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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국제

도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배 넘게↑.."감염폭발 중대국면"(종합)

by 체커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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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봉쇄 가능성 경고 이틀 만에 급증.."외출자제·재택근무" 당부
일본 코로나19 확진 91명 늘어난 2천14명..사망 55명
일본 외무성 "전세계 위험 정보 등급 상향..해외여행 자제 권고"

 

기자회견 하는 고이케 지사 (도쿄 교도=연합뉴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가 25일 오후 도쿄도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하던 중 '감염폭발 중대국면'이라고 쓴 카드를 들어 보이고 있다. 2020.3.25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급증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가 최근 언급한 도시 봉쇄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고이케 지사는 25일 오후 NHK로 중계된 긴급기자회견에서 도쿄의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 동안 41명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도쿄의 코로나19 하루 확진자는 23일 16명, 24일에는 17명이었는데 이날 2배를 넘는 수준으로 급증한 것이다.

NHK의 집계에 의하면 도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12명에 달했다.

도쿄는 일본의 47개 도도부현(都道府縣·광역자치단체) 중 코로나19 확진자 수 1위가 됐다.

 

(도쿄 AP=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소재 우에노(上野) 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방문객들이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2020.3.25

고이케 지사는 "이번 주 들어 오버슈트(감염자의 폭발적 증가) 우려가 더욱 커졌다"며 "감염 폭발의 중대 국면"이라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평일에는 가능한 한 재택근무를 하고 야간 외출을 삼가라고 당부했다.

또 주말에도 중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은 외출을 자제할 것을 촉구했다.

그는 도쿄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도시 봉쇄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이틀 전에 경고한 바 있다.

전문가들은 현 상황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의미라고 풀이했다.

하마다 아쓰오(濱田篤郞) 일본 도쿄(東京)의과대 교수는 "도쿄는 최근 3일간 70명 이상의 감염이 확인되는 등 감염 확대의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확실히 지금까지와는 국면이 달라졌다는 인식이나 강한 위기감이 '중대국면'이라는 말에서 느껴진다"고 NHK에 의견을 밝혔다.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정부가 구성한 전문가 회의 구성원인 다케다 가즈히로(館田一博) 도호(東邦)대학 교수는 "다음 주, 다음다음 주에는 오버슈트를 일으켜 이탈리아나 프랑스와 같은 상황이 될 가능성도 있다"며 "지금 매우 위험한 상태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도쿄에서 감염자가 급증한 것은 공휴일과 이어졌던 지난 주말 벚꽃이 만개하면서 상춘객이 늘어나는 등 코로나19에 대한 경계 태세가 약해졌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NHK에 따르면 벚꽃 명소인 도쿄 우에노(上野) 공원 일대는 지난 주말 방문자가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도쿄의 확진자가 대폭 늘면서 일본 전체의 확진자도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NHK 집계에 의하면 이날 오후 9시 기준 일본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2천14명이다.

이는 전날 대비 91명 늘어난 수준이다.

앞서 크루즈선 다이아몬드 프린세스 호 탑승자 중에 감염자가 급증하던 것을 제외하면 하루 감염자 수로는 최대 규모다.

사망자는 2명 늘어난 55명이다.

이런 가운데 일본 외무성은 25일 세계 전체에 대한 위험정보 수준을 '레벨1'에서 '레벨2'로 올리고 중요하지 않고 급하지 않으면 외국을 방문하지 말 것을 권고했다고 교도통신이 전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대하면서 국제선 운항 중단이 이어지는 가운데 해외여행 중 귀국이 어려워지는 경우, 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이들의 감염이 이어지는 것 등을 고려한 조치다.

그간 외무성은 중국 일부와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 대해 방문을 자제할 것을 권고하고, 위험 정보를 레벨 3으로 유지하되 세계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충분한 주의를 촉구하는 수준인 '레벨1'을 적용했다.

sewonlee@yna.co.kr


 

전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정작 중국은 증가세는 꺾였고.. 한국도 이젠 외국에서 들어오는 자국민과 교민에 의해 확진되는 사례 이외는 큰 수의 증가세는 나오진 않았습니다.. 

