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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국제

「道を譲ってください!」交差点で連呼する救急車 なぜ協力しない歩行者多い?/ "길을 양보하세요! 사거리에서 연호하는 구급차 왜 협력하지 않는 보행자 많아?

by 체커 2020.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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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뉴스 : 「道を譲ってください!」交差点で連呼する救急車 なぜ協力しない歩行者多い?

 

「道を譲ってください!」交差点で連呼する救急車 なぜ協力しない歩行者多い?

緊急自動車が接近も対処がわからない…

先日、別件で取材したベテラン消防署員から「緊急自動車の運転が難しくなり困っています。特に横断歩道を渡っている歩行者はなかなか協力していただけません」。いったいどういうことでしょうか? この状況、私(国沢光宏)も常々感じています。「救急車に対しての道の譲り方が不十分」とか「救急車が来ているのに全く気にせず横断歩道を歩く人」を見かけます。国沢光宏)も常々感じています。「救急車に対しての道の譲り方が不十分」とか「救急車が来ているのに全く気にせず横断歩道を歩く人」を見かけます。

改めて説明するまでもなく赤色回転灯とサイレンを鳴らして走る緊急自動車(以下、緊急車両)は、急病や火災など秒単位で状況が悪くなる事態のため目的地に急いでいます。

 年末年始の場合、お餅がノドに詰まるなど救急車の稼働状況は普段の10倍程度になります。脳や心臓の急な疾病、出血量の多いケガなども、救急搬送の遅れは致命的になります。

 もう少し具体的に紹介しましょう。まずクルマ。中央分離帯のある道路であっても、信号待ち中に緊急車両が接近してきた際、赤信号だと全く動こうとしない先頭車両が多いです。

 当然ながら緊急車両は信号変わるまで待たなければなりません。緊急車両を通すため停止線を越えたら交通違反か? 「緊急避難」とされ違法性は無いです。

 2mでもハンドルを切りながら前に進んでやれば、緊急車両は通れます。実際、緊急車両が接近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道を譲ろうとしなかった車両のドライバーに「なぜ道を譲らないのか?」と聞くと、「どう対処していいのか解らなかったんです」。

 調べてみると教習所では教本通り「緊急車両が接近した際は、左に寄って譲りなさい」と教えるのみ。実際の道路は複雑で、そもそも赤信号中の対応は教えていません。

 路肩のない東京の首都高など、平日は走り慣れている人が多くサイレンの音を聞いただけで「モーゼの十戒」の如く左右に道を譲るため、渋滞中であっても緊急自動車は中央を走行出来ます。モーゼの十戒」の如く左右に道を譲るため、渋滞中であっても緊急自動車は中央を走行出来ます。

 しかし休日や正月休みなど、運転経験が少ないいわゆるサンデードライバーが多い時は、緊急車両が目的地に到着するのに普段の何倍もの時間が掛かるといいます。こんな酷い状況、先進国とは思えません。

 アメリカでもヨーロッパでも緊急車両が来たら最優先で道を譲るし、緊急車両も日本とは桁違いの速さで目的地に向かいます。同じ先進国である我が国を見ると、都市部では交差点の度に徐行しノロノロ走っている緊急車両が多いです。

 そんな原因を作っているのが文頭に書いた通り、横断歩道の歩行者です。緊急車両が接近してきても、止まらない人が多いのです。

 緊急車両も歩行者と接触したら社会問題になるため、やむをえず最徐行しマイクで歩行者に「道を譲ってください!」とお願い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です。

 他の先進国なら歩行者もすぐに道を譲り、新興国であれば歩行者が居ても緊急車両は凄い勢いで走ってきます。緊急車両が「譲ってください、お願いします!」を連呼しながら徐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は、悲しいことに日本だけです。

「左に寄って譲る」が対処方法を困惑させている?

 この状況、どうしたらいいものか? 一つは教習所&免許更新時に緊急車両への正しい対応方法を教えること。「左に寄って譲る」でなく「どんな方法でも良いから緊急車両の通行を最優先させる」でいいです。もう一つは小中学校で緊急車両に遭遇した時の対応を教えること。少し時間は掛かるでしょうが、確実に効果が出てくると考えます。

「道を譲ってください!」交差点で連呼する救急車 なぜ協力しない歩行者多い?

