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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30

文사저 796평, MB의 2.5배.. 경호동 건축비는 朴의 2배 / 문 대통령 사저가 MB 2.5배?.. 땅값 최소 10배 차이 다음 네이버 文사저 796평, MB의 2.5배.. 경호동 건축비는 朴의 2배 [文사저 형질변경 논란] 여권이 '소박하다'는 文대통령 사저, MB·朴전대통령과 비교해보니 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양산 사저 부지 매입 경위와 형질 변경을 둘러싼 해명을 요구한 야당을 향해 “좀스럽고 민망한 일”이라고 반박하면서 문 대통령 사저 문제가 다시 논란이 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사저 문제에 대해 “법대로 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의원들도 야당이 트집 잡기를 한다고 반발했다. 그러나 국민의힘에선 문 대통령 사저가 농지를 포함해 상당한 규모로 조성되고 있고, 경호동 부지 매입과 관련 시설 건축에 62억원 정도의 국고가 들어가는 만큼 청와대가 설명해야 한다고 맞섰다. 청와대는 “62억원에는 외곽 경비 업무가 경찰청에.. 2021. 3. 16.
[스트레이트] 17조 원 규모 제 2의 4대강, 초대형 석탄발전소 MBC 스트레이트 113화, 2020.12.06 방송 2020. 12. 6.
이명박 전 대통령 구치소 재수감 관련 영상 재수감이 확정된 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가 앞에선 많은 이들이 모였습니다.. 취재진.. 유튜버.. 관련 실시간 스트리밍을 한 영상입니다. 연합뉴스 노컷뉴스 동해일출(이명박 전 대통령 집 앞에서 소리친 유튜버) 우파삼촌tv 이명박 전 대통령이 서울중앙지검에 출발하기 전 정치인들이 집 안에서 밖으로 나왔었는데.. 눈에 띄는 장면이 있었습니다.. 비난을 하는 이들이나.. 지지를 하는 이들이나.. 언론사나... 경찰이나.. 방문객도 모두 마스크를 쓰고 있었는데.. 김문수씨만 혼자 마스크를 쓰지 않았습니다.. 이명박 전 대통령 집에서 나올때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상태였고 아마도 이명박 전 대통령 집 안에서도 마스크를 쓰지 않은 것으로 예상합니다.. 나온 뒤.. 여기저기 동영상 찍고 전화하고 난 뒤에 마스크.. 2020. 11. 2.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형을 확정한 뒤.. 언론사의 호칭변화..(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얼마전 이명박 전 대통령이 형을 확정받았죠.. 결국 BBK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것이라고 확정되었습니다.. 그런데 언론사에서 갑자기 '이명박 전 대통령'이라는 호칭에서 '이명박씨'로 호칭을 바꿔 부르는 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박근혜 전 대통령도 현재 언론사에선 박근혜씨로 부르고 있습니다.. 왜일까요? 그저 진영에 따라 그리 부르는 것일까요? 아닙니다.. 아무리 진영을 따지는 방송사라 할지라도 예우에 관련되어선 지킬건 지키고는 있습니다.. 뭐 일부 유튜브 채널에선 그리 하진 않지만.. 법령때문입니다.. 이에 관련된 법령은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입니다. 관련링크 : 전직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 제1조(목적) 이 법은 전직대통령(前職大統領)의 예우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을 목적으로 한다. .. 2020. 11. 1.
대법원, 이명박 전 대통령 징역 17년·벌금 130억 확정(종합) 다음 네이버 '다스 실소유주' 인정..2∼3일 신변정리 후 재수감될 듯 (서울=연합뉴스) 민경락 기자 = 삼성 등에서 거액의 뇌물을 챙기고 회사 자금을 횡령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 전 대통령에게 징역 17년이 확정됐다. 실형 확정으로 항소심 직후 구속집행 정지 결정으로 자택에서 생활해 온 이 전 대통령은 2∼3일 신변정리를 한 뒤 동부구치소로 재수감될 예정이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이 전 대통령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과 벌금 130억원, 추징금 57억8천여만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횡령 내지 뇌물수수의 사실인정과 관련한 원심 결론에 잘못이 없다"면서 이 전 대통령 측과 검사의 상고를 모두 기각했다. 1∼2.. 2020. 10. 29.
