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논란거리/경제

아베의 오판..한국이 수출 1조 줄 때, 일본은 5조 줄었다

by 체커 2019. 8. 21.
반응형

다음

 

네이버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오판이었다. 일본 정부가 한국을 상대로 경제보복에 나선 지난 7월, 대 일본 수입이 수출보다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무역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일본을 상대로 한 수출액은 167억9100만 달러(20조2900억원)로 조사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5.4% 줄어든 수치다. 반면 수입액은 284억6900만 달러(34조41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2.7% 감소했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양국 수출입 감소는 확연하다. 지난해 7월 대 일본 수출액과 수입액은 각각 177억5100만 달러(21조4600억원), 326억2200만 달러(39조4300억원)였다. 1년 사이 일본 기업의 한국 수출은 5조200억원이 줄어든 반면 한국 기업의 일본 수출은 1조1700억원 감소했다. 미뤄 보면 일본 기업이 한국 기업보다 더 큰 손해를 본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앞서 일본 정부는 지난달 4일 고순도불화수소 등 반도체 3개 소재에 대한 한국 수출 규제를 발표했다. 이런 이유로 7월 수출입 통계에 관심이 쏠렸다.

일본을 상대로 한 수입액은 수출액과 비교해 감소폭이 더 크다. 무역협회에 따르면 대 일본 수출은 올해 2월을 시작으로 지난달까지 6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이어오고 있다. -2.3%(2월), -6.0%(3월), -6.5%(4월), -5.0%(5월), -6.3%(6월), -5.4%(7월)를 기록하고 있다. 반면 일본을 상대로 한 수입은 지난해 12월을 시작으로 8개월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는 중이다. -12.7%(2월), -14.5%(3월), -12.3%(4월), -13.2%(5월), -13.3%(6월), -12,7%(7월)로 역성장 중이다.

문병기 무역협회 수석연구원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분쟁에 세계적인 경기 하락이 더해지면서 일본을 상대로 한 수출과 수입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며 “일본의 경제보복도 제한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과 일본 양국의 교역 감소는 일본 정부의 통계를 통해서도 확인된다. 일본 재무성이 지난 19일 내놓은 7월 무역통계에 따르면 한국에 대한 수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9% 감소한 4363억엔(4조9500억원)을 기록했다. 일본 재무성은 “한국을 상대로 한 수출이 지난해 11월 이후 9개월째 마이너스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품목별로는 원동기가 -47.4% 감소했다. 반도체 등 제조장비(-41.6%), 하역기계(-39.5%), 금속가공기계(-36.6%)의 감소폭도 컸다. 한국을 상대로 한 원료품 수출도 -23.4%로 역성장했다. 반면 한국을 상대로 한 화학제품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7.5% 늘었다. 일본 재무성은 “(수출을 제한한 반도체 소재에 대한) 품목 분류가 따로 없어 이로 인한 수출 감소가 있었는지는 알 수 없다”고 적었다.

강기헌 기자 emckk@joongang.co.kr


 

일본의 수출규제를 통한 한국에 경제보복을 하고 있는중에 한일 양국간 교역감소가 가시화가 되었고 수치상으로 한국에 비해 일본의 수출액 감소가 더 크다는 보도입니다.

 

하지만 한국과 일본간 교역에 대한 분석이니만큼 과연 일본 전체 무역 총량에 대해 영향이 있었는지 단정할 수 없겠죠..

 

물론 일본의 한국에 대한 무역흑자는 상당하다는 건 이미 여러 언론을 통해 보도가 되었던 만큼 영향이 없다고는 볼 수 없을 것입니다.

 

심지어는 일본의 다른 국가에 대한 무역적자 규모를 한국의 무역흑자로 상쇄하다 못해 역전시켰다는 보도도 있었으니까요.. 그 효과가 사라진다면 흑자 규모는 많이 줄어들겠죠..

 

다만 일본입장에서 중국과 한국에 대한 수출규모는 이전과는 달리 감소한 것으로도 일본 언론에서 보도가 되었습니다.