それまでの間、救急救命の搬送など1秒を争う状況なら、白バイなどへの緊急通報システムを作り、先導させることを考えたらいかがだろうか。消防署の車両だと緊急車両であっても、道を譲ってもらうときの言葉遣いが悪ければ消防署にクレームが入ることもあるといいます。白バイなら怒鳴られても皆さんガマンするでしょう。

 緊急車両が来ているのに横断歩道を渡ろうとしている人など、白バイ警官がマイクのボリュームを上げ思い切り叱ってもいいでしょう。こうした地道なことを何年かやっていれば、緊急車両に道を譲るというマナーが日本でも定着するはずです。

 いまのままでは大変困ることになります。それは緊急搬送される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皆さん自身のためでもあります。

国沢光宏

 

번역 : 파파고

 

"길을 양보하세요! 사거리에서 연호하는 구급차 왜 협력하지 않는 보행자 많아?

긴급 자동차가 접근을 해도 대처를 모른다..

일전에 별건으로 취재한 베테랑 소방관으로부터 "긴급자동차 운전이 어려워져 곤란합니다.특히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는 보행자는 좀처럼 협조해 주지 않습니다"대체 어떻게 된 일인가요? 이 상황, 저(쿠니사와 미츠히로)도 항상 느끼고 있습니다."구급차에 대한 길 양도 방법이 불충분"이라든지 "구급차가 오고 있는데 전혀 신경쓰지 않고 횡단보도를 걷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쿠니사와 미츠히로)도 늘 느끼고 있습니다."구급차에 대한 길 양도 방법이 불충분"이라든지 "구급차가 오고 있는데 전혀 신경쓰지 않고 횡단보도를 걷는 사람"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설명할 필요 없이 적색회전등과 사이렌을 울리며 달리는 긴급자동차(이하, 긴급차량)는 급병이나 화재 등 초단위로 상황이 나빠지는 사태 때문에 목적지로 서두르고 있습니다.

 연말 연시의 경우, 떡이 목에 막히등 구급차의 가동 상황은 평소의 10배 정도 됩니다.뇌나 심장의 갑작스러운 질병, 출혈량이 많은 부상 등도 구급차 지연은 치명적이 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소개합시다.우선 자동차. 중앙분리대가 있는 도로여도, 신호대기 중에 긴급차량이 접근해 왔을 때, 빨간불이라고 전혀 움직이지 않는 선두차량이 많습니다.

 당연하게도 긴급 차량은 신호등이 바뀔 때까지 기다려야 합니다.긴급 차량을 통과하기 위해 정지선을 넘으면 교통위반인가? "긴급대피"로 여겨져 위법성은 없습니다.

 2m로 운전대를 가르며 앞으로 나아가고 하면 긴급 차량은 지나갑니다.실제로 긴급 차량이 접근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길을 양보하지 않은 차량의 운전자에게 "왜 길을 양보하지 않는가?"라고 묻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알아보니 교습소에서는 교본대로 "긴급차량이 접근했을 때는 왼쪽으로 다가가서 양도하라"고 가르칠 뿐.실제 도로는 복잡해서 애초에 빨간불 중의 대응은 알려주지 않습니다.

 갓길이 없는 도쿄의 수도고 등 평일에는 달리기에 익숙한 사람들이 많아 사이렌 소리만 들어도 "모세의 십계명"과 같이 좌우에게 길을 양보하기 때문에 차가 막히는 중이라도 긴급자동차는 중앙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모세의 십계"와 같이 좌우로 길을 양보하기 때문에 차가 막히는 중이라도 긴급 자동차는 중앙을 주행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휴일이나 정월휴일 등 운전 경험이 적은 이른바 선데이 운전자가 많을 때는 긴급 차량이 목적지에 도착하는데 평소의 몇 배나 걸리는 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이런 끔찍한 상황, 선진국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습니다.

 미국이든 유럽이든 긴급 차량이 오면 최우선으로 길을 양보할 것이며, 긴급 차량도 일본과 월등히 빠른 속도로 목적지로 향합니다.같은 선진국인 우리나라를 보면, 도시지역에서는 교차로 때마다 서행하며 느릿느릿 달리고 있는 긴급 차량이 많습니다.

 그런 원인을 만들고 있는 것이 문두에 쓴 대로 횡단보도의 보행자입니다.긴급 차량이 접근해와도 멈추지 않는 사람이 많습니다.

