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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선은 소용없고 중과는 피할 수 없다: 국회 반발 뒤에 숨은 다주택자가 마주한 '마지막 선택지' '다주택자' 칼 빼든 이 대통령에 국힘 "강남 6채 보유 청와대 참모부터" 다음 네이버 [박수림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연일 부동산 투기와 관련한 강도 높은 메시지를 내면서 다주택자의 주택 매각을 압박하고 나서자 보수 야권이 "청와대 다주택자들부터 집 내놓으라"며 역공에 나섰다.이 대통령은 3일 자신의 'X(옛 트위터)'에 의 '다주택자 눈물 꺼낸 보수·경제 언론'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하며 "상식적이고 번영하는 나라를 위해 망국적 부동산 투기는 무슨 수를 써서라도 반드시 잡겠다"라고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부동산 투기로 불로소득 얻겠다는 수십만 다주택자의 눈물이 안타까우신 분들께 묻는다"라면서 "이들로 인한 높은 주거비용 때문에 결혼 출산을 포기하는 수백만 청년들의 피눈물은 안 보이느냐"라고 물었다... 2026. 2. 3.
태릉은 '영향평가' 받고 세운은 '조례'로 패싱? 정작 오세훈이 감춘 이중잣대의 실체 오세훈 “태릉 옆은 되고, 종묘 앞은 안 되고? 이 대통령, 개발 이중잣대” 다음 네이버 오세훈 서울시장이 정부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종묘 맞은편 세운 4구역의 고층 건물 개발에 반대하면서, 태릉·강릉 인근에 있는 태릉골프장엔 주택 공급을 추진한다며 비판하고 나섰다.오 시장은 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1·29 수도권 주택공급 대책에 포함된) 태릉컨트리클럽(CC) 13%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에 포함돼 있고 (종묘 앞) 세운지구는 그 범위 밖에 있다”며 “세운지구가 안 된다면 태릉CC (개발은) 안 되는 것이고, 반대로 태릉CC가 될 수 있다면 세운지구 또한 될 수 있는 것”이라고 주장했다.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31일 엑스(X) 계정에 ‘종묘 앞 고층 개발은 안 되고, 태릉 옆 주택 공급.. 2026. 2. 1.
"법 만든 지 보름도 안돼..." 배현진, 본인이 발의한 '독싱 처벌법' 정면 위반 "끝까지 삭제 안할 건가?"..배현진, 아이 사진 무단 박제 후 '버티기' 다음 네이버[파이낸셜뉴스] 온라인에서 자신을 비판한 누리꾼의 아이 사진을 무단으로 SNS에 올린 국민의힘 배현진 의원이 '아동의 초상권을 무시한 인권침해'라는 지적에도 사진을 삭제하지 않고 버티고 있다.다만 정작 배 의원은 최근 '개인정보 무단 공개에 대해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는 취지의 법을 발의한 사실이 알려지며 더욱 논란이 되고 있다.29일 MBC뉴스데스크에 따르면 배의원은 지난 27일 자신의SNS에 한 누리꾼이 '니는 가만히 있어라'고 지적하자, "자식 사진 걸어 놓고 악플질"이라며 맞대응했다. 이후 이 누리꾼의 페이스북에 있던 아이 사진을 모자이크도 없이 올렸다. 이 게시물 아래에는 "아빠가 저러고 다니는 거 알까", ".. 2026. 1. 29.
트럼프 '급해졌나': 한국 관세 위협의 배경과 전략적 대응 시점 트럼프 뜬금없는 관세 재인상 왜…산업장관 긴급 訪美 '총력 대응' 다음 네이버 [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미 관세 협상과 관련해 한국이 국회 비준 동의를 거치지 않았다는 점을 문제 삼아 관세를 다시 인상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하워드 러트닉 미국 상무부 장관과의 면담을 위해 급히 미국을 방문해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6일(현지 시간) 소셜미디어를 통해 "한국 국회가 우리의 역사적인 무역 합의를 비준하지 않았기에, 그들의 권한이지만, 저는 이에 따라 한국산 자동차, 목재, 의약품 및 기타 상호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캐나다 출장 중인 김정관 장관은 곧장 28일부터 31일까지 미국을 방문하기로 했다. .. 2026. 1. 27.
글로벌 호구'가 아닌 '현실': 문화재 환수, 단순 비난 넘어 진실 봐야 한국 나서자 가격 '25배' 뛰었다…"글로벌 호구" 된 사정 [취재파일] 다음 네이버 '후쿠오카 유명회 옥션' 일본의 한 경매 회사 브로슈어입니다. 페이지를 열자마자 한국의 중요 미술품이라며 경복궁 선원전, 역대 왕들의 초상화를 보관하고 제사를 지내던 곳의 편액, 그러니까 현판이 나오는데요. 일제강점기에 사실상 약탈당한 물건인데 우리가 얼마에 사 왔을까요? 무려 5억여 원을 줬습니다. 우리나라 궁궐의 편액이 왜 일본 경매에 나왔을까요? 일본이 '약탈'한 문화재…정부 나서니 '25배' 뛰었다소유자는 조선총독부 초대 총독을 지낸 테라우치 마사타케가 1916년 우리나라를 떠나면서 일본으로 가져가서 보관한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얻었다고 말했습니다. 빼앗긴 문화재가 침탈국인 일본에서 거래가 되었던 거죠. 지난해 .. 2026. 1. 23.