4대강에 홍수 위험 94% 감소, 그런데 피해액은 그대로였다 왜 다음 네이버 지류·지천 홍수 피해가 80% 이상 차지 박근혜·문재인 정부서 지류·지천 위험 방치 긴 장마와 집중호우에다 제5호 태풍 '장미'까지 남해안에 상륙하면서 전국이 엄청난 수해를 겪고 있다. 이런 가운데 미래통합당 정진석 의원은 지난 9일 페이스북에 “4대강 사업 끝낸 후 지류·지천으로 사업을 확대했더라면, 지금의 물난리를 좀 더 잘 방어할 수 있지 않았을까”라면서 “문재인 정부는 지금 이 순간까지도 4대강에 설치된 보를 때려 부수겠다고 기세가 등등하다. 참으로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했다. 이명박 대통령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의 효과를 강조하면서 4대강 보를 철거하겠다는 문재인 정부를 비판했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새벽 경남 창녕군 이방면 낙동강 합천창녕보 상류에서 제방이 무너지는 .. 2020. 8. 10.
4대강에 22조 쏟았는데..왜 '홍수 피해'는 여전할까? 다음 네이버 4대강 보 개방해 홍수 피해? 전문가들 "근거 없다" 일축 사흘사이 쏟아진 집중호우로 전국 곳곳에 하천 범람으로 인한 침수 피해가 잇따르고 있다. 금강의 지류인 대전 갑천이 범람해 사망자 1명과 460여건의 물적 피해가 발생하는 등 전국 곳곳에서 주택이나 농경지, 차량 침수 피해가 하루에도 수십건씩 접수되고 있다. 3일 오후 7시 현재 4대강 인근 지류에 발효된 홍수 특보만 포천시 영평교, 여주시 원부교, 아산시 충무교 등 9건에 달해 더 많은 침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피해가 잇따르자 온라인상에서는 “문재인 정부가 4대강 보를 개방해 홍수 피해가 커졌다”는 주장이 확산하고 있다. 이명박 정권은 4대강 사업의 이유 중 하나로 홍수 예방을 들었는데, 정권이 바뀌고 4대강 일부 보를 개방해.. 2020. 8. 8.
2심도 '다스는 MB것' 결론.."책임 분명한데도 반성없다" 다음 네이버 횡령·뇌물 등 유죄 판단..증인 대거 신청 등 전략 변경이 오히려 '독'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박형빈 기자 = 법원이 19일 자동차 부품업체 '다스'의 실소유주는 사실상 이명박(79) 전 대통령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전 대통령이 대선 후보 시절이던 2007년부터 십수 년째 이어져 온 '다스는 누구 것인가'라는 국민적 의혹에 대해 1심에 이어 2심도 같은 판단을 내린 것이다. 이 전 대통령의 공소사실 대다수가 다스의 실소유주란 전제에서 구성된 가운데 법원은 뇌물과 횡령 등 핵심 혐의를 줄줄이 유죄로 인정하며 징역 17년을 선고했다. 다스 실소유주 의혹은 2007년 옛 한나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부터 불거졌다. 이 전 대통령은 유력한 당내 대선주자였다. 그는 2007년 당시 이 의혹과 .. 2020. 2. 19.
법원, MB 보석유지 결정.."석방조건 준수 계속 감시" 다음 네이버 검 "MB, 증인과 접촉하며 회유한다" 주장 변 "사실확인 제출은 정상적인 변론" 반박 MB, 지난달 27일 폐렴 증세 입원 뒤 귀가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법원이 보석으로 석방돼 불구속 재판을 받고 있는 이명박(78) 전 대통령의 보석 조건 준수에 이상이 없다고 보고 보석상태를 유지하기로 했다. 검찰과 변호인은 4일 서울고법 형사1부(부장판사 정준영) 심리로 열린 심문기일에서 이 전 대통령의 보석조건 준수 여부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검찰은 이 전 대통령이 보석으로 석방된 후 증인인 김희중 전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관계인을 변호인이나 제3자를 통해 접촉하며 회유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전 실장은 이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지만 검찰 수사과정에서 이 전 대통령 뇌물 혐의 등에 불리한.. 2019. 7.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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