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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정의연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지지.. 갈등 조장 말라" / 李할머니 "수요시위에 힘 실어주고 싶다고 말한 적 없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by 체커 202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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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연 "이용수 할머니, 수요집회 지지.. 갈등 조장 말라"

 

정의기억연대(정의연)는 부정회계 의혹을 처음 제기한 이용수(92) 할머니와 정의연 사이에서 오해와 갈등을 조장하는 자들이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1일 오후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 사옥 앞에서 열린 1446차 수요집회에서 "지난달 26일 이용수 운동가님을 만나 세 가지 공통과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 이사장은 "첫째로 위안부 역사관 건립을 통해 역사적 진실을 기록하고 가르칠 장소가 절실하다고 하셨다. 또 이를 기반으로 한일청년과 청소년 간 교류를 통해 연대의 씨를 뿌리자고 하셨다"고 전했다.

아울러 "생존피해자가 있는 지역사회와 협의해 더 가열차게 수요집회를 하자는 것"이라며 "지역별 수요집회에 저와 함께 참석해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의견도 피력하셨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여전히 남은 우려는 이 운동가님과 정의연 사이를 파고들며 오해와 갈등을 조장하고 상처를 헤집으며 다시 틈을 벌리려는 자들이 있다"면서 "개인적 욕망에 눈이 멀어 피해자와 활동가, 유족과의 틈을 벌리면서 반역사적 활동에 동참하는 자들이 많다"고 지적했다.

또 "강제연행과 노동·성착취, 식민지 역사를 부정하는 한국 지식인들이 이용수 운동가님을 거짓말쟁이로 몰고 있다"며 "또 이들은 일본 극우들과 공명하고 있다. 이들도 모두 대한민국 국민이란 사실이 슬프고 아프다"고 말했다.

한편 이 할머니와 이 이사장은 지난달 26일 대구 남구의 한 카페에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7월 중 대구에서 다시 만나 공동으로 입장 발표를 하겠다는 계획을 전한 바 있다.

함민정 기자 ham.minj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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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할머니 "수요시위에 힘 실어주고 싶다고 말한 적 없다, 그것은 거짓말이다"

 

李할머니 측근들 "정의연 이사장 발언에 할머니 크게 화내" 수양딸 곽씨 "예정대로 5일 회동 성사될지 모르겠다"

 

이나영(52)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1일 수요집회에서 "이용수 인권운동가가 수요시위에 나와 함께 참석해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희망을 피력했다"고 말한 것에 대해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2) 할머니는 '신동아'와의 통화에서 "그거는 거짓말이다. 그렇게 말한 적 없다"고 부인했다.


이 할머니 옆에 있던 측근 B씨는 "이 이사장이 말하는 건 이 이사장의 표현법일 뿐"이라면서 "할머니는 수요집회를 포함한 위안부 운동 방향에 대해 앞으로 정의연과 의견을 조율해 나가보겠다는 얘기였다.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된 게 없다"고 설명했다. 

이 할머니와 이 이사장은 지난달 26일 오후 3시쯤 대구 남구 한 찻집에서 만나 3시간가량 대화를 나눈 바 있다. 두 사람이 공식적으로 만난 것은 이때가 처음이다. 이 할머니와 이 이사장, 수양딸 곽모 씨는 5일 대구 모처에서 두 번째 회동을 갖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할머니 측근들은 "이나영 이사장이 수요집회에서 한 발언을 전해들은 이 할머니가 크게 화를 냈다"고 전했다. 

수양딸 곽모 씨는 "어머니가 '내가 한 말이 아니다. 다 거짓말이다'고 말하셨다"면서 "예정대로 5일 회동이 성사될지는 모르겠다"고 전했다. 

곽씨는 또 "어머니는 의혹에 대해 범죄 사실이 드러나면 그것은 범죄를 저지른 당사자들이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말씀하신다. 자정작용을 통해 투명성을 가져야 한다는 뜻이다. 유야무야 덮고 함께하겠다는 말은 아니라고 하신다"고 말했다.

김건희 객원기자 kkh4792@donga.com


 

정의연과 이용수 할머니간 말이 다른 논란입니다..

 

7월 1일.. 수요집회에서 정의연 이나영 정의연 이사장은

 

"생존피해자가 있는 지역사회와 협의해 더 가열차게 수요집회를 하자는 것"

 

"지역별 수요집회에 저와 함께 참석해 힘을 실어주고 싶다는 의견도 피력하셨다"

 

라고 밝혔습니다. 수요집회에 대해 이용수 할머니가 지지를 하고 지역별 수요집회에 같이 참석하겠다 했다고 밝힌 겁니다..

 

그런데 곧 이용수 할머니측에서 이는 거짓이라고 반박했습니다.. 단 이용수 할머니가 직접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측근이 들었다고 하면서 말한 내용입니다.

 

"그거는 거짓말이다. 그렇게 말한 적 없다"

 

"할머니는 수요집회를 포함한 위안부 운동 방향에 대해 앞으로 정의연과 의견을 조율해 나가보겠다는 얘기였다. 아직 어떤 것도 결정된 게 없다"

 

라고 밝히면서 부인했네요...

 

이게 뭘까 싶네요.. 만나서 뭐라 말은 한 것 같은데.. 결국 한쪽이 밝히면 한쪽이 부인합니다.. 이게 반복되면 결국 모두 믿지 못할 듯 합니다..

 

언제까지 이런 논란의 반복을 해야 할까요...반복할거면 애초 아예 안하는게 좋죠.. 

 

따라서 정의연에서 계속 이용수 할머니를 끌어들이려는 걸 이젠 아예 포기했으면 합니다.. 정의연은 정의연대로.. 이용수 할머니는 이용수 할머니대로 각자 활동하는게 잡음이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누가 일본군 위안부 관련 활동을 했는지 판단여부는 결과를 보고 판단하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후원도 후원하는 사람이 원하는 쪽으로 후원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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