관련뉴스 : 中国・韓国向け輸出額の推移

 

財務省が19日発表した7月の貿易統計速報(通関ベース)によると、中国、韓国向け輸出はそれぞれ前年同月比9.3%減、6.9%減と落ち込んだ。財務省が19日発表した7月の貿易統計速報(通関ベース)によると、中国、韓国向け輸出はそれぞれ前年同月比9.3%減、6.9%減と落ち込んだ。

特に中国の減少が響き、輸出額から輸入額を差し引いた全体の貿易収支は2カ月ぶりの赤字。韓国向けは近く第2弾の輸出管理強化が実施されるほか、日本製品の不買運動も広がっており、先行きへの警戒感が強まっている。

 

재무부가 19일 발표한 7월 무역 통계 속보(통관 기준)에 따르면 중국, 한국 수출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9.3%감소, 6.9%감소로 떨어졌다.재무부가 19일 발표한 7월 무역 통계 속보(통관 기준)에 따르면 중국, 한국 수출은 각각 전년 동월 대비 9.3%감소, 6.9%감소로 떨어졌다.

특히 중국의 감소로 수출액에서 수입액을 뺀 전체 무역 수지는 2개월 만의 적자.한국을 위해서는 가까운 제2탄의 수출 관리 강화가 실시되고 일본 제품 불매 운동도 벌어지고 있으며 미래의 경계감이 높아지고 있다.


관련뉴스 : 7月の貿易統計 対米輸出増、旺盛なアメリカの個人消費

 

7月の貿易統計では、中国向け輸出が5カ月連続で前年水準を下回る一方、対米輸出は10カ月連続で増加した。米中貿易摩擦の中にあって、力強い米国経済の実態が浮き彫りとなった。

 貿易統計によると、7月の対米輸出は1兆3554億円で前年同月に比べ8.4%増加した。対米輸出は昨年10月から一貫して前年の水準を上回っており、5カ月連続で減少している対中とは対照的だ。輸出品で最も多いのは自動車で全体の27.8%を占め、前年同月比でも1.5%増えた。

対米輸出の増加は、米国経済の堅調さによる。米中貿易摩擦が激化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米国の個人消費は旺盛で、日本からの自動車輸出の増加も強い個人消費に支えられる。個人消費は米国の国内総生産(GDP)の約7割を占めるとされ、みずほ総合研究所の小野亮主席エコノミストは「人手不足で雇用が伸び、所得も増えている中で、個人消費が米中摩擦の影響をはね返している」と話す。米商務省が15日に発表した7月の小売売上高も前月比0.7%増の5235億1400万ドル(約55兆5000億円)で、5カ月連続のプラスとなった。

一方、中国経済はIT関連の生産などを中心に減速傾向にあったといい、そこに貿易戦争の影響も加わって、景気の減速に拍車がかかり、日本からの輸出も減少した。

ただ、米国も楽観はできない。これまで対中制裁関税の対象は原材料や機械などの資本財が中心だったが、9月から順次発動される制裁関税「第4弾」の対象品目は約7割が消費財とされる。関税が引き上げられることで輸入品の価格が上がって家計負担が増し、米国経済を牽引(けんいん)してきた個人消費を直撃しかねないからだ。小野氏も「深刻な先行き不透明感で株価が下落するなどして、さらに消費意欲を冷やし、米国経済の成長が鈍化する可能性もある」と警鐘を鳴らしている。(蕎麦谷里志)

7월 무역 통계에서는 중국 수출이 5개월 연속으로 전년 수준을 밑도는 반면, 대미 수출은 10개월 연속 증가했다.미중 무역마찰 속에서 강력한 미국 경제의 실상이 부각됐다.

무역 통계에 따르면 7월 대미 수출은 1조 3554억엔으로 전년 동월 대비 8.4%증가했다.대미 수출은 지난해 10월부터 줄곧 전년 수준을 넘어섰고 5개월 연속 감소했다 대중과는 대조적이다.수출품으로 가장 많은 것은 자동차로 전체의 27.8%를 차지하며 전년 동월 대비에서도 1.5% 늘었다.

