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뉴스 : 「お前は親日なのか! 取材許可証を出せ!」 史上最大の「反・文在寅」デモ 現地緊急レポート(주간 문춘디지털)
("너는 친일인가! 취재 허가증을 내라!"사상 최대의 '반 · 문재인 "데모 현지 긴급 리포트)
「文在寅、曺国は異常だ! 間違っている!」
「文在寅は大韓民国のための大統領ではない! 北の将軍のための大統領だ!」
10月3日、韓国・ソウル中心部の光化門広場。台風18号が過ぎ去って、汗ばむほどの陽気となった会場は溢れんばかりの人集りで、各所で行われる演説やシュプレヒコールが響き渡り、行き交う人同士の会話も聞こえなくなるほどの爆音に包まれていた。
この日に行われた保守派による「反・文在寅」デモは、「保守系の集会としては史上最大の市民集会」(10月3日付中央日報電子版)となった。主催者発表の300万人から500万人には及ばないものの数十万人規模の集会となり、デモ隊の列は光化門広場からソウル駅前まで約2キロにわたって断続的に続いた。参加しているのは40代以上とみられる中高年層で、口々に文在寅批判の声を上げながら行進していた。
12時半にソウル駅前で始まった「1000万人無罪釈放本部」のデモを皮切りに、13時からは光化門広場で最大団体である「文在寅下野汎国民闘争本部」らのデモも開始。幅広い団体が集まった会場では、各所で演説が行われて、爆音が響いていた。
「大韓民国を守るために文在寅をやめさせねばならない!」
「大韓民国を守れ! 大韓民国を殺すな!」
熱弁を振るう野党議員を見つめながら、インタビューにこたえた女性(70代)は語った。
「文在寅政権が北朝鮮を愛するのはいいけど、韓国の若者の暮らしを見てみろと言いたい。まず彼らのことを先に大切にしてあげてほしい」
会場には、「機会は平等であり、過程は公正であり、結果は正義であるように!」と語る文在寅氏の大統領選時のスピーチ映像が流されていた。娘の教育問題で揺れる曺国氏をかばう文在寅氏を揶揄したものだ。その映像が続くなかで、女性は続ける。
「文在寅政権になって、たしかに最低賃金は上がった。でも、景気は悪くなるばかり。北朝鮮の貧しい人を抱えきれるような状態じゃない。ましてや、北朝鮮は韓国だけでなく世界中を脅迫するような国です」
異様な数の星条旗
広場でひと際目を引いたのが、異様なほど多く掲げられた星条旗だった。デモ団体のブースにも、至る所に韓国国旗とアメリカ国旗が並べられ、トランプ大統領の自伝も販売されていた。
史上最悪と言われる日韓関係を反映してか、比較的親日的といわれる保守層の集会にもかかわらず、日本のメディアであることを伝えただけで質問にも応じてもらえない場面が続く。そんな中、インタビューに応じた大学4年生の24歳男性は、記者にこう打ち明けた。
「本来、星条旗がここにあるのは望ましくありません。ですが、これまでの韓米同盟を守るべきだという主張を届けるためにはやむを得ません。昨日(2日)も北朝鮮はミサイルを発射しました。どう考えても日本との間でGSOMIA破棄を決定したのは間違いです。韓国と日本だけの問題ではなく、韓米問題にもなる。将来的に韓米安保も崩しかねない。
文在寅政権になって、国の政治は国防、外交、経済、すべてがダメになりました。日本との関係もボロボロ。北朝鮮にばかり目を向けて経済は市場経済をやっているとは思えないし、国際政策でも国際秩序を無視してばかり。韓国は本来、アメリカ、日本という海洋勢力と一緒になるべきです。なのに、ロシア、北朝鮮、中国という大陸勢力と一緒になろうとしている。国際的な暴力団と一緒になるようなもので、大きな間違いです」
男性へのインタビューが終わると、元ソウル市長の呉世勲(オ・セフン)氏が「政権は国民をバカにしている! にもかかわらず国民はまだまだ大人しい。今こそ立ち上がれ!」とアジテーションを繰り返す。反文在寅のデモ隊は16時を過ぎるまで光化門広場でシュプレヒコールをあげたのちに、青瓦台の方向へと歩み始め、21時を過ぎても続いていた。
正義と公正を求める学生たち