'12.3 비상 계엄' 법원이 '내란'으로 못 박다 : 한덕수 1심 선고가 바꿀 모든 것 이진관 판사 읽어준 한덕수 4천자 양형 사유 [전문][이런뉴스] 다음 네이버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의 혐의로 기소된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법원이 징역 23년을 선고했습니다. 한 전 총리는 법정 구속됐습니다. 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가 밝힌 4천자 분량의 양형 사유를 영상에 담았습니다. (영상편집: 임세정)◎이진관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양형 사유를 구체적으로 살펴보겠습니다.피고인은 1970년 6월경 공무원으로 임용된 이래 약 50년 동안 외교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 국무조정실장,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국무총리 등으로 재직하면서 다수의 훈장과 포장을 받았습니다.피고인 윤석열 등의 내란 행위에 관하여 사전에 모의하거나 실행 행위를 지휘하는 등 보다 적극적으로 가담하.. 2026. 1. 21.
과거의 행적을 잊은 채 단식농성 찾아오지 않는다고 따지는 국힘 [비하인드 뉴스] '이재명 단식' 외면하던 국힘…장동혁 단식엔 "왜 안 와?" 다음 네이버 [앵커]비하인드 뉴스, 정치부 이성대 기자와 함께 하겠습니다. 시작할까요.[기자]장동혁 대표 지금 단식 6일째이죠.당 안팎 인사들의 발길은 끊이질 않고 있는데 정작 정부·여당의 인사들은 아직 방문하지 않았습니다.그러자 국민의힘에서는 "민주당이나 청와대 인사들은 왜 와보지 않느냐"라고 불만을 표시했는데 먼저 들어보시죠.[송언석/국민의힘 원내대표 : 홍익표 수석의 임명 후 첫 행보는 장동혁 당대표의 단식 농성장 방문이어야 할 것입니다.][강명구/국민의힘 의원 (채널A 라디오쇼 '정치시그널') : 대통령께서도 국정운영에 바쁘시면 정무수석이라도 보내서 위로하고, 그게 대한민국 정치 역사다…]다만 이제 홍익표 신임 정무수석.. 2026. 1. 21.
실패하면 교통 대란, 성공하면 독점 타파… 이재명표 준공영제 개혁의 아슬아슬한 베팅 李 대통령 "버스 준공영제 이상해…'자손만대 면허'가 어딨냐" 다음 네이버 이재명 대통령이 버스 준공영제를 거론하며 “특별한 혜택이 주어지는 특허, 면허, 인가는 기간 제한 문제, 공익 환수, 기회의 공평성을 각 부처들이 고민해달라”고 20일 지시했다. 최근 버스 파업으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는 데다 투입되는 재정도 늘어나자, 버스 운영 제도를 바꾸라고 지시한 것이다.이 대통령은 이날 국무회의에서 “(남산) 케이블카? 죽을 때까지도 아니고, 영구히 자손만대 (운영권을 가지는) 그런 면허가 세상에 어딨느냐”며 이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예를 들면 자동차 운수업 면허, 이것도 자손만대 영원히 (운영권을 갖는다)”며 “요즘은 준공영제라고 해서 (정부가) 다 돈 대주고, 손해 다 메워주고 그러니까 사모펀드들이.. 2026. 1. 20.
납중독 보온병' 보도의 오해와 진실 납중독 사망 50대, 원인은 ‘낡은 보온병에 담은 커피’[알쓸톡] 다음 네이버 대만의 50대 남성이 납 중독으로 뇌에 손상을 입은 사례가 나왔는데, 오래된 보온병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보온병 내부에서 용출된 중금속이 장기간 신경계를 손상시켜 인지 능력 저하와 신체 마비 현상이 나타났을 것으로 의료진은 보고있다.10일 대만 현지 매체 풍전매(風傳媒) 등에 따르면, 30년 경력의 베테랑 운전기사였던 A 씨는 운전 중 브레이크조차 밟지 않고 식당으로 돌진하는 사고를 냈다.A 씨는 사고 이후 치매와 유사한 퇴화 증상을 보였다. 특히 신경계 손상으로 인해 음식물도 잘 삼키지 못했고, 사고 약 1년 만에 ‘흡인성 폐렴’으로 숨을 거뒀다.병원 정밀 검사 결과 A 씨의 체내에서는 고농도의 납 성분이 검출됐다. 의료진은.. 2026.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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