대미 수출의 증가는 미국 경제의 견조에 따른 것이다.미중 무역마찰이 격화됐음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개인소비는 왕성하고, 일본으로부터의 자동차 수출 증가도 강한 개인소비로 뒷받침된다.개인 소비는 미국의 국내 총생산(GDP)의 약 7할을 차지한다고 보고 미즈호 종합 연구소의 오노 료 주석 이코노미스트는 "일손 부족으로 고용이 성장, 소득도 늘고 있는 가운데 개인 소비가 미중 갈등의 영향을 되받아치는고 있다"고 말했다.미국 상무부가 15일 발표한 7월 소매 매출액도 전월 대비 0.7% 늘어난 5235억 1400만달러(약 55조 5000억엔)에서 5개월 연속 플러스가 되었다.

한편, 중국 경제는 IT관련의 생산등을 중심으로 감속 경향이 있었다고 하며, 거기에 무역전쟁의 영향도 더해져, 경기의 감속이 가속해졌으며, 일본에서의 수출도 감소했다.

다만 미국도 낙관할 수 없다.그동안 대중 제재 관세 대상은 원자재와 기계 등의 자본재가 중심이었으나 9월부터 순차적으로 발동되는 제재 관세" 제4편"대상 품목은 약 7할이 소비재 격인.관세 인상으로 수입품 가격이 올라 가계 부담이 커지고 미국 경제를 이끌어 온 개인 소비를 직격할 수 있기 때문이다.오노 씨도 "심각한 불확실성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등 더욱 소비의욕을 식혀 미국 경제의 성장이 둔화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소바야사토시)


일본의 무역의 경우 미국 수출의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입니다. 다만  한국과 중국간 무역량의 감소로 상대적으로 미국에 대한 수출이 늘어났는데.. 이는 이후 미국 트럼프 대통령의 일본 경제에 대한 공격의 빌미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뉴스 : 일본, 대미 무역수지 흑자만 늘어..전체 무역수지는 '빨간불'

 

7월 대미 무역흑자 15.6%↑..중국·EU 등엔 적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지난달 일본 경제가 전반적으로 무역수지 적자의 골이 깊어진 반면 미국에 대해서만 흑자가 급증했다고 AFP통신이 19일 보도했다. 일본은 무역 불균형을 지적해온 미국 측과 이번 주 무역 협상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일본 재무성은 지난달 대미 무역흑자가 5794억엔(약 6조597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5.6%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5개월 연속 증가세다. 항공기와 원유가 주요 품목인 수입은 3.5% 증가했지만 반도체 제조 장비와 건설 기계 등의 수출은 8.4% 증가해 수입을 대폭 앞섰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 5월 일본을 방문한 자리에서 오는 8월 일본과 무역협상을 갖고 '일부 사항'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의 모테기 도시미쓰 경제재생상과 로버트 라이트하이저 미 무역대표부(USTR) 대표는 오는 21~22일 워싱턴에서 만날 예정이다.

대미 무역은 흑자를 보였지만 일본의 전체 무역적자 폭은 더 커졌다. 지난달 무역적자는 2496억엔으로 지난해 대비 9.8% 늘었다. 특히 대중 무역적자는 3838억엔으로 16개월 연속 적자다. 유럽연합(EU)과의 무역에선 679억엔 적자를 냈다.

ungaungae@news1.kr


주일미군에 대한 일본의 부담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것이겠죠.. 그리고 이미 가시화가 되긴 했습니다.

 

관련뉴스 : 미국 "일본, 주일미군 주둔비 부담 5배 늘려야"..아베 정부 '곤혹'

 

이런 무역기조는 오래갈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변수는 미국과 중국의 화해 여부겠죠.. 한국과 일본간 무역분쟁 해소는 당분간은 어려울 것이고요..

 

물론 일본의 수출 현황이야 한국이... 한국 국민이 알바가 아니니 한국은 일본을 무시하고 동남아부터 미국.. 유럽에 수출을 좀 더 할 수 있는 경제정책과 미국 수출도 확대하는 정책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일본도 한국에 대해선 수출규제를 지속할 것으로 보이고 있어 일본은 당분간 없다는 생각으로 수출이 된다면 하고 안된다면 다른 국가로 수출량을 늘리는 방안으로 기업이 대응했으면 어떨까 싶습니다.

 

하지만 세계경제가 좀 좋지가 않아 힘들겠죠..


