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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60

'탈원전'에 눈 먼 조선일보의 '헛방' https://news.v.daum.net/v/20181211201741620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6&aid=0000094637 [비평] 박근혜정부서 논의된 동북아 전력망연결사업 “탈원전 전력수급 불안 막고자 추진” 왜곡 [미디어오늘 정철운 기자] 조선일보가 11일 “한국전력이 탈(脫)원전 정책에 따른 전력 수급 불안을 막기 위해 중국과 러시아로부터 전기를 수입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이날 1면에 실은 ‘탈원전에 급기야…중국·러시아서 전기 수입 추진’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한전이 10일 자유한국당 정유섭 의원에게 제출한 ‘동북아 계통연계(전력망 연결) 추진을 위한 최적 방안 도.. 2018. 12. 11.
'조선일보 손녀' 폭언, 비하인드 들으니 더 충격적 https://news.v.daum.net/v/20181126152100115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10048 하성태의 사이드뷰] 방정오 TV조선 대표의 이례적 신속한 사퇴, 그리고 계급질 [오마이뉴스 하성태 기자] ▲ 지난 22일 MBC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사퇴…"자식 문제 물의 책임"' 보도 화면 ⓒ MBC "제 자식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 주십시오. 운전 기사분께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데 대해 다시 사과드립니다. 저는 책임을 통감하며 TV조선 대표직에서 물러나겠습니다." 아버지가 대국민 사과를 했다. 짧고 .. 2018. 11. 26.
'자녀 폭언 논란' 방정오 TV조선 대표 사퇴 https://news.v.daum.net/v/20181122175022272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6&aid=0000094391 오후 입장 통해 “자식 문제에 책임 통감하고 대표직서 물러날 것” [미디어오늘 김도연 기자]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의 차남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가 22일 오후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TV조선에 따르면, 방 전무는 이날 “자식 문제에 대한 책임을 통감하고 대표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방 전무는 “제 자식 문제로 물의를 일으킨 점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자식을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저를 꾸짖어달라”고 사과했다. 방 전무는 “운전기사 분께도 마음의 상처를 드린 데 대해.. 2018. 11. 22.
박근혜 청와대, <조선> 방상훈 사장에게 기자들 해고 요구 https://news.v.daum.net/v/20181120160000591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47&aid=0002209471 2016년 8~9월 직접 전화해 "사표를 받으라".. 검찰, 관계자 진술 확보 [오마이뉴스 김종철 기자] ▲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지난 2016년 5월 1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열린 조선일보 주최 아시안리더십콘퍼런스 개회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연합뉴스 지난 2016년 9월 박근혜 정부의 청와대에서 방상훈 조선일보사 사장에게 전화를 걸어 국정농단 사건 등을 보도한 소속 기자들을 해고하라고 요구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 검찰은 올해 9월 민주언론운동연합 등이 < TV.. 2018. 11. 20.
구두 닦고 자녀 학원 등원까지..'폭언' 항의하자 해고 https://news.v.daum.net/v/20181116203107491 http://imnews.imbc.com/replay/2018/nwdesk/article/4935881_22663.html [뉴스데스크] ◀ 앵커 ▶ 조선일보 사주일가에서 일하다 최근 해고당한 운전기사가 MBC에 제보를 해왔습니다. 자신은 운전기사가 아니라 머슴이었다는 겁니다. 온갖 허드렛일을 한 것은 물론이고 치욕스러운 폭언과 폭행까지 당했다고 말했습니다. 장인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 리포트 ▶ 57살 김 모 씨는 7월 말부터 TV조선 방정오 대표의 집에서 운전기사로 일했습니다. 자녀들의 등하교, 사모 수행 담당이었습니다. [김 모 씨/57세·전 자택 운전기사] "아침 7시 반쯤 출근해 가지고 아이 등교시키고 하교시키고 학.. 2018. 11. 16.
대법 " '종북·주사파' 표현, 명예훼손 아냐" https://news.v.daum.net/v/20181030152321899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3666335 전원합의체 선고..이정희측 손 들어준 2심 파기 김명수 대법원장과 대법관들이 30일 이춘식씨(94) 등 일제 강제징용 피해자 4명이 신일본제철(현 신일철주금)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소송에 대한 전원합의체 판결을 내리기 위해 착석하고 있다. 2018.10.30/뉴스1 © News1 안은나 기자 (서울=뉴스1) 서미선 기자 = 특정인을 '종북' '주사파' '경기동부연합'으로 지칭해도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위법행위는 아니라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정치적·이념적 논쟁 과정에서.. 2018.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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