 

그렇다고 방심할 수 없죠... 외국에서 계속 확산중이니...

 

여러 국가가 언급되었지만.. 이번엔 일본입니다..

 

그동안 일본에선 적은 확진자와 사망자가 나왔었습니다.. 그간의 적은 확진자와 사망자수가 검사를 적게 해서 낮은 것 아니냐는 의문을 가진 상황... 더욱이 도쿄올림픽이 코앞이라 확진자가 다수 나와버리면 올림픽이 취소될 수도 있기에 일본이 잔뜩 긴장했었죠..

 

그런데 얼마전 IOC와의 통화끝에 결국 도쿄올림픽은 1년 연기되었습니다... 

 

그런데... 올림픽이 연기되자마자 갑자기 확진자가 늘어나기 시작했네요... 이게 뭘까 싶습니다..

 

그동안 일본의 방역정책에 대해 허술하다는 주장이 많이 나왔었습니다... 그 예가 의심증상이 있는 사람에 대해 귀가 후 자가격리.. 그외는 호텔에 격리...

 

검사도 조건이 맞아야 검사를 시행하죠.. 비용은 무료이나 중국 등에 다녀온 사람과 밀접하게 접촉한 이력이 있거나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 중 광역지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한 경우’에만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제 올림픽이 1년이나 미뤄진만큼 이젠 숨길 이유 없겠죠...

 

이로인해 폭발적으로 확진자가 늘어나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더욱이 확산 원인이 얼마전에 있었죠.. 바로 벚꽃구경을 위해 많은 일본인들이 거리로 쏟아져 나왔었습니다. K-1(격투기)행사도 열려 많은 관객이 폐쇄환경의 경기장을 찾기도 했었습니다. 이런식으로 밀접 접촉 사례가 늘었으니... 확산되는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 아닐까 싶죠..

 

거기다 휴지 사재기도 발생했죠.. 재난대비에 익숙한 일본인들이라도 전염병에 대해선 그정도의 대비가 안된것 아닌가 의심이 드네요..

일본은 고령인구가 많습니다.. 그리고 코로나19는 고령에 기저질환이 있는 경우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아직 백신은 몇몇 국가에서만 임상실험중... 

 

이탈리아처럼 되지 말란 법 없는 일본의 현 상황입니다..

 

그러나 야후재팬에 코로나 관련 기사를 보게 되면 자신들은 별 문제 없다는 식의 댓글들을 많이 봅니다.. 국민성이 좋아 그다지 퍼지지도 않고 사망자도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도 언급합니다.. 하지만 이젠 댓글에도 변화가 보이네요..

 

한국에 대해선 일본의 언론사도 의료붕괴가 일어났었다고도 언급한 적도 있었습니다..

 

참고뉴스 : '외교갈등' 日, 뒤에선 韓질본에 '코로나 진단노하우 SOS'

예상하건데... 미국이나 유럽등에서 교민이나 유학생들에 의해 코로나19 유입을 걱정하는 지금... 일본에서 넘어올 수 있는 코로나19 의심증상자에 대해서도 대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욱이 일본은 강제적 격리가 어렵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확진자의 동선공개도 되지 않습니다.. 따라서 확진자를 찾아서 격리하는 방식이 아닌 감염되어 증상이 나타난 이들을 치료하는데 집중할텐데 일본인들이 그렇다고 집에만 잘 있을까는 솔직히 의문입니다.

 

물론 집단적으로 정부의 명령에 대해 잘 듣는 일본인이라 하지만 그럼에도 벚꽃축제나 K-1 아레나 행사에 사람들이 몰려 들어가는 걸 보면...

 

결국 집에만 틀어박혀 사는 이들만 살아남는 일본이 되는것 아닌가 생각도 합니다..