관련뉴스 : IMF, 올해 세계경제전망 3.2%..네 차례 연속 하향 조정

 

IMF의 이 같은 전망의 배경에는 미·중 무역갈등, 브렉시트(Brexit) 불확실성, 지정학적 긴장 고조 등이 있다. IMF는 향후 하방리스크로는 ▲무역·기술 갈등 고조 ▲위험회피 심리 심화시 저금리 기간 누적된 금융 취약성 노출 가능성 ▲디스인플레이션(disinflation) 압력 증대 등을 꼽았다.

MF는 "무역·기술 갈등을 완화하고 영국-EU간, 미국-캐나다-멕시코간 불확실성을 신속히 해소할 필요가 있다"며 "양자 무역수지 개선을 목표로 하거나 상대국의 개혁을 압박하기 위한 대화의 대체수단으로서 관세를 부과하는 건 지양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각 국의 통화정책에 관해선 "최종재 수요가 감소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낮은 선진국과 기대 인플레이션이 안정적으로 안착된 신흥개도국은 완화적 통화정책이 적절하다"고 권고했다.

또 재정정책에 대해선 취약계층 보호, 필요수요 충족, 잠재성장률 제고, 구조개혁 지원 등과 함께 재정의 지속가능성 제고를 언급하면서 "복수 목표의 균형 달성이 필요하다"고 권했다. 이어 "성장세가 예상보다 약화된 경우 국가별 상황에 따라 거시정책은 더 완화적으로 운용해야 한다"고 밝혔다.


흥미로운 내용을 추가합니다. 해당 기사가 일본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이에 일본 네티즌들이 댓글을 썼는데 그 내용을 추가합니다.

 

관련링크 : 安倍首相の判断ミス…輸出減少は韓国1兆ウォン、日本5兆ウォン

 

Artmanopolis | 3時間前 
日本の韓国への輸出の方が金額も大きく、付加価値の高い製品が大半なので、お互いの貿易が無くなれば、日本の輸出減少がより大きくなるのは自明の事。日本人の多くは、それを損失とは考えていないと思う。過去に戦略物資や技術を提供してきた事は後悔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けどね。

 

일본의 한국 수출이 금액도 더 크고 부가가치가 높은 제품이 대부분이어서 서로의 교역이 없어지면 일본의 수출 감소가 더 클 것은 자명하다.일본인의 대부분은 그것을 손실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과거에 전략물자나 기술을 제공해 온 것은 후회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dor | 3時間前 
奇国に影響が少なければ、これからも、お互いに
売らない
買わない
関わらない
で良いですね。

早く縁を切りましょう。

 

기국에 영향이 적는다면 앞으로도 서로에 대해
팔지 않는다
사지 않다
상관없다
그래서 좋겠군요.

빨리 인연을 끊읍시다.

 

par***** | 3時間前 
記事の真偽は定かではないが、輸出制限を判断ミスと煽るのであれば
金融制裁を発動しても良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기사의 진위가 확실치 않지만 수출제한을 판단 착오로 부채질한다면
금융 제재를 발동해도 좋지 않을까요?

 

edo***** | 3時間前 
韓国とのビジネスがゼロになっても良いと思っているので
本記事については、なんとも思いません。

 

한국과의 사업이 제로가 되어도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본 기사에 대해서는 아무렇지도 않습니다.

 

mkp***** | 3時間前 
貴国との関係を切りたいので判断ミスではありません。
むしろ好判断です。

 

귀국과의 관계를 끊고 싶기 때문에 판단 실수가 아닙니다.
오히려 좋은 판단입니다.

 

bjm***** | 3時間前 
金額の多寡問題ではないし、判断ミスと言うレベルの金額でもない。あくまで日本の責任にしたい論調は呆れる。

 

금액의 다과 문제가 아니고, 판단 미스라고 하는 레벨의 금액도 아니다.어디까지나 일본의 책임으로 하고 싶은 논조는 기가 막힌다.

 

she***** | 3時間前 
日本は目先の利益よりも長期的視野で行動して
おりますので心配無用です。

 

일본은 눈앞의 이익보다 장기적 시야로 행동하고
나니까 걱정하지 마세요.