同じ日、延世大学、高麗大学などの大学生が主催する「反・曺国集会」も開催された。日が傾いた18時半ごろ、光化門広場の喧噪から車で15分ほど離れた旧ソウル大跡地であるマロニエ公園では、軽快な音楽とともに「青年よ、祖国(※韓国語で曺国〔チョグク〕と同じ発音)を改革せよ」と書かれたトレーラーのステージに上がった学生たちが、曺国氏の聴聞会での様子やSNSへの投稿を、コミカルな動画にまとめて映しだした。学生約200人を含む500人ほどが参加する集会は、まるでライブ会場のような盛り上がりだ。
印象的なのは、「曺国を罷免しろ」という声は上がるものの、「文在寅」という名前がほとんど聞こえないこと。集会に来ていた20代後半の女性3人組の1人、塾講師の女性が語る。
「曺国のSNSを動画にしているのも、彼がかつてSNSで我々に向かって正義を訴えていたのに、彼自身が公正でないことをして、若者を裏切ったからです。光化門のデモは『自由民主主義を守れ!』といっていますが、こちらでは『正義』や『公正』、いってみれば『あるべきかたちであること』を主張しているだけなんです」
曺国の罷免が目的という集会趣旨を反映してか、文在寅大統領自身は「『任命権者』は曺国を罷免してお詫びをしろ!」と宣言文に読み上げられる形で登場。といっても、文在寅が支持されているわけではない。先ほどの女性が続ける。
「文在寅政権になって、徴用工に慰安婦、ホワイト国にGSOMIAと韓日関係がギクシャクしているけど、あれも政権が持っている理念のために行っているだけで、反日感情を選挙に利用しようと思っていることが見え透いています。私は塾講師をしていますが、小学校や中学校の先生も、生徒の親も、輸出規制問題などを取り上げて日本を悪い国として教えている影響で、生徒たちまで『日本には行きたくない』と言っていて、衝撃を受けました。本当にひどいです」
「文在寅は自分の支持層を囲いたいだけ」
光化門で出会ったデモ隊とは違い、こちらの会場に集まる若者に共通するのは、文在寅の「反日」政策に疑問を抱いていることだ。同様の声は、集会脇のテントでステージを見つめていた32歳の大学院生の男性からも聞こえた。
「文在寅の最大の問題点は、反日扇動で自分の支持者を結集させようとすることです。平気で嘘をついて扇動しようとする政権で、もはや世論調査も信用できません。彼らは、反日という国民の心の中にある部分を刺激して、『愛国』に変えようとしますが、その世論操作があまりに下劣でレベルも低い。そもそも、日本製品の不買運動が国益になるわけないじゃないですか。結局、文在寅は支持層を囲いたいだけなのです。朴槿恵前大統領の時よりも経済も悪くなって、言論の自由もなくなった。ウォンも下落し、いつ経済危機が来るのかと不安です」
慰安婦像は「集団的な狂気」
男性が危惧するのは、韓国国内の「言論の自由」が侵されていることだという。
「文在寅政権になって徴用工、慰安婦と日本ともめることも増えましたが、原因は文在寅の姿勢にあります。裁判所の判事に自分に近い人物をたくさん送り込んで、韓日基本条約という国際的な条約をひっくり返し、ことさら騒いで世論を操作している。日本に行くのもよくないと世論を形成して反日的なプラカードを掲げてあおる。内政的にも大問題ですし、外交もひどいものです。
そもそも、慰安婦少女像は『集団的な狂気』です。でも韓国ではこれについてまともに話せません。これに反対したら自分がつるし上げられてしまう。しかもこの政権はそれを止めるばかりか扇動しているんです。言論の自由はありません」(同前)
20時頃には散会となった集会。集会も後半にさしかかった頃、インタビュー中の取材班の韓国人通訳に、中年男性が食ってかかった。
「文在寅政権は反日なのに、日本メディアの通訳をするなんて、お前は親日なのか! 取材許可証を出せ!」
許可証を無理矢理引っ張り、カメラで撮影するその姿に、先ほどの大学院生の男性が声を上げた。
「どうして親日だと決め込むんだ。それだから韓国の認識は浅いんだよ」
ロウソク革命で倒れた朴槿恵政権。いま、その炎が文在寅政権を照らしている。
「週刊文春デジタル」編集部/週刊文春デジタル
번역 : 파파고
"문재인 조국은 비정상이다! 틀렸다!"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다! 북의 장군들을 위한 대통령이다!"