관련링크 : 「感染爆発の重大局面。“ノー3密”、平日はできるだけ自宅で仕事を、夜間外出も控えて」小池都知事が緊急会見で呼びかけ

 

「感染爆発の重大局面。“ノー3密”、平日はできるだけ自宅で仕事を、夜間外出も控えて」小池都知事が緊急会見で呼びかけ

新型コロナウイルスの感染拡大を受け、東京都の小池百合子知事は25日夜に緊急記者会見を開き、「オーバーシュートが懸念される重要な局面だ。平日は職種にもよるが仕事はできるだけ自宅で、夜間外出も控えてほしい。また、今週末は急がない外出はぜひとも控えてほしい」と呼びかけた。

また、小池都知事は1日に発表する感染者の数としては最多の41人が新たに感染したことに触れ、「“ノー3密”(換気の悪い密閉空間、多くの人の密集する場所、近距離での密接な会話)を要請。オーバーシュートを防ぐためには都民のみなさんの協力が不可欠。意識を持って行動するようお願いする」と訴、28日に後楽園ホールで開催が予定されていたK-1についても、実行委員会から無観客試合で実施する旨の連絡があったことも明かした。

 厚生労働省は23日、現状の対策のままでは来月8日までに東京都の感染者が530人程度増える可能性があると試算しており、小池都知事も24日には「いわゆるロックダウン(都市の封鎖)など、強力な措置を取らざるを得ない状況が出てくる可能性がある」と懸念を示していた。(ANNニュース)

 

번역 : 파파고

 

감염 폭발의 중대 국면."노 3밀", 평일은 가능한 한 자택에서 일을, 야간 외출도 삼가고 "코이케 도지사가 긴급 회견에서 호소.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를 두고, 도쿄도의 코이케 유리코 지사는 25일밤에 긴급 기자 회견을 열어, "오버슈트가 염려되는 중요한 국면이다.평일은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일은 가능한 한 자택에서, 야간 외출도 삼갔으면 한다.또 이번 주말 서두르지 않는 외출은 제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코이케도 지사는 1일에 발표하는 감염자의 수로서는 최다인 41명이 새롭게 감염한 것에 접해 "노 3밀"(환기가 나쁜 밀폐 공간, 많은 사람이 밀집하는 장소, 근거리에서의 밀접한 대화)을 요청.오버슈팅을 막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의 협력이 불가결.의식을 가지고 행동하도록 부탁한다"라고 호소해, 28일에 코라쿠엔 홀에서 개최가 예정되어 있던 K-1에 대해서도, 실행 위원회로부터 무관중 시합으로 실시하는 취지의 연락이 있었다는 사실도 밝혔다.

 후생 노동성은 23일, 현재의 대책 그대로는 다음 달 8일까지 도쿄도의 감염자가 530명 정도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고 시산하고 있어, 코이케 도지사도 24일에는 "이른바 록다운(도시의 봉쇄)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나올 가능성이 있다"라고 염려를 나타내고 있었다.(ANN 뉴스)

 

[댓글]

 

dis***** | 4時間前
日本ではいつの間にか新型コロナに対する危機感が薄れてしまった。ヤフコメでもこういう書き込みをすれば「コロナ教」「コロナ信者」「脳内コロナに感染」と揶揄する人達もいる。
別に自粛したくないならしないで構わない。警戒したくないならしなくても良い。
ただリスクを承知でイベント等に参加したり海外旅行へ行ったりして感染し、それを他の人にうつすような事があれば、それは愛知のバラマキ犯と変わらない。周りに迷惑を掛けないようにして欲しい。

 

일본에서는 어느 새 신형 코로나에 대한 위기감이 사라졌다.야후코메에서도 이런 글을 남기면 코로나교 코로나신자 뇌내 코로나 감염이라고 야유하는 이들도 있다.
별로 자숙하고 싶지 않다면 하지 않아도 돼.경계하기 싫으면 안해도 돼.
단지 리스크를 알고 이벤트등에 참가하거나 해외 여행을 가거나 해 감염되어, 그것을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일이 있으면, 그것은 아이치(愛知)의 바라마키범과 다르지 않다.주위에 폐 끼치지 않게 해줬으면 좋겠어.


