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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30

MB "열심히 일하며 부끄러운 일 없었다고 확신" https://news.v.daum.net/v/20181218192731673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10533580 변호인 통해 옛 靑비서진에게 송년인사..MB 없는 친이계 송년모임 (서울=연합뉴스) 이한승 기자 = 뇌물수수와 횡령 등 혐의로 구속 상태에서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MB) 전 대통령이 측근들에게 "열심히 일하면서 부끄러운 일이 없었다는 것이 나의 확신"이라는 송년 메시지를 전했다. 18일 이 전 대통령 청와대 시절 비서진들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은 최근 강훈 변호사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송년 인사를 전달했다. 강 변호사는 지난 15일 이명박정부 당시 청와대 비서관들의 송년.. 2018. 12. 18.
MB 청와대의 '대운하 포기' 거짓말 https://news.v.daum.net/v/2018110815320630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23909 2008년 6월19일 이명박 대통령은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2008년 9월부터 12월 사이 이명박 청와대는 다양한 채널을 가동해 대운하 프로젝트에 대비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대표 공약은 ‘한반도 대운하’였다. 지지층에서도 대운하 공약에 대한 여론은 호의적이지 않았다. 임기 첫해 ‘광우병 촛불’을 겪으며 지지율도 떨어졌다. 결국 이명박 대통령은 2008년 6월19일 특별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반대한다면 (한반도 대운하를) 추진하지 않겠다”라고.. 2018. 11. 8.
법회 내용 누군가 적어 MB 청와대에 보고했다 https://news.v.daum.net/v/20181107132813238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308&aid=0000023901 2008년, 이명박 청와대는 주요 사찰의 법회에 대해 보고받았다. 이명박 청와대 문건에는 법회 내용, 참석 인원 등이 정리되어 있었다. 청와대가 왜 법회 내용에 관심을 기울여야 했을까. 이명박 정부 청와대가 불교계와 갈등을 빚던 정권 초기인 2008년, 전국 주요 사찰의 법회 개최 움직임을 보고받은 정황이 확인되었다. 이 입수한 영포빌딩 이명박 청와대 문건 가운데 2008년 8월31일자 ‘#붙임. 주요 사찰 법회 개최 상황’ 문건을 보면, 전국 주요 사찰에서 법회가 열린 일시.. 2018. 1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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