10월 3일 한국 서울 중심부의 광화문 광장.태풍 18호가 지나가고, 땀이 밸 정도의 날씨가 된 공연장은 넘치는 듯 군중으로 각처에서 열리는 연설과 함성이 메아리치고 오가는 사람들의 대화도 들리지 못할 만큼 폭음에 가렸다.
이날 열린 보수파에 의해"반·문재인"시위는 "보수의 집회와 사상 최대의 시민 집회"(10월 3일자 중앙 일보 인터넷판)가 됐다.주최자 발표 300만명에서 500만명에는 미치지 않지만 수십 만명 규모의 집회다, 시위대의 행렬은 광화문 광장에서 서울 역 앞까지 약 2킬로에 걸쳐서 간헐적으로 이어졌다.참여하는 것은 40대 이상으로 추정된다 중장년층에서 제각기 문재인 비판 목소리를 내며 행진하고 있었다.
12시 반 서울 역 앞에서 시작된 "1000만명 무죄 석방 본부"의 시위를 시작으로 13시부터는 광화문 광장에서 최대 단체인 "문재인 시모 범국민 투쟁 본부"들의 시위도 개시.폭넓은 단체가 모인 회장에서는, 각지에서 연설이 행해져, 폭음이 울려 퍼지고 있었다.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문재인을 그만두지 않으면 안 된다!"
대한민국을 지켜라! 대한민국을 죽이지 마!
열변을 토하다 야당 의원들을 보며 인터뷰에 응한 여성(70대)은 말했다.
"문재인 정권이 북한을 사랑하는 것은 좋지만 한국 젊은이들의 삶을 보자고 하고 싶다.먼저 그들을 소중히 여겨주길 바란다.
회장에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인 결과는 정의인 것처럼!"이라고 말해문재인 대선 때의 스피치 영상이 떠내려갔다.딸의 교육 문제로 흔들리는 조 씨를 두둔하는 문재인은 야유한 것이다.그 영상이 계속 되는 가운데, 여성은 계속한다.
"문재인 정권 들어 확실히 최저 임금은 올라갔다.하지만 경기는 나빠지기만 한다.북한의 가난한 사람을 끌어안고 있을 형편이 아니다. 하물며 북한은 남한뿐 아니라 전 세계를 협박하는 나라입니다.
이상한 수의 성조기
광장에서 유달리 눈에 띄는 것이 이상하게 많이 걸린 성조기였다.데모 단체의 부스에도, 도처에 한국 국기와 미국 국기가 진열되어 있고, 트럼프 대통령의 자서전도 판매되고 있었다.
사상 최악이라는 한일관계를 반영해서인지 비교적 친일적이라는 보수층의 집회에도 불구하고, 일본 미디어임을 전했을 뿐 질문에도 응하지 않는 장면이 계속 된다.그런 가운데 인터뷰에 응한 대학 4학년 24세 남자는 기자에게 이렇게 털어놓았다.
원래 성조기가 여기에 있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지금까지의 한미동맹을 지켜야 한다는 주장을 전하기 위해서는 어쩔 수 없다.어제(2일)도 북한은 미사일을 발사했다.아무래도 일본과 GSOMIA 파기를 결정한 것은 잘못이다.한국과 일본만의 문제가 아니라 한미 문제도 된다.장차 한미 안보도 무너질 수 있다.
문재인 정권 들어 나라의 정치는 국방 외교 경제 모든 것이 못쓰게 되었다.일본과의 관계도 너덜너덜.북한에만 눈을 돌리고 경제는 시장경제를 하고 있다고는 생각할 수 없고, 국제정책에서도 국제질서를 무시하기만 한다.한국은 본래 미국, 일본이라는 해양세력과 합쳐져야 한다.그런데도 러시아 북한 중국이라는 대륙세력과 함께 가려고 한다.국제적인 폭력배와 같은 것으로, 큰 실수이다.