 

rid***** | 3時間前 
>これは日本企業が韓国企業よりも損失が大きかったと解釈できる。

比較対象が1ヶ月だけで尚且つ去年との比較なのも突っ込みどころだが、韓国の損失が少ないという事は、日本の今回の措置が韓国が騒いでいるような制裁行為ではないという証拠にもなる。

 

이는 일본 기업이 한국 기업보다 손실이 더 컸다고 해석할 수 있다.

비교 대상이 1개월만 게다가 작년과 비교한 것도 파고드는 것이지만 한국의 손실이 적다는 것은 일본의 이번 조치가 한국이 떠드는 듯한 제재 행위는 아니라는 증거도 된다.

 

aki***** | 3時間前 
日本は今回の痛みは仕方ないと思っています。
関係が終わるなら 価値がある!
くだらない事を比較しなくていいです!

 

일본은 이번 아픔은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계가 끝난다면 가치가 있어!
쓸데없는 걸 비교하지 않아도 돼요!

 

hah***** | 3時間前 
経済の規模が違うのに金額だけで比較できないと思うけど。
日本のどこかに困った人もいるのかもしれないが、これを機に国内の自給率をあげ、雇用や賃金のアップにつながるといいな。

 

경제 규모가 다른데 금액만으로 비교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요.
일본의 어딘가에 곤란한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지만, 이것을 기회로 국내의 자급율을 올려 고용이나 임금의 업으로 연결되면 좋겠다.

 

景房 | 3時間前 
自分の国だけの心配をすれば良い。
大きなお世話、お節介は結構です。

本当にしつこい、気持ち悪い。

 

자기 나라만 걱정을 하면 된다.
괜한 참견은 됐습니다.

정말 집요하다, 기분 나쁘다.

 

mit***** | 3時間前 
それはミスでは無い。
中央日報が言う日本の輸出減が対韓の比較として多いのは確かにそうかも知れないが、一番重要なのは、韓国側から言うとそれら原材料の輸入減に伴い対中、対欧、対米、対亜などの加工製品が製造出来ずに輸出減となる影響の方が大きく、韓国経済が打撃を受けるのではないのか。
韓国一新聞社の記者がそんなことをわからないはずは無いと思うが、狭義の記事で安倍批判をするとは本末転倒である。

 

그건 실수가 아니다.
중앙일보가 말하는 일본의 수출 감소가 대한의 비교로서 많은 것은 분명 있을지도 모르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한국측으로부터 말하면 이들 원재료의 수입 감소에 따라 대중, 유럽, 대미, 대아 등의 가공제품이 제조되지 못하고 수출감소가 되는 영향이 커, 한국경제가 타격을 받는 것은 아닌가.
한국 한 신문사 기자가 그런 것을 모를 것은 없다고 생각하지만, 협의의 기사에서 아베 비판을 하다니 주객 전도다.

 

先祖代々小作農 | 3時間前 
ミスってません。お互いゼロ目指して頑張っていきましょう。韓国のマスコミが日本の戦略ミスと報じてるということはつまりは日本にとって正しいということでしょう。

 

실수하지 않았어요.서로 제로를 목표로 노력해 나갑시다.한국의 매스컴이 일본의 전략실수라고 보도하는 것은 곧 일본에 있어서 옳다는 뜻이죠.

 

eye***** | 3時間前 
縁を切れるならもっと損しても良い。

 

인연을 끊을 수 있다면 더 손해도 된다.

 

no title | 3時間前 
ただの数字のお遊びですね。
日本企業が韓国でビジネスをしなくなったとしか見えない推移なのだけれど、韓国民はそれで良いのか?反日が達成されればそれで良いと。


雇用が最悪で内需が壊滅している韓国において外資の投資が国内で経済をまわす為の要素として重要な筈なのに、減った減ったと喜んでいる彼らの様は滑稽ですらある。

 

그냥 숫자놀이로군요.
일본 기업이 한국에서 비즈니스를 하지 않게 되었다고 밖에 보이지 않는 추이입니다만, 한국민은 그걸로 좋은가?반일이 달성되면 그만이라고.

일자리가 최악이고 내수가 궤멸된 한국에서 외자 투자가 국내에서 경제를 돌리기 위한 요소로 중요한데 줄었다고 기뻐하는 이들의 모습은 우습기까지 하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