hgf***** | 4時間前
平日の仕事に関しては都民一般に言われてもどうすることも出来ない。
個人的には無給でもいいから「3密」そのものの職場になんて行きたくないけど、
仕事に穴開けられないので出勤せざるを得ない。
そこは経営側に判断してもらわないと、下っ端一般社員にはどうすることも出来ない。

 

평일의 일에 관해서는 도민 일반에게 들어도 어쩔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무급이라도 좋으니깐 "3밀"자체의 직장에 다니기 싫지만,
일에 구멍을 낼 수 없어 출근하지 않을 수 없다.
거기는 경영측의 판단을 받지 않으면, 말단 일반 사원에게는 어떻게 할 수 없다.


qvw***** | 4時間前
職場の人たちとさいたまスーパーアリーナで開催されたK-1について話していたとき、そのうちの1人が言っていたこと。

『自己責任とか言ってイベントに参加してる奴いるけど、自分がかかった後に他人にうつすことまで考えると、絶対責任取れないよな。もしも新型コロナが、基礎疾患持ちじゃなくて意識が低ければ低いほど重症化するウイルスなら、勝手にイベントやろうが参加しようが自己責任になるんだけどな。』

確かに、もしもそんなウィルスだったら本当に自己責任で済むのになぁ、と思った。

 

직장 사람들과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개최된 K-1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그 중 한 사람이 말했던 것.

자기책임이라고 말하고 이벤트에 참가하는 애들 있지만, 자기가 걸린 후에 다른 사람에게 옮기는 것까지 생각하면, 절대 책임지지 않아.만약 신형 코로나에 기초질환이 있는 게 아니라 의식이 낮으면 낮을수록 중증이 되는 바이러스라면, 멋대로 이벤트를 하든 내가 책임을 져야 하는데.

 

확실히, 만약 그런 바이러스라면 정말로 자기책임으로 끝날텐데, 라고 생각했다.


u03***** | 4時間前
平日は自宅で仕事を行うよう要請すると言われても会社からの指示がなければ勝手に出勤を取りやめられない。要請などでは何の解決にもならない。緊急事態を宣言して命令をしない限りロックダウンは防げない。

 

평일에는 자택에서 일을 하도록 요청한다고 해도 회사의 지시가 없으면 마음대로 출근을 취소할 수 없다.요청등에서는 아무런 해결도 되지 않는다.긴급사태를 선언하고 명령을 하지 않는 한 락다운은 막을 수 없다.


poi***** | 4時間前
いやいや《要請》って言葉じゃみんな軽視して、保育園に見きれないからと子ども預けますよ。ずーっと集団です。4月からもどうするんでしょうか…職場復帰していないのに、慣らし保育終わったら自分のフリータイムのために預ける気満々ですよ。
もう保育士も休みたいので、保育園も閉鎖してください!

 

아니아니요청이라고하는 말로는 모두 경시하고, 보육원에 다 볼 수 없다고 아이를 맡깁니다. 쭉 집단입니다.4월부터도 어떻합니까...직장복귀하지않았는데, 길들이기 끝나면 자신의 프리타임을 위해서 맡기는기분만합니다.
이제 보육사도 쉬고 싶으니 어린이집도 폐쇄하세요!


dqj***** | 4時間前
五輪延期が決定した途端に政府は渡航自粛要請を強めている。中国の習近平国家主席の訪日を諦めた途端に中韓の渡航制限を発表したことと同じタイミングに映らないか。ただ今、東京都小池知事がこの週末の不要不急の外出を要請している緊急会見が始まった。東京都はまさに崖っぷちだということであることを再認識しなければならない。コロナ疲れのせいか、K-1などのイベントが堂々と要請無視の強行突破に出ていたが無観客試合にするとなった。今後さらに行政はもっと強いリーダーシップを取ることを期待する。これからもお馬鹿な強行突破は阻止しなければならない状況なのだ。

 