 긴급 차량도 보행자와 접촉하면 사회문제가 되기 때문에 부득이하게 최대로 서행해 마이크로 보행자에게 "길을 양보해 주세요!"라고 부탁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다른 선진국이라면 보행자도 바로 길을 내주고 신흥국이면 보행자가 있어도 긴급 차량은 무섭게 달려옵니다.긴급 차량이 "양보하세요, 부탁해요"를 연호하며 서행해야 하는 것은 슬프게도 일본 뿐입니다.

"왼쪽에 다가가서 양보"가 대처방법을 당황하게 만들고 있다?

 이 상황, 어떻게 하면 좋을까? 첫번째는 교습소 & 면허 갱신시에 긴급 차량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려주는 것."왼쪽에 기대서 양보"가 아니라 "어떤 방법이든 좋으니 긴급차량 통행을 최우선 시킨다"고 하면 됩니다.또 하나는 초중학교에서 긴급 차량에 조우했을 때의 대응을 가르치는 것.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확실히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길을 양보하세요! 사거리에서 연호하는 구급차 왜 협력하지 않는 보행자 많아?

그동안 응급 수송 등 1초를 다투는 상황이라면 경찰 오토바이 등에 대한 긴급 통보 시스템을 만들고 선도하는 것을 생각하면 어떨까.소방서 차량이라고 긴급 차량일지라도 길을 양보받을 때 말투가 나쁘면 소방서에 클레임이 들어갈 수도 있다고 합니다.경찰 오토바이라면 고함쳐도 클레임을 자제할 것입니다.

 긴급 차량이 오고 있는데 횡단보도를 건너려는 사람 등 오토바이 경찰이 마이크의 볼륨을 높여 마음껏 혼내도 될 것입니다.이러한 계도를꾸준히 몇 년씩 하고 있으면, 긴급 차량에게 길을 내주는 매너가 일본에서도 정착될 것입니다.

 지금 이대로는 매우 곤란하게 됩니다.그것은 긴급 이송될지도 모르는 여러분 자신을 위한 것이기도 합니다.

쿠니사와미츠히로


 

일본의 사설입니다.. 긴급차량... 소방차나 엠블런스가 경광등을 키고 달릴때 보통.. 한국에서도 차량이든 보행자든 이동경로에서 비켜 빠른 이동에 협조합니다..

 

간간히 뉴스로 운전자들의 협조로 빠른 후송으로 사람을 살리거나 병원에서 무사히 출산을 하게 했다는 뉴스도 간간히 나오죠..

 

즉.. 운전자든.. 보행자든 소방차와 엠블런스는 양보해줘야 한다는 인식을 이미 가지고 긴급상황이 되면 협조해야 하는 걸 압니다.

 

그 후송되는 사람이 나중에는 자신이 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는 거죠..

 

그런데 이런 협조가 일본에서는 안되는 모양입니다. 특히나 보행자는 아예 양보할 생각이 없나보네요.. 엠블런스가 다가와 마이크로 양보를 부탁한다? 한국에선 그런 상황을 설명한 보도를 본적이 없는 것 같네요..

 

그런데 이유가 가관입니다.. 교육받지 못해서 안한다는 내용..

 

[길을 양보하지 않은 차량의 운전자에게 "왜 길을 양보하지 않는가?"라고 묻자, "어떻게 대처해야 좋을지 몰랐습니다"]

 

[ 첫번째는 교습소 & 면허 갱신시에 긴급 차량에 대한 올바른 대응 방법을 알려주는 것."왼쪽에 기대서 양보"가 아니라 "어떤 방법이든 좋으니 긴급차량 통행을 최우선 시킨다"고 하면 됩니다.또 하나는 초중학교에서 긴급 차량에 조우했을 때의 대응을 가르치는 것.조금 시간이 걸리겠지만 확실히 효과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한국에서 소방차나 엠블런스가 지나가야 할 때 반드시 양보해야 한다 교육을 받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론 받은 기억이 없네요..

 

하지만 긴급차량이 지나갈 때 비켜서 공간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생각은 이미 가지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왜 알고 실천하고 있을까요?

 

결국 일본은 교육을 해야만 지킨다는 편견이 들 것 같네요.. 

 

해당 뉴스 댓글에도 그 심각성을 알고 있기에 양보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다만 경찰이 나서서 단속해야 한다는 주장도 있네요..

 

논설 마지막에도 경찰오토바이가 선도해서 길을 텨줘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일본은 스스로 생각해서 알아서 피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실천을 하는 사람들인것인지.. 아님 그저 교육받은대로 실천하는 사람들인지...

 

보행자 때문에 긴급차량이 지체된다는 일본... 이해 하기가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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