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세상논란거리/국제

野生イノシシから豚コレラ陽性、滋賀県の養豚農家「不安な日々」/ 야생 멧돼지로부터 돼지콜레라 양성, 시가현의 돼지농가 "불안한 나날"

by 체커 2019. 9. 19.
반응형

관련 뉴스 : 野生イノシシから豚コレラ陽性、滋賀県の養豚農家「不安な日々」

 

豚コレラ陽性イノシシの発見場所 / 돼지 콜레라 양성 멧돼지의 발견 장소.

豚コレラ感染が疑われる野生イノシシの死骸が滋賀県多賀町の山中で見つかり、滋賀県や県内の養豚農家は警戒を強めている。各農場ではウイルスを媒介する野生イノシシの侵入を防ぐ防護柵を既に設置しているが、県内初の感染疑い事例に農家は不安を募らせる。県は引き続き消毒の徹底などで防除を図る方針だ。


県が野生イノシシから陽性反応が出たと発表した18日、日野町音羽で約2500頭の豚を飼育する養豚会社経営の男性(60)は「多賀町から離れているとはいえ、不安な日々が続く」と打ち明けた。農場に立ち入る人や車両の消毒作業をこれまで以上に強化するといい、「国や県には感染を広げない対策を一刻も早く進めてほしい」と話した。


今回見つかったのは、野生イノシシへの感染が相次いで確認された岐阜、三重両県の県境に近く、三重県の発見場所から半径10キロ以内の「捕獲調査区域」(国の防疫指針に基づき設定)だった。


滋賀県は岐阜県の養豚場で豚コレラが発生した昨年9月以降、区域内で捕獲したイノシシや県内で見つかった死骸の検査を進めてきた。今月上旬までに36頭を調べ、全て陰性だったという。


8月には国による「ワクチンベルト」構築に向け、捕獲調査区域周辺の市町や団体と対策協議会を設立。今月下旬からのワクチン散布に向け、イノシシをおびき寄せる餌付けも始めた。県畜産課は、感染を食い止めるには「抗体を持つイノシシを1頭でも増やすことが重要」と、ワクチンの必要性を強調する。


県内の飼育豚は養豚農家5戸で約4千頭(全国43位)。今年2月に豚コレラに感染した子豚が見つかった近江八幡市の養豚場では、全頭を殺処分するなど大きな被害が出た。県は約700万円をかけて全養豚場に防護柵(総延長約1・5キロ)を設置し、飼育豚に異常があれば速やかに報告するよう求めている。


18日に始まった県議会9月定例会議では、捕獲や検査強化に約1700万円の予算措置を提案した。三日月大造知事は「国や関係県、関係団体とも連携しながらしっかりと対応していく」と力を込めた。

京都新聞

 

[번역 : 파파고]

 

돼지 콜레라 감염이 의심되는 야생 멧돼지의 시체가 시가현 타가쵸의 산중에서 발견되어 시가현이나 현내의 양돈 농가는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각 농장에서는 바이러스를 매개하는 야생 멧돼지의 침입을 막는 방호책을 이미 설치하고 있지만, 현내 첫 감염 의심 사례에 농가는 불안을 더해 준다.현은 계속 소독의 철저등에서 방제를 도모할 방침이다.


현이 야생 멧돼지에서 양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18일, 히노초 오토와 약 2500마리의 돼지 사육 돼지 회사 경영의 남성(60)은 "다가초에서 벗어나고 있다고는 해도 불안한 나날이 계속되다"고 털어놓았다.농장에 출입하는 사람이나 차량의 소독 작업을 지금까지 이상으로 강화한다고 해, 「나라나 현에는 감염을 확대하지 않는 대책을 한시라도 빨리 진행하면 좋겠다」라고 이야기했다.


이번에 발견된 것은 야생 멧돼지에 감염이 연달아 확인된 기후, 미에 양현의 현에 가깝고 미에 현의 발견 장소에서 반경 10㎞이내의 "포획 조사 구역"(나라의 방역 지침에 입각한 설정)이었다.


시가현은 기후 현의 농장에서 돼지 콜레라가 발생한 지난해 9월 이후, 구역 내에서 잡은 멧돼지나 현 내에서 발견된 사체 검사를 진행하고 왔다.이달 초까지 36마리를 조사하고 모두 음성이었다.


8월에는 나라에 의한 "백신 벨트" 구축을 향해서 포획 조사 구역 주변의 시읍이나 단체와 대책 협의회를 설립.이번 달 하순부터의 백신 살포를 향해서 멧돼지를 유인하는 먹이기도 시작했다.현 축산과는 감염을 막기에는 "항체를 가진 멧돼지를 1마리라도 더 늘리는 일이 중요"와 백신의 필요성을 강조한다.


현내의 사육 돼지는 양돈 농가 5호로 약 4천마리(전국 43위).올해 2월에 돼지 콜레라에 감염된 새끼 돼지가 발견된 오미 하치만 시의 양돈장에서 전수를 도살 처분하는 등 큰 피해가 났다.현은 약 700만엔을 걸고 전 양돈장에 방호 울타리(총연장 1.5㎞)을 설치하고, 사육 돼지에 이상이 있으면 신속하게 보고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18일에 시작된 현의회 9월 정례 회의에서는 포획과 검색 강화에 약 1700만엔의 예산 조치를 제안했다.미카즈키 다이조 지사는 "국가나 관계현, 관계 단체와도 제휴하면서 확실히 대응해 나간다"고 힘을 모았다.

교토 신문


 

한국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와 지자체.. 농가 관계자들이 나서서 애쓰고 있고 19일 기준으로 2군데 농가 이외는 발병 소식이 들여오고 있지는 않는 가운데.. 일본은 돼지콜레라가 확산중입니다..

 

매개체는 멧돼지로 보이네요.. 생각보다 피해가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사실.. 막을려 했다면 막을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한국에서 발병한 아프리카돼지열병과는 다르게 백신이 있거든요..

 

그런데 일본 정부가 백신 사용을 주저하고 있습니다. 퍼지고 있음에도 주저하는 이유... 돼지 청정국 지위를 잃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멧돼지에게나 백신을 투여하고 정작 사육돼지엔 백신 사용을 주저하고 있는 상황... 과연 얼마나 살처분이 될지... 한국과 일본 정부간의 대처를 보게되면 뭔가 다르긴 하네요...

 

일본에서 돼지콜레라가 유행하고 있는데.. 한국의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해 타국에게 피해나 주지 말라고 말하는게 현 일본 네티즌의 반응입니다.. 

 

돼지 콜레라 확산에 대해선 일본이 더 심각한데 말이죠.. 당분간 일본산 돼지고기 및 가공품도 수입을 받진 말아야 하겠네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