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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음성'으로 거짓 보고 강사 일한 분당 영어학원 원생 5명 확진

by 체커 2021. 6.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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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어제 173명 확진…소규모 n차 감염 60명


[더팩트ㅣ수원= 김명승 기자]경기 성남 분당의 한 영어학원 강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음성으로 거짓 보고했다가 이틀 뒤 양성 판정을 받아 물의를 빚는 가운데 해당 영어학원 원생 5명도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성남시는 27일 분당에 있는 A 영어학원 원생과 강사 100여 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진행 중이며 이 가운데 원생 5명이 26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현재 90여 명에 대한 검사를 마쳤으며 원생 10여 명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앞서 이 학원 강사 B씨는 25일 확진됐는데 사흘 전인 22일 진단검사가 권고됐고 23일에는 자가격리 대상으로 분류됐다.22일 확진된 같은 이름의 인근 지역 영어학원 원어민 강사의 접촉자로 분류됐기 때문이다.

B씨는 그러나 22∼23일 개인적인 일을 봤으며 24일에야 검사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B씨는 23일 학원 측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 거짓 보고한 것으로 조사됐다.

B씨는 지난 21일까지 A 영어학원에 나왔으며 이 학원의 다른 강사들은 모두 음성으로 확인돼 방역 당국은 확진된 원생들이 B씨와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성남시는 B씨의 거짓 보고 등으로 A 영어학원에 대한 방역 조치가 늦어졌다고 판단,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수사 의뢰할 방침이다.

B씨가 접촉한 것으로 알려진 원어민 강사에서 비롯된 확진자는 부천·고양·의정부 영어학원으로 확산하며 가족과 지인을 포함해 엿새 사이 모두 109명으로 늘어났다.

경기도는 26일 17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7일 0시 기준 도내 누적 확진자가 4만3427명이 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지역 발생 171명, 해외 유입 2명이다.

남양주시 중학교에서는 새로운 집단감염이 확인됐다.

17일 이 학교 교사 1명이 확진된 뒤 18∼25일 학생 4명·교사 1명·가족 2명·교직원 1명이 잇따라 확진됐다.

방역 당국은 관련 접촉자 등 266명을 검사 중이다.

수원시 주점(누적 14명), 부천시 체대 입시 실내체육시설(누적 26명) 관련한 확진자는 각각 4명, 1명이 늘었다.

소규모 n차 감염 60명, 감염경로 불명 신규 확진자는 74명이 나왔다.

newswork@tf.co.kr


코로나 방역조치중.. 감염자와 접촉을 하거나.. 감염자가 있었던 곳에 갔음에도 거짓 증언을 하다가 집단 감염사태를 발생시킨 사례.. 이미 몇번 겪었습니다. 그로인해 상권이 죽어버리는 상황도 봤고요..

 

이번엔.. 허위 보고입니다. 검사중인데.. 음성으로 나왔다고 자신이 일하는 학원에 보고를 한 사례입니다..

 

검사를 24일에 했음에도 이전에 검사를 받아 음성으로 나왔다고 보고한 거네요.. 그러면서 검사전에는 개인적 일을 봤다고 하니.. 이때 많은 이들과 접촉을 한 것으로 예상되는 부분입니다.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를 했으니까요..

 

이 확진자는 지자체가 고발예정이라고 합니다..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처벌받겠죠..

 

하지만 이 강사로 인해 학원도.. 학원생들도 피해를 봤습니다. 감염된 아이들은 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겠죠..

 

멋대로 허위사실을 보고하는게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를 이번 사례로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뭐 해당 학원에 아이들을 보내는 학부모들의 원성때문에... 아마도 해당 학원에서 나와야 할지도 모르겠군요..

 

아마. 해당 학원이 어딘지 궁금해 할 것 같은데.. 이전과는 다르게 각 지자체의 확진자 동선공개는 제대로 공개되진 않습니다. 다만 접촉자를찾기 위해 일부 동선을 공개하기는 하는데.. 대부분 찾거나.. 연락처등을 확보되면 곧바로 비공개로 조치가 되기에 해당 학원이 어딘지는 알 수 없을 겁니다. 

 

참고링크 : 경기도 코로나19 현황

 

참고링크 : 성남시 코로나19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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