올림픽 연기가 결정된 순간에 정부는 도항 자제 요청을 강하게 하고 있다.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일을 포기하자마자 한중 간 도항 제한을 발표한 것과 같은 타이밍으로 비치지 않을까.지금, 도쿄도 코이케 지사가 이번 주말의 불요불급한 외출을 요청하고 있는 긴급 회견이 시작되었다.도쿄도는 그야말로 벼랑 끝이라는 것을 재인식해야 한다.코로나 피로 탓인지 K-1 등의 이벤트가 버젓이 요청 무시 강행 돌파에 나섰지만 관중 경기로 만들게 됐다.앞으로 행정은 더 강한 리더십을 갖기를 기대한다.앞으로도 바보 같은 강행돌파는 막아야 할 처지다.


tjgmdp****** | 4時間前
自宅で仕事ができないサービス業とか飲食はどうすればいいんだ?いい加減外出禁止にして、その分の給料は国で保証してよ。会社行かなきゃ会社に文句言われるだろうし、会社いくには感染のリスクがあるし、どうにかしてくれよマジで。

 

집에서 일을 할 수 없는 서비스업이나 음식은 어떻게 해야 하나?적당히 외출금지 시키고, 그만큼 월급은 국가에서 보장해.회사 안가면 회사 불만 받을 거고, 회사 가려면 감염 위험이 있으니 어떻게든 해줘 진짜로.


juk***** | 4時間前
当然の対策です。
潜伏期間を考えると、これからの2週間は、連日、感染拡大となるだろう。
首都大学の再開は、5月の連休明けだそうだが、都内の大学もそうすべきと思います。
東京の大学には、全国から学生が集まるが、この時期は引っ越しなどで、家族も集まり、感染を全国に拡大させる危険がある。

 

당연한 대책입니다.
잠복 기간을 감안할 때 앞으로 2주는 연일 감염 확대가 될 것이다.
수도 대학의 재개는 5 월 연휴 직후라고 합니다만, 도내의 대학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쿄의 대학에는, 전국에서 학생이 모이지만, 이 시기는 이사등으로, 가족도 모여, 감염을 전국으로 확대시킬 위험이 있다.


yam***** | 4時間前
オリンピックの延期が決まれば、感染者数が増加することは、予想していた人が多いいと思う。オリンピックの足かせがなくなれば、感染増加、非常事態となるだろうし、ただ、政府も都も、感染を隠していたのではないかとの不信感を持ってしまう。何回も書いているが、危機管理の経験から、隠蔽、嘘はウィルスと同じ、一度でも不信感が立証されれば、どうにもならなくなる。どんな負の情報でもいいから、全て公にしてほしいと思う。

 

올림픽 연기가 결정되면 감염자 수가 증가하는 것은 예상했던 사람이 많다고 생각한다.올림픽 족쇄가 없어지면 감염 증가, 비상사태가 될 것이고, 다만 정부도 도시도 감염을 숨기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불신감을 갖게 된다.여러 차례 썼지만 위기관리의 경험을 통해 은폐, 거짓말은 바이러스와 같아 한 번이라도 불신이 입증되면 어떻게 할 수 없게 된다.어떤 부의 정보라도 좋으니 전부 공개했으면 한다.


kem***** | 4時間前
仮に爆発的感染状態、重篤者多発、医療崩壊、人工呼吸器不足になったら、

政治の責任で医療機関に
はっきりトリアージ命じますからね。
高齢者は助けれないと思っておいてくださいね、子供若者勤労者世代、端的には期待余命の長い方から順に助けていきますからね

と、一国の首相たる安倍総理がはっきり宣言したらどうか。
そこまで言えば全員従わなくても、
流石に出歩いて近距離接触の可能性が高い状態の場所に行く老人の数も抑制出来そうだが。

 

만일 폭발적 감염상태, 중증자 다발, 의료 붕괴, 인공호흡기 부족이 된다면

정치의 책임으로 의료기관에
확실히 트리아지 명하니까요.
어르신들은 못도와준다고 생각해두세요, 어린이 청년근로자 세대, 단적으로는 기대여명이 긴 분부터 차례로 도와드릴게요

라고 일국의 총리인 아베 총리가 분명히 선언하면 어떨까.
그것까지 말하자면 전원 따르지 않아도,
역시 나돌아다녀 근거리 접촉 가능성이 높은 상태의 장소에 가는 노인의 수도 억제할 수 있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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