고가 아파트단지에서 입구 차단봉을 늦게 열었다는 이유로 입주자대표의 아들에게 무차별 폭행과 ‘갑질’을 당한 경비원 A(43)씨는 20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피해 정도를 털어놨다. A씨는 해당 아파트단지에서 2017년 1월부터 약 2년간 일해왔다고 한다. 그는 사건 당일인 지난 6일에 관한 질문을 꺼내자 괴로운 듯 미간을 잠시 찌푸렸다. 설 연휴기간에 경비 근무를 하게 된 이유로 A씨는 “그날 내가 주간 근무였다”며 “오전 8시부터 근무를 했는데, 교대를 하자마자 사건이 발생했다”고 회상했다. 당시 A씨는 경비실에서 잠시 적.. 2019.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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