남성 인터뷰가 끝나자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정권은 국민을 바보취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국민은 아직 어른스럽다.지금이야말로 일어서라!라고 선동을 반복한다.반 문재인의 시위대는 16시가 넘기 전 광화문 광장에서 구호를 준 후에 청와대 쪽으로 걷기 시작했으며 21시가 넘었는데도 계속되고 있었다.
정의와 공정을 추구하는 학생들
같은 날 연세대 고려대 등의 대학생들이 주최하는 "반·조국 집회"도 개최됐다.해가 기울어진 18시 반경 광화문 광장의 떠들썩함에서 차로 15분 정도 떨어진 옛 서울대 터인 마로니에 공원에서는 경쾌한 음악과 함께"청년이여, 조국(※한국어로 조국(쵸국)과 같은 발음)를 개혁하는 "라고 적힌 트레일러의 무대에 올라간 학생들이 조 씨의 청문회의 모습과 SNS로의 투고를 코믹한 동영상에 한꺼번에 드러내다.다.학생 약 200명을 포함 500명 가량이 참가하는 집회는 마치 라이브 회장 같은 고조이다.
인상적인 것은 "조국을 파면하다"라는 목소리는 오르지만"문재인"라는 이름이 거의 들리지 않는 것.집회에 온 20대 후반의 여성 3인조의 한 학원 강사의 여성이 말한다.
조국의 SNS를 동영상으로 만든 것은, 그가 일찌기 SNS로 우리를 향해 정의를 호소하고 있었는데, 그 자신이 공정하지 못한 짓을 해서, 젊은이를 배신했기 때문입니다.광화문의 시위는 '자유민주주의를 지켜라!'고 하지만, 여기서는 '정의'나 '공정', 말하자면 '있어야 할 일'을 주장하고 있을 뿐입니다."
조국의 파면이 목적이라는 행사 취지를 반영하듯 문재인 대통령 자신은 "『 임명권자 』은 조국을 파면하고 사과를 하다!"과 선언문에 불려지는 형태로 등장한다.그렇다고해도 문재인을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아까의 여성이 계속 말했다.
"문재인 정권 들어 징용에 위안부, 화이트국가에 GSOMIA와 한일 관계가 삐걱거리고 있지만, 저것도 정권이 갖고 있는 이념 때문에 가고 있을 뿐, 반일 감정을 선거에 이용하다고 생각하는 것이 뻔하고 있습니다.나는 학원 강사를 하고 있습니다만, 초등학교나 중학교의 선생님도, 학생의 부모도, 수출 규제 문제등을 들어 일본을 나쁜 나라로서 가르치고 있는 영향으로, 학생들까지 '일본에 가고 싶지 않다'고 말해, 충격을 받았습니다.정말 심해요.
"문 후보는 자신의 지지층에 둘러 쌓이고 싶을 뿐"
광화문에서 만난 시위대와 달리 이곳 회장에 모이다 젊은이들에게 공통하는 것은 문재인"반일"정책에 의문을 품고 있는 것이다.같은 소리는 집회 옆 텐트에서 무대를 바라보던 32세 대학원생의 남성에서도 들렸다.
"문 후보의 최대 문제점은 반일 선동으로 자신의 지지자를 결집시키려는 것입니다.태연하게 거짓말을 해서 선동하려는 정권으로, 더 이상 여론 조사도 믿을 수 없습니다.그들은 반일이라는 국민의 마음 속에 있는 부분을 자극해 '애국'으로 바꾸려 하지만, 그 여론 조작이 너무 비열하고 수준도 낮다.원래 일본 제품의 불매운동이 국익이 될 리 없잖아요?결국, 문재인은 지지층을 감싸고 싶을 뿐입니다.박근혜 전 대통령 때보다 경제도 나빠지고 언론 자유도 사라졌다.원화도 떨어져 언제 경제위기가 올지 불안합니다.
