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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논란거리/사회

택시 올라탄 속수무책 만취녀, 말리자 "성희롱 고소"

by 체커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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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캡처〉

한 여성이 택시 보닛 위에 올라가 발을 쿵쿵 구릅니다. 그러다 지붕까지 올라가 뜁니다.


"대통령님 제가 제 입으로 말하는 인물들 다 사형", "나를 찍는 너희들 다 떳떳해?", "찍어봐 한 번"이라며 소리도 지릅니다.

주변에는 여성의 일행이 있었지만 말리지 않았습니다. 구경하던 일부 사람들은 "잘한다", "멋있다"며 호응하기도 했습니다.

20분가량 이어진 여성의 난동은 경찰이 출동한 후에야 멈췄습니다.

〈영상-유튜브〉
〈영상-유튜브〉

지난 22일 울산 남구 삼삼동 한 사거리에서 발생한 일입니다. 만취한 20대 여성이 도로에 멈춰 있던 택시 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렸습니다. 이 모습이 담긴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 '울산 삼산 만취녀'라는 제목으로 퍼졌습니다.


울산 남부경찰서는 영상 속 여성 A 씨를 재물손괴죄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피해를 본 택시기사에 따르면 A 씨는 갑자기 택시로 다가와 휴대전화로 보닛을 수차례 내려찍었습니다. 택시기사가 이를 제지하려 손목을 잡자 A 씨는 "성희롱으로 고소하겠다"고 소리쳤습니다.

그리고는 보닛과 지붕 위로 올라가 뛰기 시작했습니다. 택시기사에게 "차가 꿀렁거리니까 열 받으세요?"라며 시비를 걸기도 했습니다. 이 일로 차량 지붕과 보닛이 크게 훼손돼 택시 운행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택시기사는 "남성 일행이 있었지만 말리지 않고 쳐다만 봤다"면서 "1년 6개월밖에 안 된 차를 밟는 모습을 보고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여성이 차량 위에서 쿵쿵 뛰는 악몽을 계속 꿔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고도 호소했습니다.

경찰은 A 씨가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린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에 대해 조사 중입니다.


울산에서 만취녀가 난동을 부렸네요...

신호대기로 정차중인 택시에게 다가가 보닛을 휴대전화로 찍고(사진을 찍는게 아닌.. 내리 찍은..) 택시기사가 만류할려 하니.. 만지면 성희롱으로 고소한다 하면서 보닛에 올라가 구두로 찍어버리고..

 

이후 택시기사에게 약올리며 시비를 걸고..

 

결국 경찰이 출동하여 제압되고 나서야 끝난 난동.. 일행이 있었지만 말릴 생각은 안하고.. 몇몇 이들은 호응까지 하니.. 뭔 생각으로 그딴 행동을 했을까 싶고.. 일부 말로 말리는 이들이 있었는데 그 소리를 듣자 여성은 더 세게 보닛을 찍는 행위까지..

 

재물손괴죄로 입건되었을텐데.. 차량수리비에 정신적 피해보상까지 합쳐서 보상을 받길 바랍니다.

 

술에 취해 기억나지 않는다 주장한들.. 파손된건 변함없으니 보상받는데는 문제가 없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이 여성과 그 일행들.. 인원이 몇명이고.. 어디서 술먹었는지도 확인이 필요하지 않을까 싶군요.. 

 

울산은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입니다.. 사적모임은 4명까지만 가능하고.. 저녁 10시 이후에는 영업을 못합니다.. 인원수와 시간에 따라선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과태료 대상이 될 수 있지 않을까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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