위안부 동상은 "집단적 광기"
남성이 걱정하는 것은, 한국 국내의 "언론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문재인 정부 징용, 위안부 및 일본과 옥신각신하는 일도 늘었습니다만 원인은 문재인의 자세에 있습니다.법원 판사에게 자신과 가까운 인물을 많이 보내 한일협정이라는 국제적 조약을 뒤집고, 새삼스럽게 떠들고 여론을 조작하고 있다.일본에 가는 것도 좋지 않다고 여론을 형성해 반일적인 플래카드를 내걸고 부채질한다.내정적으로도 큰 문제이고, 외교도 형편없습니다.
원래 위안부 소녀상은 『 집단적 광기 』입니다.하지만 한국에서는 이것에 대해 제대로 말할 수 없습니다.이것에 반대하면 자신이 추켜들고 만다.게다가 이 정권은 그것을 그만둘 뿐 아니라 선동하고 있는 거예요.언론자유는 없습니다.(이전)
20시경에 산회된 집회.집회도 후반에 접어들 무렵, 인터뷰중인 취재팀의 한국어 통역인에 중년 남성이 달려들었다.
"문재인 정권은 반일인데 일본 언론의 통역을 하다니 너는 친일인가!취재 허가증을 내!"
허가증을 억지로 끌어당겨, 카메라로 촬영하는 그 모습에, 아까 대학원생의 남성이 소리를 질렀다.
왜 친일이라고 단정하는 거야?그래서 한국의 인식은 얕은거야"
촛불 혁명으로 쓰러진 박근혜 정부.지금 그 불길이 문재인 정권을 비추고 있다.
"주간문춘디지털"편집부/주간문춘디지털
일본 언론이 바라본 광화문광장 및 마로니에 공원의 집회입니다..여러 발언이 나왔는데.. 광화문광장 집회와 마로니에 공원의 집회의 특성을 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한국언론사 기사도 많지만 가끔은 외국 언론사의 기사도 보는 게 좋겠죠.. 특히 한국의 동향에 대해 나름 반응을 보이는 일본에서 말이죠..
그런데.. 마로니에 공원의 집회에서 위안부 동상은 광기라는 것에 좀 충격이 있네요.. 그 발언은 32세 대학원생의 입에서 나온 말입니다..
언론 자유가 없다는 발언.. 정작 해외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언론의 자유가 높다고 발표했는데 말이죠..
언론의 자유가 없다? 홍콩을 보면 알 수 있고 이규연의 스포트라이트 홍콩편을 보면 언론자유가 없다는 게 어떤 것인지 알 수 있는데 말이죠..
이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도 궁금할 겁니다.. 하지만... 예상을 벗어나지 못하는 일본인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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候補生 | 2時間前
こんな異常な国とは関わらない方がいいと思う。
이런 이상한 나라와는 관계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あをによし | 2時間前
狂ってますな。
白か黒か、敵か味方かに区別しなければ納得しないってか?
その論法に従えば、日本は君達を敵だと認識したのだよ。
ただ、冒頭の70代女性の言葉は考えさせられた。
自身は今より苦しい時代を生き抜き、おそらく生活も楽ではないだろうに「若者の現状を見よ」と諭そうとしている。
でもたふん、この人は韓国では言葉を封じられる側なんだろうな。
미쳤군요.
백인지 흑인지, 적인지 아군인지 구별하지 않으면 납득이 안 된다고나 할까?
그 논법에 따르면, 일본은 너희를 적으로 인식한 거야.
다만 모두 70대 여성의 말은 생각했다.
자신은 지금보다 힘든 시대를 살아내고, 아마 생활도 편하지 않을 텐데 "젊은이의 현상을 봐라"고 가르치려 하고 있다.
하지만 그 사람은 한국에서는 말을 막는 편이겠지.
xlj***** | 2時間前
文政権の様な左派が政権を握り間違った政策を強行すれば、経済や外交が破綻する良い事例だし、現在の韓国経済はウォン安でガタガタだし外交も行き詰まり四面楚歌状態なのだから、国民が不満を漏らすのは至極当然の成り行きである。
現在の韓国は三権分立は崩壊に近い状態だし、言論や表現の自由も存在しているか疑わしい状況でもある。
この調子なら文政権の任期はまだ3年近く残っているが、任期を全うせずに沈没する可能性が高い。
문정부 같은 좌파가 집권하고 잘못된 정책을 강행하면 경제나 외교가 파탄나는 좋은 사례이고, 현재 우리 경제는 환율 하락으로 덜렁거리고 외교도 막혀 사면초가 상태이니 국민이 불만을 토로하는 것은 당연하다.
현재 한국은 삼권분립이 붕괴에 가까운 상태이며 언론과 표현의 자유도 존재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운 상황이기도 하다.
이런 속도라면 글 정권의 임기는 아직 3년 가까이 남아 있지만 임기를 채우지 않은 채 침몰할 가능성이 높다.
kcnrf***** | 2時間前
国民自体、まともじゃないのが多いのは確か。
국민 스스로, 제대로 된 것이 많은 것은 확실하다.
pwr***** | 2時間前
国が滅ばないと現実が分からない人達ばかりが目立つ。
나라가 망하지 않으면 현실을 모르는 사람들만 눈에 띈다.
sy0211 | 2時間前
頑張ってクラスの中でいい成績とっても、毎日隣の家の問題児がちょっかいかけると、そいつの事が気になって成績が下がる。
今の日本が気をつけ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この事。
世界的にはこんな異常な国はとかに先進諸国では無く、たまたま地理的に隣にいるだけ。
そいつらと対峙する事で自分たちのレベルを下げてはいけない。
必要な事だけやって、後は完全無視する。そういった意味では今の政府の対応は前よりはかなり良いが、必要なことはもっと素早くドライにやっていこう。野良犬を追っ払うようなものです。
힘내서 반안에서 좋은 성적을 내도, 매일 옆집의 문제아가 조금만 걸리면, 그 녀석이 신경쓰여 성적이 떨어진다.
지금 일본이 조심해야 할 것은 이 일.
세계적으로는 이런 비정상적인 나라는 바로 선진국도 아니고, 우연히 지리적으로 곁에 있을 뿐이다.
그들과 대치하는 일로 자신들의 수준을 낮춰서는 안 된다.
필요한 일만 하고 나중에는 완전 무시한다.그러한 의미에서는 지금의 정부의 대응은 이전보다 꽤 좋지만, 필요한 것은 더욱 빨리 드라이해 나가자.들개를 쫓는 격이에요.
hfh***** | 2時間前
良識ある韓国国民も大勢いるという記事だが、違和感を感じざるを得ない
それなら、これほど不買運動が盛り上がって日本への旅行客が激減するはずないと思うのだが
양식 있는 우리 국민도 많이 있다는 기사지만 위화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렇게 불매운동이 뜨거워져 일본 여행객들이 급감할 리 만무하다.
ジンベイザメ***** | 2時間前
朴前大統領と同じ道を、同じ理由で、同じ方法で歩む文さん。まさに「歴史は繰り返す」という格言を如実に示してくれる文さん。素晴らしいよ。あと少しで歴代大統領と同じ運命が手に入ります。頑張ってね。
박 전 대통령과 같은 길을 같은 방법으로 걷는 문 씨. 바로 역사는 반복된다는 격언을 여실히 보여주는 문 씨.훌륭해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역대 대통령과 같은 운명을 얻을 수 있어요.힘내세요.
bes***** | 2時間前
日本と揉めている事が良くないと言っている人達も含め、反日教育が浸透している為か、経済の為に表面上上手く付き合おうと言っているだけで、基本は反日に変わりは無い。
やっぱり一度距離を置いて、根拠無き反日教育が解消されるま迄は関わらない方がお互いの為でしょう。
일본과 다투고 있는 것이 좋지 않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포함해 반일 교육이 침투하고 있기 때문인지, 경제를 위해서 표면상 잘 사귀자고 말할 뿐, 기본은 반일로 변화는 없다.
역시 한번 거리를 두고 근거 없는 반일교육이 해소될 때까지는 관여하지 않는 편이 서로에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prb***** | 2時間前
まだまだ、文ちゃんには「反日不買運動」を旗印のもと頑張ってもらいたいです。
チョ法相と共に彼の国のリーダーシップをお願いします。
これからも「文劇場」を楽しまさせてください。
아직 문양에게는 "반일불매운동"을 기치아래 열심히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조 법무장관과 함께 그의 국가리더십을 부탁합니다.
앞으로도 "문극장"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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